1장 장부에서 누락된 거대한 청구서 11
1. 0원짜리 노동이 지탱해 온 식탁 13
2. 마트 진열대가 보내는 섬뜩한 시장 신호 18
3. 붕괴는 식탁에서 멈추지 않는다 24
4. 공짜 인프라가 끊길 때 벌어지는 연쇄 파산 27
5. 물가표는 생태계의 경고등이다 29
6. 우리는 왜 무단 취식을 눈치채지 못했을까? 36
2장 극한 직업, 상업용 꿀벌의 탄생 41
1. 자연의 일꾼에서 자본의 부품으로 43
2. 대륙을 횡단하는 트럭 위 노동자들 46
3. 자연을 공장으로 개조한 아몬드 자본주의 52
4. 영양실조에 걸린 채 일하는 일벌들 55
5. 밀집 공장이 낳은 전염병의 경제학 57
6. 독성 근무 환경: 농약과 신경망의 붕괴 59
3장 비타민의 가격과 영양 불평등 67
1. 칼로리는 싸고 비타민은 비싸다 69
2. 건강이 사치가 되는 순간 76
3. 같은 마트, 다른 식탁 77
4. 가난한 지갑이 선택한 위험한 가공식품 80
5. 영양 양극화: 가난할수록 더 아픈 구조 85
4장 10만 원짜리 사과, 무임 노동의 복수 91
1. 꿀벌이 떠난 자리를 채우는 인간의 붓질 93
2. 자연의 무상 서비스 vs 가장 비싼 수작업 94
3. 10만 원짜리 사과라는 연체된 영수증 101
4. 생산량은 돈으로 메워도, 품질은 돈으로 살 수 없다 104
5. 예측 불가능성: 농업이 도박판으로 변할 때 106
6. 농업의 붕괴는 격차와 단절의 얼굴로 찾아온다 107
5장 기술은 답이 될 수 있을까? 113
1. 로봇 벌, 자본이 꺼내 든 마지막 생존 카드 115
2. 1센티미터의 생명 vs 수백억 달러의 기계 119
3. 기술 의존 사회의 위험: 문명의 플러그를 기계에 꽂을 것인가? 124
4. 왜 자연을 과소평가했을까? 129
6장 꿀벌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라 135
1. 꿀벌은 곤충이 아니라 인프라다 137
2. 자연 장부에 가격표를 매기는 경제학 141
3. 착한 소비를 넘어 시스템의 재설계로 145
4. 개인의 장바구니는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가? 148
5. 자본은 이미 꿀벌에게 투자하기 시작했다 151
6. 꿀벌을 다시 고용하고 정당하게 대우하라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