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8,800원
16,9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9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책 소개 더보기
책 소개

60살이 된 할머니는 고향 청사포로 돌아왔어요
할머니는 어릴 적 친구들을 따라 해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아뿔싸! 물개 같았던 소녀 시절이 무색하게
할머니에게 물 무섬증이 생겨버렸어요.
할머니가 해녀 일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
할머니, 해녀가 되다
파도를 따라 흔들리며 ‘진짜 해녀’로 거듭나기

삼십 년 만에 고향 청사포로 돌아온 ‘할머니’는 어린 시절 물개처럼 헤엄치고 놀았던 바다에서 해녀 일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오랜만에 뛰어든 고향 바다에서 할머니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만나지만,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기 어려운 청사포의 거센 물살에 덜컥 두려운 마음도 든다. 해녀가 된 후 할머니는 바다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다. ‘먹고살기 위해 악착같이 해야 한다’는 마음에 무리해서 일한 나머지 병이 나 바다와 멀어지기도 하고, 위험에 빠진 상군 해녀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파도 속으로 뛰어들기도 한다. 아등바등 기를 쓰던 풋내기 해녀는 자유로이 바다를 누비던 어릴 적 자신처럼 파도의 흐름을 따라 쉬엄쉬엄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그렇게 ‘진짜 해녀’로 거듭난다. 『청사포 해녀 할머니』는 조바심과 경쟁심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 보자는, 파도 소리처럼 시원한 한마디를 건넨다.
저자 소개
글그림 : 장수지
사람들에게 사랑과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 마음속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림 강의를 하고, 오랫동안 맨발동무 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 장수지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해녀 할머니, 청사포 바다로 뛰어들다
부산 청사포를 누비는 해녀들의 기록을 담아

높은 빌딩이 늘어선 해운대 해수욕장을 지나 소나무가 우거진 달맞이 고개를 넘으면, 부산의 작은 어촌 청사포가 자리한다. 바다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를 위해 용왕이 푸른 뱀을 보내주었다는 전설에서 ‘청사포’라고 불리기 시작했을 만큼 오랜 세월 바닷가 마을이었던 청사포. 그곳에는 물질로 생활을 꾸려 나가는 해녀들이 있다. 대부분 중노년 여성으로 구성된 청사포 해녀 공동체는, 더 이상 일을 배울 사람이 들어오지 않아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리고 이들을 잊지 않기 위해, 해녀들의 일과 삶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 『청사포 해녀 할머니』를 쓰고 그린 장수지 작가도 그들 중 한 명이다.

부산을 기반으로 마을 기록과 구술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록연구소 ‘빨간집’의 청사포 해녀 연구를 접하며, 작가는 자신이 사는 곳인 부산을 배경으로 해녀 이야기를 쓰겠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청사포 해녀 할머니』다. 이 책은 구술 인터뷰나 뉴스 기사와는 다른 그림책의 형식으로 부산 지역문화의 일부인 해녀 공동체의 모습을 담아낸다. 청사포 바다 풍경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경쾌한 그림과 초보 해녀 할머니의 성장을 그려낸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구분 없이 많은 이들에게 청사포에도 해녀가 있다는 사실이 가닿을 수 있도록 한다.

해녀 할머니, 동료를 만나다
노년 여성이 일하고,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

익숙하지 않은 해녀 일을 시작하게 된 할머니의 곁에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다. 처음 하는 일에 긴장한 할머니에게 동료들은 ‘살살’, ‘천천히’ 하면 된다고 조언하고, 선배 해녀도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즐겁게 살자’고 격려의 말을 건넨다. 할머니가 바다 깊은 곳에 있는 전복을 건지려 잠수하다 물살에 휩쓸렸을 때, 해녀들이 할머니를 바위 위로 끌어 올려 주기도 한다. 『청사포 해녀 할머니』 속 해녀들은 고된 물질을 하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에게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더불어 살아간다.

큰 파도에 당한 후 물이 무서워진 할머니를 다시 바다에 뛰어들게 한 것 역시 위기에 처한 동료를 돕겠다는 마음이다. 용감하게 헤엄쳐 동료를 구한 할머니는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 있고, 두려움을 극복하려 애쓰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바다를 잘 살피며 모두와 더불어 일하면 된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처럼 때로는 실패의 쓴맛에 고민하고, 함께 일하는 이들과 도움을 주고받기도 하며 할머니는 어엿한 해녀가 된다. 할머니의 이야기는 우리 누구나 살아가며 어느 때에나 처음의 서투름을 마주할 수 있으며, 그때 서두르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