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서양 문학이자 서양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
★ ‘어린이문학계의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의 글·그림
★ 『해리 포터』부터 마블까지, 시대를 넘은 모험기의 뿌리
모든 모험 이야기의 뿌리가 된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이 펼쳐진다!
고전 원문에 충실한 내용에 재미와 생동감을 더한 ‘마음이음 클래식’ 시리즈 네 번째 권으로 『오디세이아』가 출간되었다. ‘고난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라는 플롯으로 오늘날 모든 모험기의 원형이 된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은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10년간 트로이를 포위한 끝에 트로이 목마를 만들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디세우스는 그리운 고향과 가족을 만나러 떠난다. 달콤한 승리의 기쁨에 젖어 길을 나선 것도 잠시, 온갖 괴물, 부족, 신이 도사리는 귀향길에서 상상할 수 없는 모험이 시작된다.
『오디세이아』는 크게 아버지 오디세우스를 찾아 나선 아들 텔레마코스의 모험과 오디세우스의 모험 그리고 오디세우스의 귀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10년이 지나도 오디세우스의 소식이 없자, 고향집은 홀로 남은 왕비와 결혼해 오디세우스 왕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구혼자로 득실거린다. 아버지를 잃었을지 모른다는 슬픔과 구혼자들의 횡포에 괴로워하던 텔레마코스는 직접 오디세우스의 소식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사이 오디세우스는 험난한 귀향길에서 고군분투한다.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 아름다운 노래로 유혹해 죽이는 세이렌 등의 괴물들을 만나며 동료들을 잃고 자신도 수차례 위험에 빠진다. 이에 더해 자신을 붙잡아 두려는 부족, 앙심을 품은 신들을 마주하며 고향으로 가는 길은 점점 지체된다. 각자의 모험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가 이제 집에서 구혼자들의 온갖 음모에 맞서기까지, 『오디세이아』는 가히 인류 최고의 모험 이야기로 손꼽힐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