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복합불황 2027~2030 : 바젤 Ⅲ 엔드게임 이후, 질식의 5년 (양장)
바른북스 2026.06.29
베스트순위
국내도서 650위
24,000원
21,6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5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2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21,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제1부. 복합불황은 폭락이 아니라 질식이다

제1장 위기인가, 전환기인가?
제2장 복합불황의 구조
제3장 복합불황과 인간: 무기력의 시대, 기대의 축소, 그리고 정치

제2부. 자본의 시간: 속도의 시대가 끝나다

제1장 돈이 아닌 시간으로서의 자본
제2장 자본의 시간 이론
제3장 속도의 시대가 만든 시간 압축
제4장 위기 이후의 시간 재팽창 메커니즘
제5장 속도 vs 지속의 자본주의
제6장 한국에서 벌어지는 시간의 충돌

제3부. 은행은 왜 냉혹해지는가 - 바젤 Ⅲ의 시대

제1장 바젤 Ⅲ 엔드게임: ‘안전’의 이름으로 신용을 재배치하는 제도
제2장 자본요건 상승이 대출금리·대출량에 미치는 영향
제3장 바젤 Ⅲ 엔드게임과 서울·수도권 주거 시장의 장기 정체 가능성
제4장 규칙이 바뀐 시장은 유가 급락을 어떻게 증폭하는가?
제5장 규제 강화의 실물경제 및 신흥국 금융시장 파급 경로

제4부. 은행 밖으로 이동한 위험 - 사모신용과 그림자 금융

제1장 금리에서 룰로 이동한 신용질서와 사모신용의 부상
제2장 사모신용의 배관과 취약성: 은행 밖의 신용공장, 은행의 숨은 손

제5부. 이익은 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는가 - IFRS 18의 충격

제1장 IFRS 18의 이익 재정의
제2장 성장 서사의 붕괴: 고금리와 이익 분해가 미래를 더 싸게 만든다
제3장 한국 도입 현황(2026년 기준)

제6부. 기업 권력은 왜 주주의 감시 아래 놓이는가 - 상법 개정과 행동주의

제1장 상법 개정의 핵심
제2장 자기주식과 지배구조 권력의 재편
제3장 재벌 구조의 변화: 통제력 약화와 법적 책임의 강화
제4장 미국 기업지배구조 개혁의 역사
제5장 한국 경제의 구조적 수렴과 일본화 논쟁

제7부. 한국형 질식 - 부동산 PF, 서울, 가계부채

제1장 2000년대 중반부터 2024년까지 한국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인과 구조
제2장 한국의 증폭기와 서울형 질식
제3장 한국과 일본: 이중 규율 구조와 질식형 조정의 실물 경제

제8부. 국가는 어떻게 시장을 통제하는가 - 통치 자본주의의 등장

제1장 국가 전환론
제2장 체제 장기 전망: 통치 자본주의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제9부. 2027~2030, 살아남는 사람과 정리되는 사람

제1장 생존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제2장 질식의 시대를 통과하는 법
제3장 복합불황에서 살아남는 6가지 생존 전략
제4장 개인과 가계의 생존질서
제5장 복합불황 시대의 최종 원칙 - 작게 살되, 작아지지는 말라

종장. 대공황의 교훈과 복합불황의 생존법 - 버틸 시간을 확보하라

들어가며 - 100년 전의 미국, 오늘의 한국
복합불황 시대의 생존 12계명
맺으며 - 돈보다 먼저 시간을 지켜라

부록
박홍기 ‘생존도구함’ 앱 안내
시간의 자본주의와 복합불황
복합불황 핵심 용어 30선
역사와 정책의 교훈
복합불황 시대 개인·가계 생존질서
질식경제와 격분사회의 문턱
주요 약어 및 용어 설명
주요 참고문헌 및 자료
저자 소개
저자 : 박홍기
전기기술자에서 출발해 실물경제 분석가이자 사회 구조 비평가로 성장했다. 《바젤3 모멘트 시리즈》와 《땅 투자 100계명》 등 저서를 통해 위기의 흐름과 시장 구조의 민낯을 드러내며, 복잡한 경제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다. 서울시립대 산업대학원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석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도시공학대학원 부동산학 석사를 거쳐, 현재 경희대 일반대학원 스마트도시·부동산학 박사과정에서 연구 중이다. 다음 카페 ‘대동도시경제 연구소’ 대표이자 유튜브 ‘박홍기 작가 TV’ 운영자다. 비정규직 전기 현장에서 시작해 전기설계·회로제어, 반도체 연구 서영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친 그의 경력은 약자와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복합불황 2027~2030』은 다가올 경제위기를 단순한 경기침체나 자산가격 조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 책은 지금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돈의 부족’이 아니라 ‘버틸 시간의 소멸’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한다. 고금리, 고부채, 고물가, 저성장, 신용축소, 부동산 유동성 하락, 인구구조 압박이 동시에 작동할 때 사람들은 갑자기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기다릴 시간을 잃고, 선택권을 잃고, 결국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이게 된다.

