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 기록되지 않은 이름을 위하여
1부 - 불교, 설화를 넘어 기록의 실체로
1. 기원의 재구성: 기록이 빚은 첫 장
2. 고요한 전승: 김해 불교의 초기 기록
3. 기록과 기억 사이: 왕후사와 사찰 명칭 변화
4. 파사석탑, 바닷길을 열고 새긴 신비의 돌
5. 장유화상의 탄생: 비석에 새겨진 전승과 서사의 집대성
6. 기록은 말하고 기억은 덧붙였다: 사실과 전승의 경계
2부 - 허왕후 도래 재조명: 기록과 기억이 겹쳐 만든 궤적
1. 허왕후, 역사와 상징 사이의 얼굴
2. 허왕후 이야기: 신화의 문을 열고 역사의 길로
3. 확정되지 않은 이름, 허왕후 출신지의 의미
4. 도래지 찾기: 신화의 현장에서 지도의 기록까지
5. 도래 기록의 본질: 신중한 기억이 빚어낸 인식
3부 - 사충신: 전투의 기록을 넘어 기억의 역사로
1. 김해성 전투, 내륙을 지켜낸 첫 번째 선택
2. 네 명의 충신: 각자의 자리에서 피어난 하나의 의지
3. 송빈과 충렬사, 110년의 그리움이 세운 사당
4. 삼충사의 탄생: 시련을 딛고 다시 불러낸 이름들
5. 사충단의 완성: 마침내 하나가 된 네 명의 의로운 이름
6. 오늘의 사충신, 시대를 건너는 기억
4부 - 500년을 엮다: 읍지가 만든 김해의 시간
1. 기록의 도시: 500년 읍지의 역사를 걷다
2. 가장 오래된 기억의 뿌리, 분성여지승람신증초
3. 기록의 진화: 김해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통로
4. 300년 전의 소환, 기록으로 복원한 김해 풍경
5. 도시의 살아 있는 설계도: 읍지가 남긴 마지막 질문
5부 - 길과 공간·시간이 겹친 지도
1. 세상을 담은 땅의 기록
2. 김해, 붓과 색으로 읽다
3. 고지도가 기록한 땅과 이름, 삶
4. 김해의 심장부를 보여주는 두 지도
5. 근대 김해를 담다
6. 지도에 담긴 김해의 시간
6부 - 삶을 남기다: 김해의 기록과 기억
1. 장롱 속 잠자던 시간, 김해의 어제를 깨우다
2. 붓끝으로 새긴 질서: 선비의 일상으로 본 조선의 김해
3. 억눌린 시대의 숨 쉬는 일상, 근대의 파도를 통과한 사람들
4. 시민이 기록한 오늘, 함께 쓴 공동체의 연대기
5. 사라진 기억을 위한 변명: 내일을 향한 기록의 선언
7부 - 땅은 기억한다:
연좌제의 감시를 견디며 지켜낸 한 뙈기의 삶
1. 무척산 자락 사촌리, 가뭄과 압류의 세월을 견디다
2. 땅을 준다기에: 죽음의 올가미
3. 혁명 같은 축제의 끝, 비극의 무덤조차 되지 못한 땅
4. 연좌제의 그늘: 비국민으로 살아낸 인고의 세월
5. 홀로 남은 여성들, 통곡을 연대로 바꾸어낸 생애
6. 기록되지 못한 통곡: 땅의 문서로 되살아난 엄중한 증언
| 나오며 | 기록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