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매일 ‘나’를 돌아보는 건강한 루틴!
사회성 발달의 출발은 ‘나’에 대한 깊은 발견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배웁니다. 학교와 집에, 가까운 사람들은 물론 디지털 세상의 수많은 영상과 글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배웁니다. 어제보다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익히느라 고군분투하지만, 정작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멈칫하곤 합니다. 타인의 평가와 소셜 미디어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요즘 아이들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를 잃은 채 남들의 기준에 맞추어 자신을 평가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반짝반짝 빛나야 할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줄고 지친 표정이 자주 나타나며, 친구 관계는 물론 교사와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바로 매일 ‘나’를 돌아보는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감탄하고 감동하는 순간, 나의 강점과 약점,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할 때, 타인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정서적 뿌리가 단단히 내려집니다.
하루 한 장씩, 50가지 주제 활동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따뜻한 습관을 들여요
디지털 기기를 매개로 한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아이들에게 ‘사회정서’ 교육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그런데 사회정서역량은 일회성 교육이나 누군가의 일방적인 훈계로 완성되지 않으며,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일상의 경험을 통해 깊어집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사회성은 언제나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는 하루 한 장씩 나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완성해 나가는 실천형 사회정서 활동책입니다. 50가지 주제마다 질문의 빈칸을 채우고 관련된 활동을 실천하면서, 바쁜 일상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이 작은 루틴이 매일 반복되면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성장책
32주 리추얼 활동지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갑니다
이 책의 독보적인 매력은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설계된 스토리텔링 구조에 있습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해 신체 감각과 건강한 신호를 알아차리고, 나아가 주변 사람과 환경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흐름을 총 50가지 주제 활동으로 풍성하게 엮었습니다. 여기에 매주 일상을 정돈하고 돌아볼 수 있게 ‘32주 분량의 리추얼 활동지’를 더해, 나를 돌아보는 활동이 완전한 일상의 루틴으로 정착되도록 돕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오직 ‘나의 이야기’로 채워진 이 책을 완성하는 순간, 나를 향한 주문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는 비로소 실현됩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오직 나에게 맞는 행복의 조건과 기준을 스스로 찾아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