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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리더의 사고 ― 어떻게 프레임을 바꾸는가

1장. AI 리더십 | 일하는 방식과 사고의 변화 ― 이세희
AI보다 먼저 바뀌고 있는 것들AI는 리더의 ‘두 번째 뇌’다 한 우물만 파는 시대는 끝났다 ― 파이(π)형 인재가 판을 바꾼다 AI 도입이 실패하는 조직의 공통점 좋은 질문 하나가 천 개의 데이터를 이긴다
2장. 질문 리더십 | ‘왜’에서 시작해 ‘어떻게’로 이어지는 힘 ― 임보혜
나 같은 직원이 한 명만 더 있으면: 리더십을 다시 배운 날검색을 멈추고 사색을 시작하게 만드는 질문의 힘사색을 깨우는 3단계 질문 패턴AI를 쓰는 사람과, AI에게 생각을 맡기는 사람질문하는 리더가 조직을 똑똑하게 만든다
3장. 본질 리더십 | 위기가 드러내는 리더의 진짜 얼굴 ― 김현주
번아웃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우리가 트렌드 책을 읽는 진짜 이유답을 주는 리더, 기다려주는 리더친절 교육에서 ESG까지, 무엇이 기업을 바꿨는가당신은 지금 누구의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가

PART 2. 리더의 판단 ―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4장. 판단 리더십 | 불확실성 속에서, 리더는 언제 움직여야 하는가 ― 박성준
데이터는 넘치는데, 왜 결정은 늦어지는가확신하는 리더보다, 갱신하는 리더가 오래 간다늦어도 실패하고, 빨라도 실패한다완벽을 기다리는 순간, 기회는 지나간다AI가 답을 줄 때, 판단은 누가 책임지는가
5장. 책임 리더십 | 최종 결정권자는 언제나 사람이다 ― 정설이
인성 갑과 인성 쓰레기 사이, 리더는 어디에 서 있는가인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마하는 것이다허드슨강의 기적, 리더는 그 순간 무엇을 봤는가결국 사람은, 믿는 사람을 따라간다리더는 왜 가장 마지막에 자신을 챙기게 되는가
6장. 효율 리더십 |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남기는 법 ― 박미진
나는 왜 늘 바쁜데도 결과가 남지 않았을까저는 열심히 했는데요 ― 세대 간 효율의 온도차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다루틴이 실력이 되는 순간, 성과는 흔들리지 않는다보이지 않는 낭비를 줄이는 팀은, 결국 구조로 움직인다
7장. 저항 리더십 | 반대 신호에서 기회를 찾는 법 ― 허다겸
나는 왜 변화가 싫은데, 변화를 말하고 있을까저항은 고집이 아니다 ― 뇌가 선택한 생존 방식반대하는 사람은 문제인가, 신호인가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언어: WHY?WHAT?HOW?IMPACT변화는 끝까지 가는 사람이 만든다

