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 책의 구성
〈part 1 : 조정하기〉에서는 특정 문제를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그림을 수정하는 연습을 한다. 비어 있는 상태인 실루엣의 그림에 검은색 선으로 드레이퍼리를 그려 볼 수 있다. 개념과 조정 가능한 요소는 《톰 폭스의 옷을 입은 캐릭터 드로잉 : 아티스트를 위한 옷과 주름 그리기 가이드》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part 2 : 회전하기〉에서는 캐릭터를 다양한 각도로 회전한 그림을 제시하고 빈 곳을 완성한다. 이 연습은 한 포즈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보게 하므로 시각적 데이터를 향상하기 좋다. 불완전한 상태의 참고 자료는 ‘디딤돌’ 사이에 무엇이 들어가야 할지 계산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를 통해 입체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간에서 회전하는 대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키운다. 빈 곳을 채우고 그림을 사실적으로 보이게 할 해결책을 알고 싶을 것이다. 가능한 해결책은 《톰 폭스의 옷을 입은 캐릭터 드로잉 : 아티스트를 위한 옷과 주름 그리기 가이드》와 part 4: 해결책에 있다. 이 답이 옷의 주름을 그리는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방향을 제시해 줄 수는 있다.
〈part 3 : 시뮬레이션〉에서는 옷을 입은 캐릭터 옆에 옷을 입지 않은 모델을 따로 실었다. 옷을 입지 않은 모델 위에 드레이퍼리를 그려보자. 모델은 참고 자료의 일부이며 드레이퍼리를 그려볼 발판이 될 것이다. 모델 자체로도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위한 좋은 참고 자료로 쓸 수 있다.
〈part 4 : 해결책〉은 참고 자료 관련 질문에 관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일부는 《톰 폭스의 옷을 입은 캐릭터 드로잉 : 아티스트를 위한 옷과 주름 그리기 가이드》에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part 4에 실었으 므로 연습하면서 두 책을 번갈아가며 참조하자.
저자의 말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지 않았나요? 쉽지 않은 이 워크북은 여러분이 발전하는 데 밑거름으로 삼도록 고안했습니다. 예제 위에 그리고, 결정하고, 잘못된 곳을 확인하고, 시간을 들인 노력을 다른 버전과 비교해보았을 겁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시도부터 모든 걸 정확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그런 결과에 이르도록 의도했으니까요. 이런 유의 공부는 한 번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과정과 고민을 통해 아주 서서히 나아집니다. 목표는 정답을 알아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주의를 기울이고 그 과정에서 변화를 통해 배우는 데 있습니다.
연습 과정에 집중해주어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스스로의 그림을 보다 명확히 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수정하는 방식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연습의 목적이었습니다!
_톰 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