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다
시는 몸으로 걸어와 길을 낸다
빗소리
속절없다
아날로그
여백
책방의 시
다정했던 사람들
목도리
미련
천년의 미소
불안
첫사랑
2부 자연의 시나브르
가을 햇살
가을엔
가을 이별
낮달
단풍
첫눈
봄의 속살 감미로워라
폭설
아포가토커피
국밥집에 앉아서
딸기 쨈과 식빵
커피
혼술
3부│유리잔의 행복
누나야
사랑방
아버지의 수의
아버지의 혼
엄마의 빨랫줄
엄마의 손
엄마
엄마의 방
배낭 속의 산
부석사
설악산
일붕사 종소리
지리산 화대 무박종주
한라산
가야산 만물상을 오르며
덕유산 그 설산에 서면
독도
방이섬
섬
소매물도
파도
홍도의 밤
흑산도
단청
반지
속세를 품은 항아리
재봉틀
유리잔의 행복
4부 │ 꽃과 열매, 존재의 은유
감자꽃
겨울 연밥?
금계국
냉이
동백
장미
매화 꽃길
찔레꽃
강
나만의 의식이 존재하는 곳
영월 동강은 말없이 흐르고
옛 철로길
태화강변
통도사
여행
해설 /일상과 여가가 공존하는 시 쓰기 - 양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