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교양이 쌓이고 투자가 쉬워진다”
더 나은 삶, 품격 있는 대화 그리고
당신의 생존을 책임질 ‘경제지식’의 모든 것!
오늘날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기까지 매 순간 경제 뉴스에 노출된다. 포털사이트, 유튜브, SNS 등에 접속하면 눈길을 끄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돈’에 관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하지만 이것들을 아무리 열심히 보아도,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쏭달쏭할 때가 많다. 각종 지표와 수치, 전문 용어가 가득한 데다가, 국내외의 사건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탓이다. 점심 밥값부터 대출 금리까지, 우리 돈과 직결되는 경제 뉴스를 온전히 이해하고, 또 활용할 좋은 방법은 없을까?
《교양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은 이런 고민에 가장 훌륭한 답이 되어준다. 45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SBS 지식뉴스 콘텐츠 〈교양이를 부탁해〉를 새롭게 정리한 이 책은 국내 최고 전문가 31인의 탁월한 ‘문해력’을 바탕으로 경제 뉴스의 속뜻을 읽어낸다. 가령 이란전쟁 관련 속보에서 달러 패권과 스테이블코인시장의 미래를 내다보고, 30년 만의 일본 경제 회복 소식에서 전 세계 주식시장 붕괴의 단초를 포착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폭넓은 배경지식과 최신 데이터를 활용해 단편적인 사건 뒤에 숨은 세계경제의 실제 작동 방식을 명쾌히 드러내는 것이다. 이로써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내 돈을 지키고 불릴 실마리를 제시한다.
여전히 경제 뉴스가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바쁜 일상에 쫓겨 헤드라인만 챙겨 보기에도 벅찬가? 범람하는 뉴스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만을 건져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을 펼쳐보자. 세계경제가 집값, 밥값, 대출 금리, 월급 등 일상 속 모든 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세계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라!”
금리와 환율부터 전쟁과 AI 랠리까지,
오늘의 세계를 술술 읽게 해줄 경제지식
오늘날 세계경제는 AI 랠리에 따른 주식시장 호황과 짙어지는 인플레이션의 그림자, 실물경제 침체 등이 뒤섞인 혼란한 모양새다. 책은 1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경제 대전환의 큰 그림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이것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1부 의도된 위기〉에서는 세계경제를 떠받쳐온 기존 질서의 붕괴 과정이 제시된다. 어느 날 문뜩 점심 밥값이 올랐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책은 ‘#인플레이션’의 역습이 시작되었다고 강조하며, 치솟는 물가의 이면에서 세계 각국이 금리와 환율을 창과 방패 삼아 벌이는 ‘#통화전쟁’의 실체를 포착한다. 특히 ‘#달러 패권’과 ‘#암호화폐’의 연결고리를 밝히고, 돈의 전쟁에서 누가 끝내 웃게 될지 전망한다. 1,500원대 환율에 떨고 있는가? 점심 밥값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지 궁금한가? 달러 투자의 전망을 알고 싶은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1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부 새로운 질서〉에서는 세계경제의 새로운 질서가 제시된다. 불개입주의를 천명해온 트럼프는 왜 다시 ‘#전쟁’에 나섰을까? 중국의 대응은 무엇이며, 고래 싸움에 휘말린 한국 앞에는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책은 두 패권국의 실물경제 침체, ‘#희토류’와 ‘#AI’를 둘러싼 치열한 공방 등을 종합해 새로운 국제 질서의 탄생을 한발 앞서 내다본다. 과연 한국은 ‘안미경중’이라는 낡은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존 전략을 꾸릴 수 있을까? ‘#사나에노믹스’로 재기를 꿈꾸는 일본과의 경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한국의 다음 10년을 좌우할 이들 질문에 대한 답이 2부에 담겨 있다.
〈3부 대한민국 생존 전략〉과 〈부록: 남은 과제〉에서는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시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유국인 한국은 ‘#반도체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공급자로서 AI 랠리를 선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한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책은 닷컴 버블과 AI 랠리를 조목조목 비교하는 한편, ‘#방위 산업’과 ‘#바이오 산업’에 부는 훈풍까지 아우르며 한국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다. 과연 한국 경제는 ‘#에너지’, ‘#부동산’, ‘#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털어내고 ‘부의 초격차’를 누릴 수 있을까?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그 답을 3부와 〈부록〉에서 찾아보자.
