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감정은 흘러가게 두고 꼬리 무는 생각은 멈추자 : 철학자들에게 배우는 쉼과 멈춤의 미학
리즈앤북 2026.07.01
17,800원
16,0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1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0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1장
노력 뒤에 따라오는 공허함이 실패일까?
왜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하는가?
비교하는 습관의 정체
잘해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이유
‘이 정도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칭찬이 믿어지지 않을 때
괜찮은 날에도 괴롭다면
2장
어떤 기준들이 나를 지배할 때
열심히 사는 사람이 지치는 이유
내 삶을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
같은 일, 다른 고통
상처보다 오래 남는 생각
기억을 희망으로 만드는 방식
실패가 인격으로 바뀌는 순간
생각이 사실이 될 때
3장
해석은 삶을 왜곡할 수 있다
그때는 그랬어야 했나?
자신의 감정을 심판하지 마라
사건은 지나갔는데 고통이 머무를 때
지옥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에게만 적용되는 기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이유
왜 나는 나를 믿지 못할까
4장
인정받지 못하면 무너지는 나
항상 긴장한 채 사는 사람들
내 편이 없는 삶
나를 몰아붙이는 목소리의 정체
실패는 누구에게나 온다
밖에서 닫았다고 생각했다
나에게만 유독 가혹한 이유
5장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의 뿌리
책임과 처벌을 혼동하는 마음
희망의 얼굴을 하고 있는 기대
비교가 습관이 되면
성취가 쉼을 허락하지 않을 때
칭찬보다 비난이 오래 남는 이유
나를 밀어붙이는 언어
6장
판단을 멈춘다는 것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이해되지 않는 나를 내버려두는 법
질문을 바꾸는 순간
시간에는 목표가 없다
해석은 이해를 돕기 위한 도구다
관찰의 자리로 돌아오기
7장
생각과 거리를 둔다는 것
감정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다
내 삶을 점수로 환원하는 바보
심판을 끝내는 질문 하나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견딤과 때림의 차이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지 않는 법
감정이 스스로 지나가게 하는 힘
저자 소개
저자 : 유진선
자연에서 뛰놀던 소년은 서울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대도시의 법칙에 적응했다. 입시를 위한 중고등 과정과 취업을 위한 대학 과정. 직장생활로 시작된 30년의 사회생활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화두는 놓지 않았다. 생활의 활력과 기쁨이 되어준 독서모임의 토론 활동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정리해 놓았던 것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어놓는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안정감과 자존감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서 나온다

라캉은 안정감의 근원을 묻고, 타인의 시선이라는 거울 대신 ‘나는 누구를 위해 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주체로 사는 삶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이어 로크의 ‘자기 삶의 입법자’ 개념을 빌려, 타인에게 설명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하는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고대 스토아 철학자 카토의 삶을 통해서는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내가 내린 판단을 존중하고 그 결과를 껴안는 용기’라고 정의한다.

과거의 아픔과 실패는 방향을 바꾸면 자산이 된다

과거와 실패를 다루는 시선도 새롭다. 기억을 ‘땅'에 비유하며, 단단하게 다져진 땅일수록 더 높은 건물을 올릴 수 있듯 힘든 기억도 삶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짚는다. ‘그때는 그랬어야 했나’라는 후회 대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로 질문을 바꾸는 것이 오늘을 진짜 자신의 시간으로 만드는 전환점이라는 설명도 눈길을 끈다. 조각가가 돌을 깎아 형상을 만드는 과정에 좌절과 상실을 견디는 삶을 비유한 대목 역시 인상적이다.

멈춤과 흔들림도 삶의 일부다

쉼과 멈춤에 대한 통찰도 빼놓을 수 없다. 철학자 러셀의 사유를 빌려 ‘쉼은 성취의 보상이 아니라 성취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라며, 쉼을 나중으로 미루는 한 영원히 오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야스퍼스의 ‘실존적 각성’ 개념을 통해서는 목표 없이 흘러간 시간이야말로 자기 자신과 만나는 순간이라고 재해석한다. 장자는 ‘비교를 알아채는 멈춤이 쌓이면 비교에 휘둘리지 않는 내가 생긴다’고 충고하고, 간디는 ‘감정은 억누르면 덮치지만 통과하면 지혜가 된다’고 조언한다.

『감정은 흘러가게 두고 꼬리 무는 생각을 멈추자』의 강점은 무거운 철학을 어렵지 않게 전달하면서도,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또한 각 장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완벽한 답을 주는 ‘해결사’가 아니라, 독자들이 흔들리고 길을 잃을 때 곁에서 같이 걸어주는 ‘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