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도서 소개]
세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큰 그림을 얻으려면 잘사는 나라들은 물론이고 변방이나 주변에서 고통받고 있는 나라들도 동시에 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이 여행기 묶음이 독자에게 주려는 메시지는 이 세상에 완전한 사회는 없다는 점이다. 모든 나라가 빛과 그림자, 양지와 음지, 햇빛과 그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점에서는 이른바 잘나가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 사이에 차이가 없다. 복지가 잘되어 있는 북유럽 나라들도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
[도서 소개]
세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에 대해 큰 그림을 얻으려면 잘사는 나라들은 물론이고 변방이나 주변에서 고통받고 있는 나라들도 동시에 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이 여행기 묶음이 독자에게 주려는 메시지는 이 세상에 완전한 사회는 없다는 점이다. 모든 나라가 빛과 그림자, 양지와 음지, 햇빛과 그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 점에서는 이른바 잘나가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 사이에 차이가 없다. 복지가 잘되어 있는 북유럽 나라들도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사회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여행을 떠났을 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가 조화롭고 균형 있게 변화해가고 있는 나라는 없었다.
[출판사 서평]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다
통신기술이나 이동수단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하지만, 옆집 이웃과도 소통하지 않는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은 제쳐두고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러시아, 핀란드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았다. 그럼으로써 그저 여행 사진만 늘어놓은 여행서들과는 다르게, 그들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여행서이다. 또한 이 책은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봄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까지 모색하는 사회학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