PART 3. 리더의 통합 ― 어떤 변화를 만드는가
8장. 자율 리더십| 리더 없이도 굴러가는 조직 ― 권영희
책임감이라고 믿었던 불안내가 열심히 할수록 팀은 왜 멈추는가‘내가 없으면 안 돼’라는 책임지옥침묵하는 팀원, 책임감이 없는 게 아니다내가 없어도 움직이는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9장. 문화 리더십 | 사람이 바뀌어도 성과가 반복되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 김현경
분위기 좋다는 팀이 성과는 꼴찌인 이유팀 목표는 다 채웠는데, 왜 다들 눈동자에 초점이 없을까1시간 내내 회의했는데, 도대체 뭘 결정한 거죠왜 우리 팀은 팀장 없이는 움직이지 않을까내가 없어도 팀은 움직여야 한다
10장. 포용 리더십| 다름이 경쟁력이 되는 조건 ― 이여희
‘말이 안 통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왜 같은 말을 듣고도, 다르게 느끼는 걸까사람들이 말을 아끼기 시작하는 순간다름이 부딪힐 때, 팀의 수준이 드러난다강한 팀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든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세희 ― 한국AI워크랩 대표 (1장 AI 리더십)
AI 시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실전형 강사다. 공과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 기술영업을 거쳐 강사로 전향했으며, 지난 14년간 삼성그룹, 현대그룹,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수백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직급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조직의 변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AI 리더십, 업무 전환, AX 업무자동화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6년 1월 미국 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 직접 참여하며, AI 기술이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현실의 업무 방식 속으로 들어와 있음을 확인했다. 이후 한국AI워크랩 사업을 확장해 현재 AX 에이전트 개발자·프로그래머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개발 사업까지 이어가고 있다. AI 시대의 업무 전환을 조직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많은 현장을 경험한 강사로서, 그간의 변화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전하기 위해 책을 썼다. AI의 변화는 느껴지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리더, AI 도입이라는 과제를 처음 마주한 팀장, 특강을 듣고도 오히려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아 답답함을 느끼는 실무자들. 그 고민에 답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검증해온 실행의 언어를 이 책에 담았다.
E-mail adelelee1505@gmail.com
Blog blog.naver.com/kawlax
Instagram sehee__lee__

저자 : 임보혜 ― 오늘컴퍼니 대표 (2장 질문 리더십)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뒤 경영컨설팅, 기업교육, 행사기획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경영학 박사 과정에 재학하며 AI와 인사·조직관리의 융합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100개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원부터 팀장,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 구성원들을 만나 강의와 코칭을 진행해왔다. 직급마다 고민은 달랐지만, 현장에서 반복해서 마주한 조직의 문제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신뢰, 그리고 리더십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었다. 직접 회사를 운영하며 리더의 자리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도 겪었다. 팀원의 성장을 돕고 싶은 마음과 달리, 오히려 답을 먼저 주고 있었던 순간들을 지나며, 리더십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는 자신만의 코칭 철학을 갖게 되었다.
현재 ‘질문의 힘’, ‘사색하는 조직문화’, ‘AI 시대의 자기주도형 리더십’ 등을 주제로 기업 강의와 코칭을 이어가고 있는 저자는, 지난 15년간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직접 부딪히며 얻은 리더십의 본질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E-mail ceo@oneulcorp.co.kr
Blog blog.naver.com/oneul_co
Instagram oneul_company_official
Homepage oneulcompany.com

저자 : 김현주 ― 채움교육컨설팅 대표 (3장 본질 리더십)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석사를 취득했다. 2001년 IMF의 여파 속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카드대란과 프리랜서 시장의 불안정한 시대의 흐름을 온몸으로 겪어냈다.
지난 21년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DGB금융그룹 등 대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병원, 다양한 산업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조직과 리더들을 만나왔다. 위기 앞에서 더 단단해지는 리더,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리더, 그리고 그 선택 하나가 조직 전체에 어떤 영향을 만들어내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대표로서, 리더를 교육하는 강사로서 번아웃과 불안, 성과에 대한 압박을 깊이 경험했다. 현장에서 만난 리더들의 고민과 자신의 경험이 다르지 않다는 걸 반복해서 마주하며, 결국 조직을 지키는 리더는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방향성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몸소 배워왔다.
AI가 일상을 파고드는 시대일수록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생각의 주도권을 잃지 않는 힘이라고 믿는다. 업무 피드백은 이성적으로, 칭찬은 감성적으로 전하며 구성원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자가 21년 동안 현장에서 확인해온 리더십의 본질이다.
E-mail papersuni@naver.com
Blog blog.naver.com/chaeum_educonsulting

