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38,800원
34,9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2,2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9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34,9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정치와 종교 - 이론적 논의

제1부 2024년 미국 대선과 종교
제1장 트럼프, 바이든, 해리스의 신앙과 정치
제2장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에 따른 종교·이민·인권 정책 전망

제2부 트럼프와 ‘미국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
제1장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의 동맹
제2장 공포와 증오 정치트럼프와 폭스뉴스
제3장 트럼프와 복음주의 종교 우익의 결합
제4장 미국 국가주의와 복음주의 종말론

제3부 푸틴의 ‘러시아 세계’ 프로젝트와 우크라이나 침공
제1장 러시아 종교 정책의 역사
제2장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종교 전체주의와 다원주의의 충돌

제4부 시진핑의 ‘종교 중국화’ 정책
제1장 중국공산당 종교 정책의 역사
제2장 ‘종교 중국화’를 통한 국가 부흥의 중국몽 실현

제5부 ‘구세주 미국 교회’의 중국과 러시아 견제
제1장 오만과 편견미국 종교 자유의 국제적 확산
제2장 미·중·러의 ‘정부 종교 규제’와 ‘사회 종교 증오’ 지수
저자 소개
저자 : 정태식
미국 뉴욕에 있는 뉴스쿨 정치사회과학대학원에서 사회이론과 정치종교사회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종교사회학회 학술지 《종교와 사회》의 초대 편집위원장을 맡았으며, 경북대에서 연구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지금은 사회학과 강의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카이로스와 텔로스: 정치·종교·사회의 사상사적 의미체계』(2007)와 『거룩한 제국: 아메리카·종교·국가주의』(2015)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데이비드 마틴의 『현대 세속화이론』(공역, 2008)과 로버트 D. 퍼트넘의 『아메리칸 그레이스: 종교는 어떻게 사회를 분열시키고 통합하는가』(공역, 2013)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정치와 종교가 손잡을 때, 세상은 어떻게 변하는가?
트럼프, 푸틴, 시진핑… 21세기 세 제국의 위험한 정교 동행을 파헤친 역작

정치와 종교가 은밀하게 손을 맞잡으며 세계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2024년 미국 대선, 장기화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날이 통제를 강화하는 중국의 종교 정책. 이 거대한 사건들의 중심에는 ‘종교’를 활용한 국가 권력의 욕망이 자리하고 있다. 21세기의 지배적 제국인 미국, 러시아, 중국 세 나라가 어떻게 종교를 이용해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한 신간 『21세기 제국의 정치와 종교: 트럼프와 ‘미국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 푸틴의 ‘러시아 세계’, 시진핑의 ‘종교 중국화’』가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정치·종교사회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 사회에서 ‘정치와 종교의 분리’라는 근대적 원칙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자리를 무엇이 채우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저자는 더는 종교가 개인의 내면이나 사적인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지배 전략을 설계하는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제 우리는 종교의 얼굴을 한 정치와 정치의 탈을 쓴 종교를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세 제국의 사례를 통해 정치와 종교의 위험한 결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트럼프와 ‘미국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

2024년 대선을 통해 백악관에 재입성한 도널드 트럼프. 그의 성공 뒤에는 ‘미국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라는 강력한 이념이 있다. 책은 트럼프가 어떻게 백인 우월주의와 손잡고, 복음주의 기독교 우익을 정치적 우군으로 동원했는지를 추적한다. 나아가 이들의 결합이 미국의 종교·이민·인권 정책을 어떻게 바꾸고, 미국 사회를 어떻게 분열시키며, 종교의 자유라는 가치를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기독교 우익 세력이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에 가담한 일을 언급하며, 정치와 결탁한 종교가 민주주의를 어떻게 위협할 수 있는지 경고한다.

푸틴의 ‘러시아 세계’와 우크라이나 침공

블라디미르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단순한 영토 분쟁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러시아 세계(루스키 미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와 러시아 정교회의 강력한 지지가 있다. 책은 푸틴 정권이 내세우는 ‘국가 안보’와 러시아 정교회가 주장하는 ‘영적 안보’가 어떻게 결합해, 옛 소련 시절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지정학적 야망과 정교회의 지배권 확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지 파헤친다. 러시아 정교회의 키릴 총대주교가 푸틴의 전쟁을 ‘성전’으로 정당화하는 모습은 정치와 종교의 공생 관계가 낳은 비극을 명확히 보여준다.

시진핑의 ‘종교 중국화’와 중국몽

시진핑은 ‘중국몽’이라는 중화민족 부흥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종교 중국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종교를 공산당의 통제 아래에 두는 것을 넘어, 종교의 교리와 사상 자체를 중국 특색 사회주의에 맞게 재해석하고 변형시키려는 시도다. 책은 중국이 도교, 불교, 이슬람교, 개신교, 천주교의 5대 종교를 애국종교협회를 이용해 통제하고, 외래 종교의 영향을 차단하며, 이를 통해 어떻게 국가적 단일성과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하는지 상세히 다룬다.

정치와 종교의 관계에 대한 사회학적 성찰

저자는 세 제국의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정치의 절대화’와 ‘종교의 상대화’라는 위험한 경향이 보인다고 지적한다. 타협을 본질로 삼아야 할 정치가 상대를 ‘악마’로 규정하고 절대 선을 자처하고 있으며, 보편적 가치를 지향해야 할 종교는 국가 이익이라는 세속적 목표에 종속되어 개별주의적 ‘주술’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적 이익을 위해 절대자를 동원하는 주술이, 국가 단위에서 패권 장악이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저자는 권위주의적 정치와 비합리적 신념이 결합해 민주주의에 가하는 위협을 강도 높게 비판한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저지른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에서 기독교 근본주의 세력이 상당수 가담했던 것처럼, 정치와 결탁한 종교가 파시즘의 꿈틀거림을 낳고 민주주의 역사의 퇴행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는 비단 미국, 러시아,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정치와 종교의 관계가 위태로운 균형을 이루고 있는 모든 사회에 던지는 준엄한 질문이다.

대한민국 역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과 2025년 1월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난동을 겪었다. 이 중 특히 법원 난동은 보수적인 교회에 다니는 청년들이 주축을 이루었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도 정치와 종교의 야합이 수사적 수준을 넘어 물리적 폭력을 야기할 정도로 진행되었음을 방증한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비웃고 자기네 집단 결속에만 집착하는 파시즘이 바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이 책은 ‘종교는 본질이 없고 역사만을 지닌다’는 종교사회학의 명제를 바탕으로, 막스 베버로부터 이어진 깊이 있는 역사사회학적 관점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의 정치·종교 관계를 비교하고 분석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 정치와 종교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프리즘을 제공한다.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이 혼란한 세계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은 필수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