저자 박홍기는 이 구조를 ‘복합불황’이라 부른다. 복합불황은 하나의 위기가 아니다. 금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집값만의 문제도 아니며, 주식시장이나 자영업만의 문제도 아니다. 카드값, 대출 만기, 월세, 전세금, 학원비, 병원비, 임대료, 원자재 가격, 환율, 금융기관의 대출 태도, 기업의 자금조달 조건이 동시에 조여오는 구조다. 그래서 복합불황은 폭락보다 더 무섭다. 폭락은 눈에 보이지만, 질식은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은 B_t, 버틸 시간 모형이다. 저자는 경제주체의 생존력을 단순 소득이나 자산 규모가 아니라, 현금·현금흐름·안전망·처분 가능한 자산이 부채·이자·물가·주거비·불확실성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로 설명한다. 같은 연봉, 같은 자산을 가진 사람이라도 누군가는 기다릴 수 있고, 누군가는 기다릴 수 없다. 결국 위기의 시대에는 소득계급보다 더 잔인한 기준, 곧 시간계급이 드러난다.
『복합불황 2027~2030』은 바젤 Ⅲ 엔드게임 이후 금융기관의 자본규율 강화, 신용 선별, 부동산 PF와 가계부채 압박,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 자영업자의 현금흐름 악화가 한국 경제에 어떤 질식 구조를 만들 것인지 분석한다. 바젤 Ⅲ는 은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이지만, 동시에 취약 차주와 한계기업에게는 연장 가능한 시간을 줄이는 장치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경제는 돈을 빌릴 수 있는 사람과 빌릴 수 없는 사람, 기다릴 수 있는 사람과 기다릴 수 없는 사람으로 갈라질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부동산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다. 부동산은 단순한 공간이나 투자상품이 아니다. 그것은 노후 시간, 자녀 교육 시간, 출퇴근 시간, 계급 방어 시간, 인플레이션 방어 시간이 저장된 시간 저장고다. 그러나 거래가 막히고 신용이 줄어드는 순간, 시간 저장고는 시간 감옥으로 변한다.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고, 가격은 버티지만 현금은 나오지 않으며, 이자와 세금과 관리비는 계속 빠져나간다. 이것이 질식경제의 부동산이다.

저자는 주식시장과 자본시장 역시 ‘미래시간의 할인시장’으로 본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 시간을 현재 가격으로 사는 행위다. 그러나 복합불황의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 전망만 보아서는 안 된다. 금리, 환율, 원자재, 공급망, 자본비용, 금융규제, 신용축소가 기업의 미래시간을 어떻게 압축하는지 함께 보아야 한다. 이 책은 독자가 시장의 가격보다 먼저 그 가격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보도록 만든다.
특히 이 책은 기존 경제서와 달리 독자를 단순한 관찰자로 남겨두지 않는다. 책 속 QR을 통해 독자는 박홍기 생존도구함에 접속해 자신의 B_t 점수와 시간계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가계와 삶을 직접 진단하는 책이다. 독자는 “나는 얼마를 가졌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나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복합불황 2027~2030』은 공포를 팔기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막연한 공포를 숫자와 구조로 바꾸고, 막연한 불안을 자기 진단과 대응 전략으로 바꾸기 위한 책이다. 앞으로의 5년은 모두에게 같은 시간이 아니다. 현금이 있는 사람은 기다릴 수 있고, 신용이 있는 사람은 연장할 수 있으며, 시간이 없는 사람은 위기 속에서 팔릴 수 있다. 저자는 이 냉정한 현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라고 말한다.
불황은 통계로 오지 않는다.

불황은 카드값, 대출 만기, 월세, 학원비, 병원비 사이의 남은 시간으로 온다. 『복합불황 2027~2030』은 다가올 질식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경제위기 시대의 자기 생존 진단서다. 돈보다 먼저 사라지는 것은 시간이다. 그리고 위기의 시대에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도 바로 그 시간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