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물총새는 왜 모래밭에 그림을 그릴까 - 2013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
추수밭 2013.06.10
일시재고부족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머리말_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굼게 자고…

까마귀_겉이 검기로 마음도 검겠나
까치_반가운 손님은 처음 보는 사람
비둘기_고향이 그리운 건 마찬가지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갈매기_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는 알지
기러기_모든 새는 평등하다, 가족은 빼고
원앙이_원앙 부부는 항상 화목할까?
*인연은 가까운 곳에

가마우지_내가 먹는 게 먹는 게 아니야
매_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독수리_잡아먹는 건 귀찮아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높이

소쩍새와 두견이_이 새나 저 새나 처량하게 우니까
부엉이_밤에는 내가 제일 세
꾀꼬리_빛깔과 울음소리가 가장 아름다운 새
*한겨울에 들리는 꾀꼬리 소리

파랑새_녹두밭에는 누가 앉았을까
으악새_풀이냐 새냐 그것이 문제로다
도요새_큰 조개는 입맛에 안 맞아서
*목욕을 하다 물에 빠져 죽는다고?

두루미_학은 왜 한쪽 다리로 서 있을까
황새_남획으로 멸종한 텃새
뜸부기_몸에 좋다는 이상한 소문
*지금은 사라진 새들

맺음말_새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저자 소개
저자 : 우용태
193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물총새가 모래밭에 그림을 그려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는 이웃집 어른의 이야기를 들은 이후, 팔십 평생을 바보 같은 호기심으로 새를 찾아다니며 우리 새 연구에 헌신했다. 그동안 조류의 분포 및 생태에 관한 연구 논문을 다수 저술했으며, 새를 좋아하고 새에 관해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부산의 새》,《새 이름의 유래와 잘못된 이름 바로잡기》,《최신 한국 조류명집》 등을 출간했다.그러나 학술적인 성격이 강한 기존의 책들에는 새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빠져 있는 것이 안타까워,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들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새의 생태에 관한 설명만이 아닌 과학과 인문·생태 이야기를 함께 아우른 책이 되도록 여러 분야의 자료를 조사했다. 한국조류학회 이사,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이사, 부산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 부산녹색도시21 대표, 낙동강보존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7년부터 지금까지 경성대학교 조류관장을 맡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리가 목욕을 하다 물에 빠져 죽는다고?
신기한 새 이야기를 듣다 보면
수만 년을 이어 온 그들의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

