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3,000원
11,7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9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1,7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세상의 모든 맛없는 음식
수르스트뢰밍
껍질을 벗기지 않은 뱀 요리
곤충의 맛
까마귀 고기
비닐봉투 속의 맥주
목포 홍어회
꿈에 나타날 피의 맛
2장 여행자를 위한 식사
관광지의 밥상
고양이조차 외면하는 연어
기차역에서 사먹는 도시락
호텔의 티백 차
삼시세끼 밥
호텔의 물맛
3장 날아라! 미각인 비행물체
게의 배신
새우튀김에는 새우가 없다
라면 단상
옛날 토마토
680엔짜리 생선회
무늬만 연어알
양식 장어
땅콩인가? 볶은 콩인가?
안주 타령
라이스카레 혹은 카레라이스
4장 요리하는 마음
덮밥에 무슨 짓을 한 거야
병원에서의 식사
싸구려 닭튀김
소바 유감
학교 급식 기습사건
거세하지 않은 황소 고기
백화점 반찬 가게
실이 생기지 않는 낫토
해설: 유쾌한 고이즈미 선생을 말한다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세상의 모든 ‘맛없는 것’들에 대한 분투기
세상에 맛있는 음식을 다룬 책은 많지만 맛없는 음식에 관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저명한 발효학자이자 음식 탐험가인 저자는 직접 겪은 맛없는 음식들에? 대해 ‘맛없음’이란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과학적, 인문학적으로 분석해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후쿠시마의 양조장 집에서 태어나 숙명적으로 절대 미각을 타고난 저자는 학술조사를 겸해 지구 곳곳을 여행하며 세계 속의 다양한 식문화에 도전하는 음식 탐험가이기도 하다. 별명은 음식을 찾아 날아다닌다고 해서 붙여진 ‘미각인 비행물체’, 강력...
세상의 모든 ‘맛없는 것’들에 대한 분투기
세상에 맛있는 음식을 다룬 책은 많지만 맛없는 음식에 관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저명한 발효학자이자 음식 탐험가인 저자는 직접 겪은 맛없는 음식들에 대해 ‘맛없음’이란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과학적, 인문학적으로 분석해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후쿠시마의 양조장 집에서 태어나 숙명적으로 절대 미각을 타고난 저자는 학술조사를 겸해 지구 곳곳을 여행하며 세계 속의 다양한 식문화에 도전하는 음식 탐험가이기도 하다. 별명은 음식을 찾아 날아다닌다고 해서 붙여진 ‘미각인 비행물체’, 강력한 소화기능을 가진 ‘두랄루민 위장’.
악취가 지독한 노린재(일명 방귀벌레) 유충 먹기에 도전하고, 극구 말리는 여관장 주인에게 까마귀 구이를 부탁해 먹고는 그 음습함에 몸서리를 친다. 늘 악취 측정기를 가지고 다니며 냄새 강한 음식의 악취를 측정하고 그 정체를 분석한다. 저자가 분석한 악취 음식 1위는 스웨덴의 청어 통조림인 ‘수르스트뢰밍’이 8070(앨러배스터), 낫토 352, 한국의 홍어회가 6230.(참고로 저자가 신고 있던 구두 안의 냄새는 187이다.)
1위를 차지한 수르스트뢰밍에 대한 저자의 맛평가는 이렇다. “그 냄새는 은행알을 밟아 짓뭉갰을 때의 냄새에다 말린 고등어즙을 뿌리고 똥냄새를 더한다. 또한 거기에 강렬한 생선젓갈을 뒤섞은 것 같은 냄새다.”
음식사전에 기록된 노린재 유충에 대한 “희미하게 장미꽃을 떠오르게 하는 달콤하고 탐미적인 냄새”라는 설명에 매료되어 어렵게 구한 노린재 유충을 요리해 입안에 넣고는 지독한 악취에 환멸 상태에 빠져버리기도 한다.
목포 홍어회를 먹은 뒤 강한 암모니아 때문에 눈물 콧물이 줄줄 흐르는 중에도 항상 주머니속에 넣고다니는 리트머스 시험지를 꺼내 콧김을 내뿜어 그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란다. 리트머스 시험지가 짙은 파란색을 넘어 검은색에 가까웠기 때문.

‘맛없음’을 통해 ‘맛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저자는 전공인 양조학, 발효학, 식문화론을 총동원해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인문학적으로 유머러스하고 맛깔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모둠냄비 속의 착 달라붙은 돼지고기 세 조각을 떼어내려 낑낑대며 단백질이 열을 만났을 때의 변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냉동된 고기를 그대로 끓는 냄비에 던져넣은 조리사의 무성의함을 성토한다. 오래된 쌀이 묵은내가 나는 것은 황화디메틸이라는 복잡한 화합물 때문이며, 수컷 고기의 누린내의 원인이 ‘취선’이라는 냄새 주머니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양식 광어나 도미에서 ‘흙내’가 나는 것은 대량으로 뿌려진 사료가 양식장 바닥에 진흙처럼 쌓여 그 냄새가 생선에까지 배어난 것이라고 지적한다. 유명한 소바 집에서 내온 몇 가닥 안 되는 소바를 보고 바코드를 떠올리며 실소를 금치 못하고 ‘여백의 미’는 필요없다고 꼬집는다.
음식에 대한 진정한 박애주의자, 착한 식객
이 책을 보면 ‘맛없는 음식’에는 대략 3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상에 나돌고 있는 음식 가운데는 대충 만든 요리가 많다. 대량으로 싸게 만들기 때문에 맛도 밍밍해서 가축의 사료 같다. 두 번째는 마켓에서 싸게 팔고 있는 뱀장어처럼 페놀(석탄산)이나 장뇌 등과 같은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이다. 성장촉진제나 항생물질을 넣어 속성으로 양식한 것들이다. 이 경우는 음식 재료 자체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그 ‘맛없음’의 정체가 저자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밝혀진다. 세 번째는 아무도 먹지 않는 까마귀나 노린재의 유충을 먹어보고 그것이 얼마나 맛없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저자의 특이한 정신구조다. 하지만 글 내용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처음부터 ‘맛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먹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맛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음식에 관한 한 저자는 절대 편견이 없는 진정한 박애주의자이며, 실수로 맛없는 음식을 주문했을 때도 끝까지 먹어주는 착한 식객이기도 하다.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먹는 것’에 관한 저자의 무한한 호기심과 집념은 이 책 곳곳에 드러난다. ‘최상품 참게’라는 말에 사가지고 와서 삶아보니 속이 텅 빈 일명 ‘껍데기 게’여서 허탈해하고, 먹음직스런 새우튀김 속의 이쑤시개만한 새우에 분노한다. 맛없는 병원식사, 맛없는 학교 급식, 호텔의 맛없는 티백차, 여행지에서의 국적 불명의 식단에도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그리고 결국은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얘기하고 있다. 음식에 관한 생생하고 풍부한 표현으로 읽고 있으면 함께 먹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에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눈에 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절대 음식을 먹지 말 것. 식욕이 떨어진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