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권, 너 내일 군대 간다” / 안병권
나는 내가 가지 않은 길을 한참이나 쳐다보았습니다 / 권혁영
트라우마 이겨내고, 동지들과 함께 즐겁게 살련다! / 서정대
나와 끌려간 동지들에 대한 증언 / 신의주
국가가 자행한 명백한 불법에 대해 정당한 정신적 보상을 받고 싶다 / 진현철
강제징집으로 인생프로그램이 깨져버렸다 / 이상기
너 하나 죽이고 철책선에 던져 ‘월북 사살’로 처리하면 끝이다 / 김문수
녹화 프락치공작 후유증으로 집필기피증에 걸리다 / 장중수
6장 학생운동 반성문과 녹화공작 : 1983년 강집
역사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총을 잡았다! / 윤병기
“너는 배신자고, 이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너는 끝났다” / 권 호
‘군바리 세상’, 용케 살아서 넘었다 / 오항식
불꽃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 황병윤
“학변자, 전쟁 발발 예상되면 사살한다”며 적군 취급 / 정지성
80년대를 살았던 한 청년의 기록 / 강태원
끌려간 청춘, 지배당한 꿈 / 김 준
병역 대상이 아닌 청년을 가족 속여 강제징집 / 박경식
7장 끝나지 않은 아픔, 트라우마는 진행 중 : 1983년 강집
강제징집은 전기고문보다 고통스러웠다 / 김창현
교내 시위 참여했다고 강제징집을 당하다 / 오동진
강제징집, 내 청춘을 납치하다 / 조종주
강제징집에서 귀농까지, 내 삶의 궤적 / 황경호
삼천만 잠들었을 때 우리는 깨어… / 조성무
모이고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해야 / 이상룡
제노사이드라 불릴 강제징집 / 도용회
‘가족 피해’ 위협에 입대한 군대, 치욕으로 남아 / 최창호
8장 선도공작으로 행해진 국가폭력 : 1984년 이후
제대 후 진양상가 근처로는 아예 가지를 않았어요. / 정재필
박석중에게 진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하나요 / 송주한
1987 마른 잎 다시 살아나 / 김용신
탈영해서 여자친구와 2년 3개월을 도망 다녔죠 / 박인배
잃어버린 청춘의 기록 / 이덕구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고 책임자들은 처벌되길/ 차기융
닫는 글 : 박정희·전두환 정권의 군 강제징집과 녹화공작 개괄 / 민병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