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본 소감 / 대한민국 묵시록 / 94번지 9월 4일역 / 최승희 씨와 춤을, 전혜린 씨와 술을 / 불효자는 웃깁니다 / 비인간적인, 너무나 비인간적인 / 시인 전문직업학교/ 김훈 전 상서 / 스물에 하게 된 일―나와 대학시절 / 서른에 하게 된 일―용기 없는 낙서 / 퇴역 시민군의 비망록 / 동시, 1970년대 / 종로통 사람들처럼 / 최백호, 또는 문희 전 상서 / 전근대적 서울 구경 / 예순에 하게 될 일 / 일흔 즈음에 / 청소년 국민의 비밀 / 제사장의 짓궂은 농담 / 부동산 연구가 / 장수형에 대한 상고 이유서 / 내가 세상을 마주하는 입장 / 내가 세상을 지켜보는 관점
2부 생각하는 시
전봉준처럼 / 오늘, 하루 / 코스모스 독후감 / 학교 없는 나라 / 국가의 탄생, 또는 마을의 피살 / 안중근처럼 / 대통령은 없다 / 516도로 들개주의보 / 전봉준 대통령 / 살인자 더위 / 책 읽는 소녀가 책 읽지 않은 소년에게 / 모범 거짓말 / 최선 절대 엄금 / 그 영화 ‘변호인’을 견딘 직후 / 사람이, 사람 같을 때 / 한국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 혁명사극 / 한국적 선거의 토착화 / 바다가 호수라면 / 적어도 다섯은 / 무전무욕 또는 무욕 무전 / 동시, 멧돼지나 지네가 대통령이라면
3부 사랑하는 시
한국인 조르바 / 불의의 사랑 / 이웃집 ‘앨리스 양’이 품은 오뉴월의 한 / 한국인 아내의 상투적인 중년 / 평균적 부부의 일반적 고충 / 중년 아내주의보 / 그녀를 향한 외사랑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 첫사랑에게 부치고 싶었던 숙명적 연애편지 / 첫사랑에게 부치지 못할 최후의 연애편지 / 비련 같은 노동, 또는 노동 같은 비련
시인의 산문·정기석 씨 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