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인생은 막힌 길의 연속, 그러나!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어학원을 운영해야 했다. 사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했다. 아이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해야 했다. 막힌 길에서도 끊임없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
저자는 딸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도록 옆에서 함께 발품을 팔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영국 등 다문화 배경 속에서 쌓은 경험과, 16년간 교육 현장에서 만난 수천 명의 아이들을 통해 발견한 것이 있었다.
"발품 팔아 쌓은 경험이 이야기가 되고, 그 스토리야말로 글로벌 명문대학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이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
AI는 정답을 알려준다. 검색 한 번이면 지식이 나온다. 학원에서 배우는 스펙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발품 팔아 만든 경험, 아이만의 스토리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은 암 투병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딸과 함께 '없는 길'을 개척하며 발견한 교육의 본질을 담았다.
내 아이의 스토리 만드는 법: 일상에서 경험을 스토리로 만드는 구체적 방법
IB 교육과 AP 교육: 국제 교육 과정의 이해와 선택 가이드
한눈에 보는 미국 대학 유형: 리버럴 아츠, 아이비리그, 주립대 등 체계 정리
스토리로 명문대 도전하는 법: 자기소개 에세이 작성의 핵심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저자가 16년간 발품 팔아 쌓은 교육 철학과 실전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가 담겨 있다
"One step at a time. 한 번에 한 걸음씩."
저자가 딸과 함께 걸으며 발견한 교육의 본질이다.
암 투병, 어학원 운영, 딸의 대학 준비를 동시에 해내며 깨달았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함께 만든 이야기'라는 것을.
"AI 시대, 아이만의 스토리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는 교육 철학으로 현재 미국 대학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맘빌더스에서 엄마들과 영어 원서 읽기 모임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는 항암 생존자들을 위한 달리기·독서 모임,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다.
‘엄마의 발품 인문학’ 시리즈는
AI 시대, 검색으로 찾을 수 없는 발품 경험을 통해 독자의 삶에 영향을 주는 엄마의 인문학 프로젝트입니다.
책 속에서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시간’이다.
배운 것을 내 것으로 소화하는 시간, 생각하는 시간, 이해하는 시간. 여유가 있어야 책을 읽는다. 집 에 아무리 좋은 책이 쌓여 있어도 시간이 없으면 읽지 않는다.
만약 자원이 있다면, 그 돈을 아이에게 책 읽힐 시 간을 만드는 데 쓸 것인가, 학원을 더 보내는 데 쓸 것인가. -23p-
태어날 때 천재인 많은 아이들이 점차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는 보통의 아이로 성장한다. 그게 엄마들이 원하는 결과는 아니지 않았을까.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40p-
지금의 ‘예쁜 내 새끼’만 보지 않고, 커서 사회 구성원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과 어떻게 지낼지를 고민했다. 성적만 걱정하는 대신, 어떤 삶의 기술을 알려 줘야 멋진 어른으로 잘 살까도 함께 고민 했다.
“The apple doesn’t fall far from the tree.’ -50p-
“엄청 힘들 거야. 완전 정글에서 생존하는 거야. 괜찮을까?”
“한번 해 볼게요!”
지우가 세 번의 캠프를 통해서 얻은 경험은 어려움이 닥칠 때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한 마음속 자원이 됐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쓴 자기소개 에세이의 중요한 주제가 되기도 했다. One step at a time. -58p-
나는 학부모들에게 늘 말한다.
“중요한 건 이력 한 줄이 아니라 무대 경험입니다.” 경험의 개수보다 깊이가 보여 주는 열정입니다. 트로피 대신 스토리를 만들어 주세요.” -83p-
결과와 무관하게 네가 걸어온 길을 가까이서 봤으니까 난 널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기다리면 어느 순간 엄마를 놀라게 한다. 어느 순간 아이는 자신 만의 길을, 없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이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발품의 공부를 실천하고 있다. -13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