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붉은 황토가 가르쳐준 지혜
1. 대지의 품에서 배운 생사의 이치
2. 영적 가계(家系)에서 길러낸 수행의 힘
3. 전문가의 길, 기본에서 법도(法)를 정립하다
4. 수행의 길, 흙의 마음을 읽는 눈을 뜨다
PART 2. 40년 실무로 닦은 배웅의 길
1. 염습(殮襲)과 입관(入棺): 육신을 신(神)으로 모시는 예법
2. 발인(發靷)과 운구(運柩): 하늘길을 여는 소리와 문양
3. 매장(埋葬)과 하관(下棺): 대지(大地)와 육신이 하나 되는 발복의 기술
4. 풍수(風水)와 조성(造成): 땅의 마음을 읽고 명당(明堂)을 짓는 안목
5. 다비(茶毘)와 화장(火葬): 불의 꽃으로 피어나는 해탈의 기술
PART 3. 잃어버린 명당, 어떻게 복원할 수 있나?
1. 무너진 풍수와 편리주의의 덫
2. 세계의 지혜, 타산지석으로 삼다
3. 명장의 해법: 화장 시대의 명당 설계
PART 4. 깡통장례를 넘어 영성 독립으로
1. 굴절된 역사와 규격화된 죽음
2. 장례 문화의 재발견
3. 동기감응을 위한 복원 노력
4. 시신(屍身) 없는 죽음과 ‘깡통장례’의 비극
5. 영혼을 부르는 의례, 초혼장(招魂葬)을 짓다
PART 5. 상주가 되어 완성한 천년의 의례
1. 아버지를 하늘로 쏘아 올린 영성 대축제 ‘무무불재’
2. 명장의 손끝으로 완성한 ‘정석 장례’의 실전 매뉴얼
에필로그. 40년 명장의 길을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