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_ 암 진단부터 수술까지, 내가 겪은 모든 것
의사이자 환자로서 처음 마주한 ‘암 환자의 현실’
평온했던 일상이 갑자기 휘청이다
갑상샘에서 종양이 발견되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생검을 받다
아내에게 암 가능성을 털어놓다
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한 일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듣다
암에 걸렸다고 하자 뜻밖의 반응이 돌아왔다
암 상담 지원 센터를 찾다
수술을 앞두고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다
환자가 되어 병원을 다시 보다
의사에서 환자로, 수술대에 눕다
제2장_ 암 치료가 시작되다
의사에서 환자로, 암과 함께 살아갈 현실을 받아들이다
욱신거리는 통증에 눈을 뜨다
통증 때문에 움직일 수도 잠들 수도 없었다
의사인 나도 환자가 되니 통증을 참게 되었다
평생 갑상샘호르몬 약을 먹게 되었다
목캔디와 빙과류가 의외로 도움이 됐다
15분 걷는 것도 힘들어졌다
약을 제시간에 먹는 것도 쉽지 않았다
목 마사지가 큰 도움이 됐다
암과 함께 잘살아가기로 결심하다
제3장_ 암 진단 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의사이자 환자로서 깨달은 7가지 원칙
암에 걸리면 이상한 조언이 쏟아진다
불안할수록 정확한 정보를 찾아야 한다
암 진단 직후부터 완화의료가 필요하다
통증은 참는다고 나아지지 않는다
진통제는 언제 쓰느냐가 중요하다
암 환자는 체력을 아껴 써야 한다
재발의 공포에 마음까지 무너져서는 안 된다
제4장_ 암 치료와 완화의료를 함께 해야 하는 이유
치료 효과와 삶의 질을 높이는 완화의료 활용법
암 환자의 고통은 신체적 통증만이 아니다
의료용 마약성 진통제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완화의료가 필요한 시점은 암 진단 직후부터다
완화의료를 일찍 받아야 하는 이유는 3가지다
암 치료에는 두 명의 주치의가 필요하다
제5장_ 12가지 암의 고통과 증상, 그리고 대처법
암 환자와 가족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증상 관리의 핵심
암의 통증과 고통을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
01. 폐암 : 통증보다 숨 막힘이 더 괴롭다
02. 위암·식도암 : 식사 전 진통제로 통증을 미리 조절한다
03. 대장암·직장암 : 변비를 예방하고, 필요 시 완하제를 사용한다
04. 간암 : 복수와 진신 쇠약이 삶을 힘들게 한다
05. 췌장암·담관암 : 고열이 나면 담관염을 의심해야 한다
06. 유방암 : 림프부종은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
07. 부인과암 : 다리 부종은 원인부터 확인해야 한다
08. 두경부암 : 종양으로 인한 출혈과 기도 폐쇄에 대비한다
09. 뼈암 : 통증과 골절 위험에 대비한다
10. 비뇨기과암 : 소변 문제와 요로 감염에 주의한다
11. 뇌암 : 마비와 경련 같은 신경 증상에 대비한다
12. 혈액암 : 항암제 치료와 완화의료를 함께 고려한다
제6장_ ‘만약의 순간’을 준비하는 완화의료
마지막까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
‘만약의 일’을 미리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암 환자의 체력 변화에는 특징이 있다
항암제 치료는 언제 중단해야 할까
완화의료 병동은 어떻게 이용할까
재택의료 의사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제7장_ 암과 함께 생존하는 환자들의 이야기
암 진단 이후에도 자신의 삶을 이어간 사람들
사례 1 : 암, 완화의료 덕분에 항암제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
사례 2 : 위암의 통증, 진단 초기부터 완화의료의 도움을 받다
사례 3 : 항암제 효과를 보지 못하던 대장암, 완화의료로 다시 희망을 갖다
사례 4 : 유방암 치료의 끝에서. 완화의료와 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내다
맺는 글_ 암과 함께 살아가는 당신에게옮긴이의 글_ 암 환자에게는 ‘생존을 위한’ 완화의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