저자 : 박성준 ― 생애자원관리연구소 대표 (4장 판단 리더십)
리더는 왜 결정적인 순간에 멈추는가. 오랫동안 그 질문을 붙들고 현장을 누벼온 강사다.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상담심리학 석사 과정을 거치며, 기술뿐 아니라 사람의 판단과 행동을 깊이 들여다보는 눈을 키웠다. 그 시선은 수많은 조직의 현장에서 더욱 선명해졌다. 팀장, 임원, 창업자, 현장 관리자들이 중요한 순간마다 어디에서 멈추고, 왜 흔들리는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 공통된 흐름을 읽어왔다.
‘결정해야 한다는 건 안다. 그런데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한 질문이다.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2,014회, 9,162시간이 넘는 강의와 컨설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실행의 언어를 쌓아왔다. AI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대일수록, 의미를 해석하는 감각, 타이밍을 설계하는 실력, 그리고 책임지는 용기가 리더십의 본질로 남는다는 것을 강의 현장에서 거듭 확인해왔다.
완벽한 답을 가진 리더보다, 불확실한 순간에도 움직일 수 있는 리더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피교육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요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교육기획자로서의 신뢰뿐 아니라 교육생의 평판 자본(Reputational Capital)까지 함께 높이는 강사로 평가받고 있다.
E-mail helpcareer@naver.com
Blog blog.naver.com/helpcareer

저자 : 정설이 ― 한국인성리더십교육센터 대표 (5장 책임 리더십)
“리더십은 말이 아니라 태도에서 만들어진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며, 저자가 내린 결론이다.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직접 발로 뛰며 취재했다. 대기업 임원과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인부터 가장 소외된 곳에 있는 사람들까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달하는 일을 해왔다. 이후 12년 이상 인성 교육 현장에서 국공립 교사, 육·해·공군 및 국방부 간부, 해양경찰청 관계자, 공공기관 리더, 기업 관리자들을 만나며 다양한 조직과 사람을 이해하는 교육을 이어왔다.
경영학과 교육학을 전공하며 조직과 사람을 함께 이해하는 기반을 다졌고,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을 만들어왔다. 또한 100여 명 이상의 인성지도사를 직접 양성하며, 인성을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확장해왔다.
방송과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과 조직을 만나온 저자는, 리더십의 본질을 말이나 기술이 아닌 ‘선택’에서 찾는다. 특히 조직이 흔들리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끝까지 지켜내는가에 따라 리더의 수준이 드러난다고 말한다. AI가 더 빠르고 정확한 답을 제시하는 시대에도, 결국 그 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방향으로 결정할 것인가는 사람의 몫이라 말하는 저자는, 그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힘이야말로 오늘날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인성이라고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E-mail jsnow2@naver.com
Instagram hnf_edu

저자 : 박미진 ― 인사이트커넥트 대표 (6장 효율 리더십)
열심히 하면 결과가 따라온다고 믿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결과는 늘 같지 않았다. 바쁠수록 성과는 흔들렸고, 노력을 더할수록 일은 줄지 않았다.
2007년 입시학원 영어강사로 강의를 시작해 청년 취업 교육을 거쳐, 현재는 기업 현장에서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고 있다. 성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과, 그 성과를 관리해야 하는 리더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됐다.
성과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었다. 성적은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 방식에서 갈렸고, 취업은 스펙이 아니라 준비 방식에서 달라졌으며, 조직의 성과는 노력의 양보다 일의 흐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졌다.
그래서 저자는 효율을 단순히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으로 보지 않는다. 효율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더 적게 일하고도 더 오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일의 흐름과 구조를 설계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리더십 역시 사람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바뀌어도 일이 멈추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본다. 그 믿음을 강의실에서, 회의실에서, 그리고 수많은 조직의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왔다.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축적해온 관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오늘도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는 사실을 증명해가고 있다.

