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2,000원
19,8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9,8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들어가며: 진정한 관점

1부 책과 그 책의 진실한 독자 사이
함께 행간 읽기
진술하는 자아는 어떻게 분투하는가-앨프리드 케이진
시와 유혹-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진실을 통렬하게 느낄 때까지-허먼 멜빌
타고난 정서적 불만-다이애나 트릴링
경이로운 풍자-메리 매카시
목소리가 곧 이야기다-캐슬린 콜린스
이민자 경험이 완성되다-로어 시걸
그는 실제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제임스 설터

2부 무엇이 인간의 조건을 힘들게 하는가
왜곡된 나르시시즘
실천과 이론 사이의 틈
자기 삶의 타자성-시몬 드 보부아르
외로움을 위한 치료-에리히 프롬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프리모 레비
주어진 것에 대한 견해-한나 아렌트
경이의 감각-레이철 카슨
정치와 문학과 혁명-해리엇 비처 스토

3부 싸워서 지켜야 하는 내면의 삶
의식 고양 모임
남자처럼 행동했다는 이유로 기소되다
여성운동의 위기
이 남자들은 왜 여성을 미워할까
여성적 감수성의 의미를 향하여

4부 뉴욕 이야기
버스에서
바비의 살롱

옮긴이의 말: 페르소나와 페르소나의 절도 있는 일인칭 춤
저자 소개
저자 : 비비언 고닉 Vivian Gornick
비평가, 저널리스트, 에세이스트, 회고록 작가. 특유의 명확한 인식과 관점, 생생한 산문으로 문학, 문화, 페미니즘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탐구했다. 1970년대 《빌리지 보이스》에서 페미니스트 운동을 취재하며 저널리스트로서 명성을 쌓았고, 이후 《뉴욕 타임스》 《네이션》 《애틀랜틱》과 같은 저널로 저변을 넓혀 개인적 경험을 통과한 비평 쓰기, 이른바 ‘개인 비평’을 시도했다. 1980년대에는 자전적 글쓰기에 몰두하며 모녀 서사의 기념비적인 회고록 《사나운 애착》을 선보였다. 책은 출간 직후 회고록 부흥을 일으키며 시대의 고전이 되었고, ‘지난 50년간 최고의 회고록’(《뉴욕 타임스》)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짝 없는 여자와 도시》 《상황과 이야기》 《사랑 소설의 종말》,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과 에마 골드먼의 전기 등을 썼으며,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논픽션 쓰기를 가르쳤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에 수차례 최종 후보로 올랐고, 베스트아메리칸에세이상, 윈덤 캠벨 문학상, 파리 리뷰 하다다 문학상을 수상했다. 1935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역자 : 이주혜
소설가, 번역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번역을 하려고 한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P. D. 제임스 추리소설 등을 옮겼고, 《자두》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 《눈물을 심어본 적 있는 당신에게》 등을 썼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무엇을 나의 관점으로 삼을 것인가?
페르소나의 관점에 대하여

고닉의 글쓰기는 관점을 찾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1970년대에 고닉은 페미니즘과 사회 비평을 하면서 개인 저널리즘이라는 글쓰기 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취했고, 1980년대에는 기자라는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나 에세이와 회고록이라는 개인 서사 쓰기에 몰두했다. 그는 개인 저널리즘이든 개인 서사이든 결국 관점이라는 문제가 글쓰기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의 관점을 무엇으로 삼을지에 대한 지난한 탐구가 자신의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했다고 말한다.

“《빌리지 보이스》를 떠나 공개적이고 비판적인 글쓰기에서 물러나면서부터 다른 곳에서 내 관점을 찾아야 했다. 나는 에세이와 회고록, 서평을 쓰기 시작했고 눈앞의 소재에서 구출되기를 기다리는 귀중한 이야기를 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할 준비가 된 비(非)대리자 페르소나의 관점에 점점 더 주목하게 되었다,”
-‘들어가며: 진정한 관점’에서, 9쪽

페르소나는 고닉의 글쓰기에 있어서 핵심적인 개념이다. 고닉이 말하는 페르소나란 “이야기를 전개하기 위해 내 안에서 끌어낸 진술의 목소리”로, 페르소나는 “원고의 구조와 언어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고닉은 자전적 에세이를 포함한 효과적인 논픽션을 쓰려면, 고백이나 적나라한 자기 몰두에 빠지지 않도록 작가와 별개로 글을 이끌어가는 페르소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페르소나는 에세이와 회고록은 물론이고 비평에 이르기까지 고닉의 모든 글쓰기를 하나로 잇는 중요한 도구이자 관점이랄 수 있다.

멀리 오래 보기를 통한 문학적 탐구
비비언 고닉의 쓰기와 읽기

“페르소나의 발견은 고닉의 쓰기뿐만 아니라 읽기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 (…) 고닉은 자신의 비판적 페르소나를 통해 타인의 글을 이끌어가는 페르소나를 찾아내고 두 진술자가 만나는 지점에서 ‘일인칭 개인 비평’이라는 포괄적인 관점을 성취해낸다.”
-‘옮긴이의 말’에서, 352쪽

고닉 특유의 자전적 글쓰기는 문학비평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그는 일인칭 스타일의 ‘개인 비평(personal criticism)’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데, 이는 버지니아 울프 같은 에세이스트이자 비평가의 전통적 문학비평을 따르는 동시에 개인 증언에 대한 현대적인 갈망을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비평집의 ‘나’는 회고록과 자전적 에세이의 ‘나’와 연속성을 가지고, 그가 쓴 기사나 칼럼, 전기의 ‘나’와도 연결된다. 어떤 주제든 어떤 장르든 고닉의 글은 직접적이고 생생한 경험에 의존한다.
앨프리드 케이진,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허먼 멜빌, 메리 매카시, 다이애나 트릴링, 로어 시걸, 캐슬린 콜린스, 제임스 설터, 시몬 드 보부아르, 에리히 프롬, 프리모 레비, 한나 아렌트, 해리엇 비처 스토…… 고닉의 비평 에세이를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이름들이다. 고닉은 이들의 삶과 작품에 내재된 무수한 행간을 오가며 “진술하는 자아”의 치열한 분투를 읽어내고, 이 작가들의 페르소나와 자신의 비평적 페르소나를 겹쳐 보면서 “진정한 관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스스로 “탐색하는 자아”가 되어 가능한 한 멀리 오래 들여다보며 쓰기와 읽기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의 기나긴 성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1970년대 당시 고닉이 쓴 페미니즘 에세이를 살펴볼 수 있다는 것도 뜻깊다. 의식 고양 운동, 페미사이드, 여성운동의 위기, 그리고 문학계에 만연했던 남성 작가들의 여성혐오에 대한 고닉의 예리한 비평적 시선은 약 반세기가 지난 지금 읽어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빌리지 보이스》의 전설적인 기자로서 페미니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고닉의 글이 궁금했던 독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일이 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