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75,000원
67,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4,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3,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67,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서문 6
사진작가의 말 8
등반의 황금기를 회상하며 18
등반가들의 초상 66
등반가들의 프로필 188
찾아보기 204
감사의 말 206
저자 소개
사진 : 짐 헤링턴 Jim Herrington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 30 여 년간 음악, 영화,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물사진을 촬영해 왔다. 『롤링스톤』, 『바이닐 저널』, 『뉴욕 타임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의 매체에 그의 사진이 실렸으며, 벅 오언스, 윌리 넬슨, 킴 고든, 도널드 서덜랜드, 워너 헤어초그, 토미콜드웰 등 여러 유명 인물의 포트레이트 작업을 진행했다. 등반가이기도 한 그는 오랫동안 미국 요세미티, 알프스, 돌로미테에서 바위와 빙벽을 올랐다. 1998 년부터는 전설적인 등반가들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했고, 20 년에 걸쳐 흑백 인물사진집 『The Climbers』를 완성했다. 이 책으로 2017년 밴프 마운틴 북 어워즈 (GrandPrize/Mountaineering History Awards)를 수상했다.

저자 : 그렉 차일드

서문 : 알렉스 호놀드

역자 : 김동수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설은 기술보다 태도에서 태어난다
“진짜 위대한 등반가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벽 앞에 선 사람들이었다 .”

클라이머즈 는 한 시대를 함께 살아낸 등반가들의 얼굴을 통해, 등반이라는 행위 너머의 삶을 비추는 책이다. 짐 헤링턴은 사진가였지만, 동시에 등반가였다. 그래서 그는 찍는 사람인 동시에, 같은 경험을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는 4 캠프의 먼지 나는 주방에 앉아 알프스의 오래된 샬레에서 차를 마시며, 어떤 날은 화장실이 없는 텐트 안에서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마주앉은 사람들은 1920~1970 년대의 산을 자기 발로 올라 자기 손으로 루트를 열었던 전통 등반의 마지막 세대였다. 이 책은 영웅들의 찬란한 업적을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의 늙은 등반가가 그때는 말이야 하고..." 꺼내는 말을 따라 독자는 마치 손전등 불빛을 따라가는 것처럼 조용히 그 시절을 지나가게 된다.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그 말과 얼굴, 손끝에는 등반이라는 행위를 지탱하던 삶 전체가 서려 있다. 짐 헤링턴은 인물 중심의 등산사를 써 내려간다.
각 인물에 대한 설명은 짧고 간결하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말보다 깊은 울림이 있다. 허리를 굽힌 채 벽난로 앞에 앉은 노인의 손가락, 흙먼지가 남은 바지, 벽에 걸린 낡은 하네스 하나가 수많은 드라마와 고독과 실패와 성취를 담고 있다. 그는 이 모든 걸 섬세하게 그러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담아낸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등반가의 얼굴을 한 권에 담은 인물 연감이자, 또 어떤 의미에서는 등반을 삶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초상집 이다. 그 시절의 등반가는 바위를 오르는 사람이기 이전에 고집과 감각, 인간적인 결핍과 깊이를 가진 이들이었고, 짐 헤링턴은 그걸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 책을 다 덮고 나면, 뭔가를 이룬 사람의 얼굴이 아니라 어떤 삶을 산 사람의 얼굴이 오래 남는다. 우리가 위대한 루트보다 위대한 사람을 기억하는 이유다. 하루재클럽은 이 책을 단지 사진집으로 소개하지 않는다. 클라이머즈는 산을 오르던 한세대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손편지 같은 책이다. 이들의 얼굴이 더 늦기 전에 우리 곁에 남겨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추천사

짐 헤링턴이 20 년간 찍은 이 소중한 사진들은 아름다움과 기개가 담긴 선물이다.― 『월스트리트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짐 헤링턴의 작품이 아름다운 이유는 전설적인 산악인들을 다시 인간의 자리로 불러내 우리에게 인간다움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 사진집에서 그는 초인적인 업적 뒤편의 남성과 여성의 얼굴을 담아낸다. 그는 등반가로서 경험을 지녔기에 그들의 세계로 들어갔고, 사진작가로서 재능이 있었기에 다시 우리 곁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그들의 초상화 속에서 우리는 위대한 등반가들도 결국 우리처럼 웃고, 고민하고, 인간적인 동기를 가진 사람임을 깨닫는다.― 영화 「프리 솔로」 의 주인공 알렉스 호놀드 Alex Honnold
놀라운 초상화 컬렉션이다.― 『알피니스트 Alpinist』
짐 헤링턴이 포착한 등반가들의 눈에는 무언가가 있다. 강렬함, 차분함, 놀라운 감수성 이는 그들의 인간성과 불굴의 정신을 보여준다.― 『애스펀타임스 The Aspen Times』

책 속에서

6p 그가 하프돔을 오른 지 반세기가 지난 후 내가 요세미티에서 등반을 시작했을 때, 나는 그 벽을 올려다보며 감탄했다. 도대체 당시의 장비로 어떻게 저곳을 올랐을까?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알게 된 뒤 나는 그저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도 그 길에 이름을 새기고 싶었다. 아니면 적어도,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디뎌 그와 비슷한 모험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12p 이런 경험은 결코 늙지 않는다. 물론 그들의 현실을 처음 마주하면 때로는 서글퍼지기도 한다. 반세기를 감옥 같은 단칸방에서 지내는 노인이라니. 그런데 막상 그가 입을 여니 호기심이 많고 정신이 충만한 영혼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거침없이 나왔다.

21p 살려달라는 비명에 테레이가 밖으로 뛰쳐나갔다. 라슈날은 피켈과 크램폰 한 짝, 모자와 장갑을 잃은 채 5캠프 아래로 150 미터나 굴러 떨어져 있었다. 그는 발이 얼어 절단해야 할지 모른다며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으며, 원정대 의사가 있는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해달라고 졸랐지만, 날이 이미 어두워진 데다 눈보라로 앞이 보이지 않았다. 테레이는 그를 텐트로 끌어올렸다. 그곳에서 얼어붙은 그의 등산화를 칼로 잘라냈다. 아침이 되면 동상으로 발이 퉁퉁부어 등산화를 벗길 수 없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테레이는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자신의 더 큰 부츠를 라슈날에게 신겼다. 그리고 동상을 감수하면서 라슈날의 찢어진 등산화에 자기발을 억지로 밀어 넣었다.

44p "등반의 재미 중 하나는 어떤 루트나 산이 상징이 되고 , 상상 속에서 부풀려지며 신비로운 아우라에 휩싸인다는 점이다. 보이슨은 1976년 마운틴 잡지에 트랑고타워도 마찬가지였다 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글의 제목 마지막 트랑고 Last Trango 는 말론 브란도의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Ultimo tango a Parigi」 를 살짝 패러디한 말장난이었다.

62-63p 그 먼 길을 와서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고통의 예술을 시험받는 순간이었다. 함께 빙하를 거닐던 어느 날, 그는 내 낙심을 눈치채고 부드럽고 조용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 그래 , 우린 이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해." 그의 그 말은 역설이자 등반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이었다. 언젠가 나는 다른 이들에게서도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때로는 승리를 위해 패배를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자아를 찾으려면 자신을 망칠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