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지리와 환경
1장 한강이 마르지 않는 이유 | 24쪽
가뭄에도 한강이 마르지 않고 풍부한 수량을 유지하는 비밀이 땅속 지하수와 지류, 대형 댐의 연결망에 있음을 배우고, 한강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2장 사하라 사막과 지하수 | 30쪽
메마른 사하라 사막 밑에 숨겨진 거대한 지하수 저장고와 오아시스의 비밀, 그리고 척박한 환경을 극복한 인간의 지혜인 전통 수로 기술 ‘푸가라’와 기후 변화로 인한 고갈 위기를 탐구합니다.
3장 황하와 황해 | 36쪽
중국 황하에서 유입되는 엄청난 양의 토사가 서해를 황토색 ‘황해’로 만들고 넓은 갯벌 생태계를 형성하는 자연적 특징과 함께, 홍수 범람이라는 강이 가진 양면성을 이해합니다.
4장 서울에서 부산까지 | 46쪽
조선 시대 영남대로를 걸어 다니며 맹수와 산적의 위협을 겪던 시절부터 KTX 고속철도로 단 2시간대에 주파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통수단의 발전이 삶의 시간과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지리와 역사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5장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 54쪽
1980년대 동해안의 풍부한 소득원이었던 오징어가 최근 ‘금징어’가 된 원인을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 해양 오염이라는 생태계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성찰합니다.
6장 AI와 함께 떠나는 인류사 탐험대 | 62쪽
인공지능 필그림과 함께 1810년의 조선, 일본, 독일, 프랑스로 시간 여행을 떠나, 봉건제와 관청의 억압 속에 ‘여행의 자유’를 누리지 못했던 농민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숭고함을 체험합니다.
7장 아타카마 사막 | 76쪽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지만 풍부한 구리 광물 자원의 보고이자, 깨끗한 공기 덕분에 세계 최대의 알마 천문대가 세워진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반전 매력과 가치를 배웁니다.
8장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 82쪽
거대한 평지 지형과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 문화, 뛰어난 치안 시스템을 가진 세계 최대의 도시권 도쿄의 지리적·문화적 특징을 서울과 비교하며 흥미롭게 읽어냅니다.
9장 마리아나 해구의 수호자들 | 90쪽
깊이 11,000미터의 미지의 세계 마리아나 해구를 탐사하던 쌍둥이 남매가 고대 심해 수호자들을 만나 오염되어 가는 바다에 대한 경고를 듣는 공상과학 서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실천을 다짐합니다.
논술 연습 1 | 98쪽
제2부 과학과 인간
10장 가장 큰 우주 | 106쪽
빛의 속도로 930억 년을 달려야 하는 광활한 우주의 규모와 모래알보다 작은 지구의 크기를 비교하고, 저 거대한 우주를 탐구하고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인간 정신’의 신비로움을 예찬합니다.
11장 가장 작은 우주 | 112쪽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를 넘어 물질을 이루는 원자, 원자핵, 양성자를 거쳐 우주의 최소 입자인 ‘쿼크’의 세계까지 계단식으로 파고들며, 쿼크의 시선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우주만큼 거대한지 깨닫게 합니다.
12장 빛에 대하여 | 118쪽
질량은 없지만 엄청난 속도로 활약하며 지구 생명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빛의 본질을 파헤치고,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부터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까지 다양한 빛의 종류와 기술을 마스터합니다.
13장 세포에 대하여 | 128쪽
우리 몸 안에서 움직이는 37조 개의 세포들이 마치 거대한 도시의 시민들처럼 근육, 신경, 혈액, 피부로 역할을 나누어 서로 완벽하게 협력하고 팀워크를 이루는 생명 유지의 신비를 학습합니다.
14장 세균에 대하여 | 136쪽
‘세균은 무조건 더럽고 나쁘다’는 편견을 깨고, 우리 장 건강과 면역을 돕는 유익균(유산균)과 병을 일으키는 유해균의 세계를 다루며, 세균과의 공존과 균형이 곧 건강의 핵심임을 배웁니다.
15장 화성인의 침공 | 142쪽
웰스의 고전 과학소설 〈우주전쟁〉을 모티프로, 막강한 첨단 무기를 앞세운 화성인의 침공 앞에 무력했던 인류가 결국 지구의 가장 작고 오래된 생명체인 ‘세균’의 면역 무기 덕분에 구원받는 반전의 스토리를 통해 자연 앞에 겸손함을 배웁니다.
16장 지구의 공전과 자전 | 152쪽
하루에 한 바퀴 스스로 도는 자전(낮과 밤)과, 23.5도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1년에 한 바퀴 도는 공전(사계절)이라는 지구의 두 가지 역동적인 움직임이 우리 삶에 선사하는 변화의 규칙을 이해합니다.
17장 달의 움직임 | 160쪽
달이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태양빛을 반사한다는 사실과 , 신기하게도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똑같아(27.3일) 지구인들에게 절대 뒷면을 보여주지 않고 언제나 한결같은 얼굴(앞면)만 보여주는 우주의 신비를 실험을 통해 체험합니다.
18장 밀물과 썰물 | 168쪽
밤하늘의 장식품인 줄만 알았던 달이 거대한 중력으로 지구의 바닷물을 끌어당겨 하루 두 번 밀물과 썰물(조수 간만의 차)을 만들고 , 이 흐름이 바다 생태계의 산소 공급과 어민들의 삶에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홍길동과 수아의 대화로 친근하게 습득합니다.
논술 연습 2 | 178쪽
해답 | 18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