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방법을 아직 못 찾은 거야”
불안한 10대의 마음을 다독이며
공부가 결국 내 편이 되는 순간을 알려주는 책!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청소년에게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며, 짜증 나고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물론 그것도 공부를 하는 이유 중 하나일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니다.
지방의 한 일반고에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한 뒤 전국 수십만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로 활약해 온 임민찬 작가는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한다.
“공부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렇다. 복습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한 꾸준함을 가르쳐주고, 시험은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갖게 해준다. 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책상 앞에 앉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며 성실함을 익히고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배운다. 다시 말해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갈 힘을 차곡차곡 기르는 시간인 셈이다.
“불안은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다.”
“완벽함 대신 탁월함을 목표로 하자.”
“시험은 나를 성장시키는 스승이다.”
이 책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는 공부보다 더 큰 존재가 되어 10대들의 마음을 짓누르는 불안을 다독이고 다시 책상 앞에 앉을 용기를 건넨다. 불안하지만 잘하고 싶고, 막막하지만 자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모든 10대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한다. 너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그리고 결국 잘 해낼 거라고.
“공부를 버티는 힘부터
공부를 해내는 방법,
과목별 공부 전략까지!”
흔들리는 10대를 위한 단단한 공부 처방전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불안과 두려움 앞에서 쉽게 무너진다면 원하는 꿈에 다다를 수 없다. 반대로 아무리 마음이 단단해도 구체적인 실천법을 모른다면 목표에 향하는 길이 험난할 것이다. 공부란 결국 ‘왜 해야 하는지’를 붙잡아주는 마음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기술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바로 여기에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일반고 전교 1등을 거쳐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기까지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체득한 멘탈 관리법부터 실전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과목별 학습 전략까지 아낌없이 담아냈기 때문이다. 예습과 복습의 비중은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시험 기간에는 어떤 순서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틀린 문제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누적 복습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수학과 영어 등 과목별 공부는 무엇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는지까지 실제 입시를 먼저 통과한 선배만이 전할 수 있는 ‘찐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성적 급상승은 물론이고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공부는 두 발로 걷는 일과 닮아 있다. 넘어지고 싶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붙잡아주는 단단한 마음, 그리고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기술.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는 그 두 가지를 고루 갖춘 튼튼한 두 다리가 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10대들의 발걸음을 묵묵히 지탱해 줄 것이다.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은 가장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과 방법의 균형을 끝까지 놓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세상에는 굳이 이유가 필요 없는 것들이 있다. 공부가 그렇다. 공부는 이유를 찾지 않고 그저 묵묵하게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게 인간으로 살아가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이다.
물론 무작정 하는 공부는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를 피할 수 없다면, 공부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장점을 찾아라’라는 작가의 말은 매우 귀하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누구든 ‘무엇을’, ‘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깨닫고 웃으며 공부하는 기적과도 같은 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김종원 (작가,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