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 진실과 거짓 너머, 과학적 원리까지 확실하게
《진실 혹은 거짓 : 지구》 속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구에 대한 다양한 상식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각각의 상식에 대해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알려 준 다음, ‘과학적 사실’에서는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요. 단순히 진실과 거짓을 맞히는 퀴즈가 아니라 ‘왜 그런가’를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책을 덮고 나면 탄탄한 과학 지식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코믹한 일러스트와 본문 곳곳에 삽입된 보충 설명은 해당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어 호기심 많은 독자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읽기 경험을 선사합니다.
◆ 우리가 사는 별, 알고 보면 더 신기한 지구
이 책을 읽다 보면 지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상식들이 하나하나 뒤집혀요. 하루는 정확히 24시간이 아니라 23시간 56분 4초이고, 에베레스트는 해수면 기준으로 가장 높은 산일 뿐 실제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하와이의 마우나케아예요. 바다가 파란 건 하늘빛을 반사해서가 아니라 물이 빛을 흡수하는 방식 때문이고, 번개는 같은 곳에 두 번 이상 떨어지기도 한답니다. 빗방울은 물방울 모양이 아니라 강낭콩 모양에 더 가깝고요. 《진실 혹은 거짓 : 지구》는 지구에 관한 당연한 믿음들을 하나씩 흔들며,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로운 곳인지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지구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단숨에 술술 읽게 되고, 평소 관심이 없던 아이도 읽다 보면 어느새 지구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들 거예요.
◆ 한국어판 특별 부록, 용어 풀이와 퀴즈로 또 한 번!
한국어판은 원서에 없던 부록이 추가되었어요. 각 권의 핵심 개념을 정리한 ‘용어 풀이’, 책 속 내용을 떠올리며 풀 수 있는 ‘가로세로 십자말풀이’, 해당 문장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맞혀 보는 ‘알쏭달쏭 OX’,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워 넣는 ‘쏙쏙 빈칸 채우기’까지!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문제를 풀어 보며 내용을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은 뒤 자연스럽게 복습까지 이어지는 알찬 구성이지요.
◆ 교과 연계
5학년 과학│지층과 화석, 날씨와 우리 생활
6학년 과학│지구의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