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0,000원
9,0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8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5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9,0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발간사-이국언
수기
16세 소년과 징용 영장
검은 탄광촌
죽음의 미쓰비시 탄광
비참한 죽음들
꿈에서도 그리운 고향
1차 탈출 시도
철조망을 넘어
차라리 죽여라!
귀향
수기를 마치며
자료
추천사 야노 히데키(矢野秀喜)
저자 소개
이상업(李相業)은 1928년 12월 18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망호리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6살이던 1943년 9월 징용 영장을 받고 일본 후쿠오카현 가미야마다[上山田] 미쓰비시 탄광에 끌려가 굶주림과 폭압 속에 지하 막장에서 탄을 캐는 광부로 강제노동을 겪었다. 연이은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뒤 탈출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세 번째 시도 끝에 탈출에 성공해 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1948년 영암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영암초등학교와 금정초등학교 등을 거쳐 1994년 덕진초등학교 영보분교 정년퇴임까지 군복무와 영암군청 근무를 제외하고 33년 동안 교사로 재직했다. 서예와 그림 솜씨가 뛰어나 학생들을 지도하고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1951년 결혼하여 3남 2녀를 두었으며, 2017년 5월 26일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차라리 죽음이 부러웠다.”
강제 징용, 지금-여기의 이야기
2016년 6월 1일 미쓰비시[三菱]머트리얼(구 미쓰비시광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동원된 중국인 강제노동 피해자 3,765명에게 공식 사죄와 함께 1인당 10만 위안(약 1,800만원)씩의 사실상의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합의했다. 보상금 총액은 752억 원 정도로, 일본기업의 보상액으로는 전후 최대 규모이다.
미쓰비시 머트리얼은 이에 앞서 2015년 7월 제2차 대전 당시 강제노역 피해를 입은 미군 포로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 숙여 사죄하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
“차라리 죽음이 부러웠다.”
강제 징용, 지금-여기의 이야기
2016년 6월 1일 미쓰비시[三菱]머트리얼(구 미쓰비시광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동원된 중국인 강제노동 피해자 3,765명에게 공식 사죄와 함께 1인당 10만 위안(약 1,800만원)씩의 사실상의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합의했다. 보상금 총액은 752억 원 정도로, 일본기업의 보상액으로는 전후 최대 규모이다.
미쓰비시 머트리얼은 이에 앞서 2015년 7월 제2차 대전 당시 강제노역 피해를 입은 미군 포로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 숙여 사죄하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3대 재벌 중의 하나인 미쓰비시 산하 회사에 동원된 조선인 징용 피해자만 약 10만여 명이다. 그러나 미쓰비시는 같은 시기, 같은 회사에서 똑같이 혹사당한 한국 피해자들에 관해서는 모르쇠하고 있다. ‘당시 조선은 일본과 한 나라였고, 일본 국민으로서 동원됐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가 다르다’는 기막힌 이유를 대면서 말이다.
징용도 서러운 처지에, 국적에 따라 목숨 값마저 차별받고 있는 씁쓸한 현실……광복 71년을 맞고 있는 한일 간 단면이다.
격정과 눈물로 강제 징용을 고발하다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제2판(소명출판, 2017)은 미쓰비시 탄광에 끌려가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탈출한 저자의 강제 징용 수기다. 전남일보가 광복 45주년을 맞아 공모한 일제 강제 징용 수기 공모전에 당선된 입상작이자 피해자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더욱 귀한 글이다.
지은이인 이상업 어르신이 강제 징용되어 끌려간 것은 1943년 11월경으로, 그의 나이 16세였다. 당시 일제가 제정한 징용령에 의하면 만 17세 이상의 남자에 한해서만 노무자로 동원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지만 규정은 무시되었다. ‘황국신민의 영예로운 산업전사’는 허울 좋은 말일 뿐이었고, 실제로는 허기와 죽음에 맞서며 중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였다.
소리 내어 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니 속으로는 차라리 그 소년의 죽음에 모두 소리 없는 축복(?)을 보내고 있었다. 지옥 같은 노동과 굶주림과 구타에서 일찍 해방된(?) 그 소년의 죽음을 차라리 부러워하고 있었다. 지옥 같은 그 막장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저마다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은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은이가 징용되었던 가미야마다 탄광은 한마디로 지옥이었다. 독자는 격정과 눈물로 쓰인 그의 글에서 그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하게 된다. 징용자들의 비참한 삶,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 민중으로서의 고통과 설움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생사의 갈림길에서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본원적 욕구,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행간마다 묻어난다. 덧붙여 권말에는 지은이가 직접 그린 삽화와 사진 자료를 넣어 보다 생생하게 당시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판에는 일제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활동하는 야노 히데키(矢野秀喜) ‘조선인 강제노동 피해자 보상 입법을 위한 일한 공동행동’ 사무국장의 글이 새로 실렸다. 그는 특히 일본정부가 2015년 군함도 등 일제 강제징용 시설을 유네스코 산업유산으로 등재시킨 문제와 관련해,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발간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 정부와 일부 학자들이 ‘식민지배나 강제연행은 없었다’, ‘탄광 현장에서 일본인과 조선인과 대우에 있어 차이는 없었다’고 억지 주장을 펴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체험을 고백한 지은이의 수기는 역사왜곡에 대한 가장 실증적인 반박자료라는 것이다. 그는 또 “이상업 어르신이 동원된 가미야마다 탄광이 군함도와 같은 미쓰비시 광업 소속 탄광이었다는 점에서 군함도에서의 탄광 노동과 조선인 노동자들을 어떻게 취급했는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실상을 기억할 수 있는 세대는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는 이 귀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한 권으로 묶어 일제 강제 징용의 처참한 실상을 낱낱이 고발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은 강제 징용의 역사를 보존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과정의 가치 있는 한 걸음이 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