E-mail honala@naver.com
Instagram lollolloll.lol

저자 : 허다겸 ― 드림유컨설팅 대표 (7장 저항 리더십)
변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대부분의 변화가, 능력보다 저항 앞에서 멈춘다는 데 있다.
허다겸 대표는 15년 넘게 조직과 사람의 변화를 강의 현장에서 직접 지켜봐 온 교육자로, 업종과 규모를 넘나드는 수많은 조직에서 리더들을 만나왔다. 그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목격한 것은 한 가지, 변화가 실패하는 이유는 전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람 안에 존재하는 ‘저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멈춘다는 것이었다.
저자 자신도 변화를 반기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코로나가 터졌을 때 온라인 전환을 가장 늦게 받아들인 쪽이었고, 새로운 방식 앞에서는 늘 한 번 더 지켜보는 선택을 해왔다. 그래서 변화의 기술보다, 사람이 멈출 수밖에 없는 이유를 먼저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결단은 느렸지만, 한번 방향을 정하면 끝까지 밀고 가는 것이 그녀의 방식이 되었다.
저항을 없애려는 리더보다, 저항의 이유를 먼저 이해하는 리더를 길러내는 것. 그것이 지금 그녀가 강의와 컨설팅 현장에서 가장 집중하는 일이다.
E-mail soobok1101@naver.com
Blog blog.naver.com/soobok1101

저자 : 권영희 ― EID컨설팅·EID플랫폼 대표 (8장 자율 리더십)
1인 기업으로 시작해, 8년 동안 직접 조직을 만들고 성장시켜온 실전형 CEO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통제가 아니라 자율에 있다는 것을 몸으로 확인해왔다.
15년 차 교육 전문가로 대한민국 중앙부처, 공공기관, 기업, 대학까지 수많은 교육 현장을 기획하며, 리더들이 조직 안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의 순간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
업무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AX 시대, 저자는 AI가 정답을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결국 일을 되게 만드는 핵심은 여전히 ‘사람’에게 있다고 말한다. 과거처럼 팀원을 통제하고 정답을 강요하는 감시자(Monitor)형 리더십은 더 이상 조직을 성장시키지 못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팀원의 몰입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치워주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스폰서(Sponsor)형 리더십이라고 강조한다.
지시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 시대, 저자는 팀원들에게 단순히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통제권’을 스스로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 직접 조직을 키우고 수없이 부딪히는 과정 속에서, 자율은 방임이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몰입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해왔다. 컨셉과 방향성을 세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끝까지 실행해내는 저자 특유의 돌파력은 오늘날 자율 리더십이 왜 더 강한 조직을 만드는지 보여주고 있다.
E-mail eidc01@eidconet.com
Blog blog.naver.com/mbno20
Instagram eid_co.19
Homepage eid-cst.com

저자 : 김현경 ― HR Connect HR교육기획본부 이사 (9장 문화 리더십)
일을 잘하는 기준이 없으면, 사람들은 결국 눈치로 일하게 된다. 누군가는 빠르게 처리하고, 누군가는 계속 확인하며, 같은 일을 해도 결과는 매번 달라진다.
저자는 오랫동안 다양한 조직과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기준의 부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확인하면서 사람이 바뀌어도 일하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비슷하게 반복된다는 것을 보게 됐다. 그때부터 스스로 던지는 질문은 달라졌다. ‘누가 일을 잘하느냐보다, 이 조직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13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공공기관, 기업, 조직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며 확인한 것은 분명했다. 성과는 사람에게서 나오지만, 반복되는 성과는 결국 기준과 구조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추구해야 할 조직문화를 두고 ‘좋은 사람이 많은 조직’이 아니라, 같은 상황에서 같은 판단과 선택이 반복될 수 있는 조직이라고 정의한다. 그래서 교육에서도 사람을 바꾸는 방법보다, 일이 더 효율적으로 흐를 수 있는 기준과 일의 방식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mail hyunkyung7171@naver.com
Instagram lipxdd_

