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추천사
김홍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3040 세대의 신앙이 흔들리고 교회를 떠나려고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신앙을 잃어버리고 더 이상 교회에 남아 있지 않다면 정말로 한국교회의 미래는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크나큰 위기를 맞이한 시기에 유익한 책이 나왔습니다.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는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교회 내 3040세대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을 제시한 책입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3040세대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고 적절한 대응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플로팅 크리스천, 거기에 더하여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은 오늘날 교회가 맞고 있는 그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차원의 위기이며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 현상이 교회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3040세대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은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 상황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진단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오염되지 않은 눈과 문제를 정확하게 관통하는 시선은 새로운 도전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3040세대를 이해하고 그들과 더불어 신앙생활과 목회를 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와 사역자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유진소 (목사, 호산나교회 담임)
이 책은 요즈음 가장 많이 사용하고 권위가 있는 말인 ‘팩폭’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박하거나 거부할 수도 없이 그냥 맞아야 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맞다가 보니 쾌감이 느껴집니다. 최고 솜씨 좋은 전문가에 의하여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넘어서 힘이 솟는 행복한 느낌까지 있습니다. 이 모든 판단과 비판에 사랑이 있어서 일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대안을 주면서 두드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정규 (목사, 시광교회 담임)
인구절벽의 위기 앞에 선 일선 목회자들에게는 당장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대한 냉정한 반성과 평가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후자의 답을 내놓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전자의 답은 우리가 이 책을 가지게 됨으로 어느 정도 해소되리라 본다. 특히 3040세대들을 잃고 있는 현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보고서요 안내서라 확신한다.
정다정 (상무 메타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
저는 책에 나온 3040세대 중 40에 해당합니다. 정신없이 열심히 일하지만 두 아이를 키우면서 신앙도 잘 지키고 아이들도 믿음 좋게 키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녹록지 않습니다. 때로는 버겁기도 합니다. 3040세대는 교회의 허리이자 자녀들을 신앙으로 키워내고 직장에서는 소명을 감당해야 하는 귀한 지체들입니다. 최근 섬기는 교회에서도 3040세대를 ‘3040 드림공동체’라고 명명하고 단체 수련회, 단체 순모임 등을 기획해 3040세대들이 커뮤니티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는 한국교회의 3040세대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분석하면서도 3040세대들의 리얼한 고민들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나안’부터, 직장생활과 신앙, 자녀양육과 신앙 교육, 흔들리는 신앙 등 실제 3040세대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했을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직장과 가정 그리고 신앙으로 분주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3040세대에게는 위로와 새로운 길을, 그리고 다른 세대들에게는 3040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서입니다. 이 시대의 한국교회가 품고 있는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한국 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