까치는 왜 전봇대에 둥지를 지을까? 학이 한쪽 다리로 서 있는 까닭은? 으악새는 풀일까 새일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질문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동안 새의 생태를 다룬 조류도감은 많아도, 새와 관련된 속담, 전설, 민속자료 등 문화와 역사까지 두루 아우른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평생 동안 새를 연구한 우용태 교수는, 이 책에서 까마귀, 까치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들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생생한 현장감과 더불어 ‘시치미 떼지 마라’의 시치미가 무엇인지, 부엉이가 정말로 방귀 소리에 놀라는지 등 새와 인간이 함께 살아 온 역사에서 꺼낸 삶의 지혜가 녹아 있다.
잘 가르치면 까치나 까마귀도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알았다면 어서 배낭을 챙겨 집 밖으로 나서 보자.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그냥’ 새들에게 말을 걸면, 새는 자신들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팔십 평생을 우리 새 연구에 헌신한
‘대한민국 새 할아버지’ 우용태 교수
1933년 부산시 동래구에서 태어난 저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유별나게 새를 좋아했다. 그래서 새에 얽힌 추억도 많다. 초등학생 때 강가의 새를 보러 갔다가 물 깊은 곳으로 미끄러져 죽을 뻔한 것을 지나가던 사람이 구해 준 적도 있고, 중학생 때는 과수원에 있는 새 둥지를 관찰하러 들어갔다가 도둑으로 몰려 매를 맞기도 했다. 성년이 되어서는 허름한 옷차림으로 새를 보러 다니다 간첩으로 오인을 받아 파출소에 끌려간 적도 여러 번이다.
물새를 관찰하려고 낙동강에 배를 타고 나간 것은 아마도 천 번은 넘을 것이라고 한다. 산야에서 노루와 멧돼지를 잡기 위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심하게 다친 적도 있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서 눈을 다치기도 했다. 여러 종류의 새를 집에서 기르면서 달걀과 소고기를 먹이로 주었는데, 어렵게 살던 당시의 생활 형편에서 달걀이나 소고기는 아내와 자식들도 감히 먹지 못하는 음식이었다. 그래서 아내가 “당신이 새에 쏟는 열정을 3분의 1만 집에 쓴다면 우리도 꽤 잘살 것 같은데…”라는 말을 저자에게 했지만, 그것이 잘 안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 담은 새에 관한 많은 지식은 책으로부터 얻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팔십 평생에 걸친 저자의 체험에서 나온 것이다. 새 연구를 위해 오랫동안 박제 표본 작업을 하느라 유독한 화학 약품으로 인해 지금은 시력을 거의 잃었지만, 저자는 그래도 “바보처럼 새를 좋아한 한평생의 생활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아마도 전생에 ‘새’였을지도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과학과 인문ㆍ생태를 넘나들며 들려주는
수만 년을 이어 온 생명의 지혜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류도감은 많지만 주로 자연에서 새를 관찰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 대부분이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와 관련된 속담이나 전설 등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수십 년 동안 새의 생태에 관한 여러 연구 논문을 저술해 온 우용태 경성대 조류관장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학술적인 책들에는 담지 못한 새와 관련된 속담, 전설, 민속자료 등 과학ㆍ역사ㆍ문화를 아우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어머니가 품 안의 어린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상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주듯, 저자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는 오랜 세월을 이어 온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고 말한다. 매일 마주치는 까치, 비둘기부터 지금은 사라진 황새에 이르기까지 18종의 새 이야기에는 ‘시치미 떼지 마라’의 시치미가 무엇인지, 부엉이가 정말로 방귀 소리에 놀라는지 등 새와 인간이 함께 살아 온 역사에서 꺼낸 삶의 지혜가 녹아 있다.
또 새에 관해 사람들이 자주 묻는 여러 질문들을, 오랜 관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쉽고 단순한 예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과학과 인문ㆍ생태를 넘나드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참 ‘쉽게’ 읽힌다. 특히 직접 겪은 일들을 위주로 새의 생태에 관한 설명을 하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준다.

새와 동물,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살펴본다
《물총새는 왜 모래밭에 그림을 그릴까》에는 오리가 목욕을 하다 물에 빠져 죽는다거나 알고 보면 원앙 부부가 사이가 항상 좋은 건 아니라거나 하는, 우리 상식(혹은 상식이라고 믿어 온 편견)을 깨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편에 걸쳐 나온다.
까치는 왜 전봇대에 둥지를 짓는지, 학은 왜 한쪽 다리로 서 있는지, 독수리는 정말로 아이를 채어 가서 먹는지 등, 누구나 한번쯤 해 본 질문들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다시 살펴보며 새로운 눈으로 자연을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간의 삶과 동물의 삶을 서로 비교해서 언급하며, 인간이 가진 다른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수만 년을 이어 온 생명의 지혜 앞에서 얼마나 오만한 자세인가를 지적한다.
더불어 각 장의 끝에는 외래종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해당 장에서 언급된 이야기들 가운데 독자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내용, 또는 좀 더 확장해서 고민해 볼 만한 내용을 별면으로 구성했다.
어린 시절에 물총새가 모래밭에 그림을 그려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는 이웃집 어른의 이야기를 듣고, 바보 같은 호기심으로 물총새를 찾아다닌 저자는 비록 ‘물고기 잡는 그림’ 그리는 법은 배우지 못했지만 누구보다도 새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어린 날의 저자에게 물총새가 그러했듯, 이 책이 독자들에게 세상의 비밀스러운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