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나를 믿는 사람이 남도 믿을 수 있다.”
“나를 믿기로 마음먹은 순간, 모든 가능성은 높아졌다.”
“당신은‘당신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당신을 믿기 시작하면, 세상도 당신을 믿기 시작한다.”
"할 수 있다!"라는 말보다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먼저 떠오른다.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다짐보다 "내가 해도 괜찮을까?"라고 주변 사람에게 묻게 된다. 혼자 잘 서 있는 사람이 함께 잘 서 있을 수 있는데, 혼자 서 있는 모습부터 불안해 보인다.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비롯해 결과에 대한 책임,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공감 능력을 발휘해 풀어야 할 다양한 문제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나아가려는 마음을 자꾸 주저하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는 모든 것을 마음의 문제로 보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를 믿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나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분명하고 명확한 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저자는 “나를 믿는 사람이 남도 믿을 수 있다.”라는 문장을 완성했고, 이번 책 마인드(MIND)의 부제로 삼았다.
“나를 믿는 사람이 남도 믿을 수 있다.”
“당신이, 당신을 믿기 시작하면 세상도 당신을 믿기 시작한다.”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 있으며, 노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갖춰야 한다. 저자는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는 관점에서 두려움, 조절력, 실행력, 공감력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두려워하고 있다면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조절력이 잘 발휘되는지, 그렇지 못한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실행력이 부족하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서 출발한 것인지 알아내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키우는 비결이라고 얘기한다.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완벽이라는 단어에 주눅 들어있는 사람,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안하지 못하는 사람, 감정의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실행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 사람들과의 관계에 자신감을 얻고 싶은 사람까지 저마다의 질문을 가진 이들에게 저자가 읽고, 쓰고, 경험하고,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의미 있는 질문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상황과 환경, 조건을 살짝 다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익숙한 환경, 편안한 것을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의 책은 거창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저자만의 표현으로 옮긴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목적은 전달에 있지 않다. 바로 ‘질문’에 있다.
“당신이 시작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마음의 주인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당신의 실행력 지수는 얼마인가?”
“당신은 진심으로 공감력을 키우고 싶은가?”
과거로부터 배운 다음, 그 이후에는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야 제대로 된 성장이 이뤄진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주변의 평가, 과거의 상처 또는 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원인이 무엇인지, 문제로 다뤄야 할 것인지, 아닌지 구분조차 없다. 이번 책은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에게 찾아온 문제를 규명하는 것, 문제인지 아닌지 나누는 것, 문제와 마주하는 방법까지 저자의 인생 노하우가 가득하다.
저자가 그동안 읽은, 수많은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한 내용을 요약했다기보다 상황의 호의적이지 않을 때, 마음이 답답할 때, 조금 힘을 내고 싶을 때, 스스로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싶을 때, 마음속으로 떠올린 문장을 챕터 하나, 하나 챕터로 구성해놓았다. 책은 질문이 있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보여준다. 두려움, 관계, 실행력, 공감력에 질문이 있는 독자라면 저자의 인생 노하우를 담은 ‘마인드(MIND) 관리법’ 36가지를 통해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믿는 마음’으로 나만의 무늬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당신은 나와 동일한 무늬를 만들 이유도, 필요도 없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번 책이 당신의 무늬를 완성하는 일에 조금의 보탬이 되기를 희망할 뿐이다. 운이 아주 좋아 나의 무늬와 당신의 무늬가 하모니를 이루는 일이 생긴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
“나를 믿는 사람이 남도 믿을 수 있다”
“나는 믿기로 마음먹은 순간, 모든 가능성은 높아졌다.”
이번 책이 당신이, 당신을 믿은,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본다. - 에필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