저자 : 이여희 ― 더인컴퍼니 대표 (10장 포용 리더십)
지난 15년간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조직 현장에서 연간 평균 420회 이상의 강의를 이어오며, 누구보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가까이 호흡해온 강사이자,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 차이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현장형 리더다.
중국에서 중국어국제교육 석사를 취득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람은 왜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까’라는 질문을 품게 됐다. 이후 주요 성향진단 도구의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며, 사람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기반을 쌓아왔다.
특히 프로젝트 PM으로 고객사, 담당자, 강사 사이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사람 사이의 ‘차이’가 조직을 흔들기도 하고, 반대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해왔다.
그 경험은 조직 안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탐구로 이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첫 번째 저서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집필했다. 포용을 단순한 감정이나 배려의 언어가 아니라, 사람의 차이를 팀의 성과로 연결하는 리더의 실행 역량으로 바라보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조직과 사람들 사이에서 부딪히며 얻은 질문과, 그 질문 끝에 찾아낸 포용 리더십의 실제 통찰을 고스란히 담았다.
E-mail myyhmyyh@naver.com
Blog blog.naver.com/thein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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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임팩트 리더십》은 리더십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리더가 매일 부딪히는 현실 속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그래서 ‘리더’라는 직함으로 서 있는 사람에게 더 와닿는 책인지도 모른다.

AI가 정답을 제안하고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조직은 여전히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 회의는 길어지고, 결정은 늦어지며, 서로를 이해한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왜 어떤 조직은 같은 위기 속에서도 빠르게 방향을 잡고 성장하는데, 어떤 조직은 끊임없이 흔들릴까.

차이는 더 뛰어난 리더 한 사람에게 있지 않았다. 한 사람의 판단에 기대는 조직은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는 순간 멈추지만, 구성원이 같은 기준으로 함께 판단하는 조직은 사람이 바뀌어도 성과를 반복한다. 조직이 똑똑해지는 순간은 리더가 가장 똑똑할 때가 아니라, 팀의 생각이 하나로 모일 때 찾아온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AI와 질문, 본질과 판단, 책임과 효율, 저항과 자율, 그리고 문화와 포용까지 ― 각기 다른 현장에서 수많은 조직과 리더를 만나온 10인의 전문가가, 실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이론이나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이야기다. 사람을 움직이고, 조직을 성장시키며, 끝내 성과로 남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리더의 영향력이다.

《임팩트 리더십》은 오늘도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가장 현실적인 질문과 답을 건넨다. 리더로서의 자리에 대해 한 번이라도 질문을 던져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정독해보기 바란다.

책 속에서

AI는 확장하고, 인간은 해석하며, 결정의 책임은 리더가 진다. 리더가 설계한 판단 구조가 있을 때, AI와 인간이 결합한 집단지성이 조직의 전략적 자산이 된다. ― 29p

검색은 결론을 빌려오는 것이고, 사색은 결론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직원이 검색에 익숙해질수록, 리더가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는 것은 검색 결과의 복사본이 된다. 그 결과물에는 직원 자신의 판단이 없다. ― 44p

중요한 건 그 불안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그리고 조직에서는 바로 리더가 그 기준을 만든다. 리더가 안정감을 주면 구성원은 버티고, 리더가 방향을 보여주면 구성원은 다시 중심을 잡는다. ― 70p

이 흑백 논리를 벗어나는 사고방식이 바로 확률적 사고(Probabilistic Thinking)다. 핵심은 간단하다. ‘지금의 판단이 맞을 확률’을 추정하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올 때마다 그 확률을 갱신(update)하는 것이다. ― 96p

리더십은 선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일상의 태도에서 만들어진다. 리더가 어떤 태도를 유지하는지, 어떤 행동을 묵인하는지, 그 모든 것이 고스란히 조직의 문화가 된다. ― 115p

조직에서 리더십은 더 이상 특정 직급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 사람의 결정이 다음 공정과 다음 팀, 나아가 조직 전체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이미 각자의 자리에서 리더로 일하고 있다. ― 134p

내가 이 책에서 ‘저항 리더십’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한 건, 내가 변화에 능숙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나야말로 변화 앞에서 주저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158p

리더가 자리를 비웠을 때 팀이 흔들린다면, 그건 사람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너무 많은 결정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걸 만든 것도, 바꿀 수 있는 것도 결국 리더 자신이다. ― 190p

주도성은 강요한다고 생기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일의 구조다. ― 210p

좋은 팀도 그렇다. 모두가 같아져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강점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될 때 강해진다. ― 2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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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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