이처럼 《교양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은 오늘의 세계를 술술 읽게 해준다. 이는 궁극적으로 각자의 삶을 잘 꾸려가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경제 뉴스의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한국 경제의 도약과 더 나은 삶의 실마리를 모두 얻게 될 것이다.
● “부의 법칙이 달라지고 있다!”
K자형 양극화의 시대,
경제 뉴스의 행간에서 찾은 생존의 실마리
이 책의 바탕이 된 SBS 〈교양이를 부탁해〉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세계경제의 핵심 이슈를 짚어주는 지식뉴스 콘텐츠다. 오랜 관찰과 연구, 최신 데이터를 알맞게 버무려 현상 너머의 본질을 비추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정수를 모으고 시의적절하게 엮은 《교양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또한 다르지 않다. “기준금리가 오를 전망입니다”, “밤새 미국 증시가 요동쳤습니다”, “환율이 오르고 있습니다” 같은 경제 뉴스의 속뜻을 밝히고, 이것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쾌하게 풀어낸다. 무엇보다 경제를 거창한 이론이나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일상의 언어로 다룬다. 점심 식사 후 즐기는 커피 한잔에서 미국발 관세전쟁의 흔적을 찾고, 각국의 국채 금리 변동을 서울 부동산시장의 오르내림으로 설명하며, 이번 달 전기료에 빗대 데이터센터의 사업성을 따져본다.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생각되던 경제를 일상 속 숫자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는 ‘K자형 양극화’의 시대를 헤쳐나갈 실마리가 되어준다. 오늘날 세계경제를 강타 중인 AI 혁명은 부의 법칙을 송두리째 뒤바꾸고 있다. 각국 정부가 기술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뿌린 막대한 돈이 몇몇 분야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을 눈치채고 한발 앞서 움직인 사람만이 미래의 부를 선점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읽는 교양의 힘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제지식은 거창하지 않다.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세계경제를 읽어나간다. 이로써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헤매지 않도록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당신은 끝없이 쏟아지는 경제 뉴스의 바다에서 좌초할 것인가, 아니면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경제지식을 공부해 생존할 것인가? 이 책은 후자에 속한 모든 독자에게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어떤 분야든 기초를 다질 때는 쉽고 재미있고 간결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해당 분야의 지식을 쌓아 올리는 데 가장 핵심이 되는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야 한다. 이 사실은 투자처럼 광범위한 분야를 대할 때 특히 중요하다. 다양한 주제를 훑느라 정작 중요한 핵심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물가, 환율, 미래 화폐, 지정학, AI, 반도체·바이오·방위 산업 등 투자에서 피할 수 없는 주제들을 깊이 있게, 또 흥미롭게 펼쳐낸다. 경제 교양을 공부하고 싶거나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내공을 쌓고자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부의 갈림길』 저자)
지난 2024년에 당시 가장 핫했던 ‘최소한의 경제 토픽’을 해설하고 전망하는 책을 썼다. 이후 2년이 지나 그 내용의 업데이트를 고민 중이었는데, 《교양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덕분에 그럴 필요가 사라졌다. 나뿐 아니라 경제·외교·국제 분야의 유수한 전문가들이 경제 핫이슈를 쉽게 풀어주니 말이다.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고 이해하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저자)
대부분의 경제 교양서는 주요 내용만 쉽게 풀어주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깊이 파고들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그 둘을 훌륭하게 아우른다.
관세전쟁과 환율전쟁, HBM 슈퍼사이클, 반도체 기정학,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국채의 숨은 연결고리 등 오늘날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경제 격변의 최전선을 현장에서 생중계하듯 생생하게 따라가는 동시에, 그 이면의 작동 원리인 경제학·공학·사회과학의 이론과 최신 데이터를 충실히 설명한다. 특히 주장의 근거를 투명하게 밝혀 독자 스스로 검증하고 생각하게 해주는 점이 돋보인다.
이 책에 담긴 정직하면서도 밀도 높은 정보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단순히 알려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만의 관점으로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자는 물론, 교양을 쌓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두루 추천한다.
-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