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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모두 ‘굿 미디어’로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봐요

여러분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전달할 수도 있는 미디어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영향력을 남기고 싶나요?
선한 영향력인가요? 아니면 나쁜 영향력인가요?
정답은 명확하죠. 이제 그 생각을 실행에 옮겨주세요.
“여러분은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미디어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영상과 뉴스, 쇼츠와 SNS 게시물을 접한다. 검색 결과를 믿고, 숏폼을 소비하며, AI가 만든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우리의 판단력도 함께 깊어질까? 오히려 넘쳐나는 정보는 생각할 시간을 빼앗고,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흐리게 만든다.

이 책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방법이 아니라, 정보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길을 안내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숏폼 콘텐츠, AI, 가짜뉴스, 광고, SNS, 알고리즘 등 익숙한 사례를 통해 왜 우리는 쉽게 속고 편향된 판단을 하게 되는지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잠시 멈춰 질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살펴보며 스스로 탐색하는 태도가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는 것이다. ‘나를 알자’,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의도를 파악하자’라는 세 가지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 판단의 기준이 되어 준다.

현직 PD이자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인 오승용 작가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지식을 전달하는 교양서를 넘어, 청소년부터 학부모, 교사, 일반 독자 모두에게 스스로 사고하는 힘과 올바른 판단력을 길러 주는 든든한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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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흑백 요리사〉의 무한 요리천국 대결

잠깐! 시작 전에 결론부터 살펴볼까요?

이 책의 결론 ① 나를 알자(너 자신을 알라)
이 책의 결론 ②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DO NOT LEAN)
이 책의 결론 ③ 의도 파악하자(왜 만들어졌을까?)

part 1. 이것이 내 생각일까?

1. 대신 결정해 드립니다(생각의 외주화)
2. 누구를 위한 재미일까?
3. 재미 줄게~ 지갑 열래?
4. 내가 아는 게 틀릴 수 있어
5. 내가 쫌~ 아는데, 내가 해봐서 아는데
6. 도파민 터지는 3초 안의 승부(뇌 썩음)

part 2. 진짜처럼 보이는 것들

7. 현실과 가상 사이의 혼돈
8. 이건 백 퍼지(TRUE STORY: 실화)
9. 미디어의 (+,-) 영향력
10. 없는걸 있는 것처럼 만든다고 해서 진짜가 되겠니?
11. 진짜 같지만 새빨간 거짓말일 수 있다
12. 오~ 그럴싸한데(스토리의 함정)

part 3. 내가 흔들리는 이유

13. 내 말이 누군가의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
14. 앗싸! 1등(사이버 렉카) ↔ 1등이 그르케 좋니?
15. 심리적 불편감을 조금 느껴도 괜찮아(인지부조화)
16. 우리에게는 사유의 과정이 왜 필요할까?
17. 90% 진실과 10% 거짓이 있다면 진짜일까? 거짓일까?
18. 좀 더 오래 머물게 하겠어!

part 4. 굿 미디어가 되기 위해

19. 눈 뜨고 세수하면 진짜 어른이 될까?
20. 너도 굿 미디어Good Media가 될 수 있어
21. 위험한 미디어로부터 안전하게 나를 지키기

에필로그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해

감사의 글

주
저자 소개
저자 : 오승용

● 현재 KBS 강릉방송국 디지털콘텐츠 PD, 제작기술 감독
● 현재 2021년~2026년 강원 전역 초·중·고등학생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진행(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
●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의 출강
●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 박사과정 수료
● 한양대학교 러닝사이언스학과 교육학 박사과정 재학 중
● 미디어 리터러시 어워즈 대상 수상(한국언론학회 주관)
● 제36회 정보문화의 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및 소외지역 교육 격차 해소)
● 〈글로컬 콘텐츠 ‘KBS투어버스(Two of Us)’〉 YouTube 제작
● 2026년 과학문화대학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국립중앙과학관)
● 2025년 시니어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춘천)
● 2025년 군인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홍천)
● 2025년 학부모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서울 금천, 속초, 동해)
● 2025년 고성군청 직원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 2025년 교원역량강화 특강(남춘천여중)
● 2024년~2025년 강릉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프로젝트 ‘꿈꾸드리’ 기획
● 2024년 강남대학교 ‘미디어 리터러시’ 영상 강의
● 2023년 화천교육지원청 교사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
●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사 연수 강의
● 2021년~2023년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 기획 및 운영

논문

● 『미디어에서의 전쟁 표현과 인식 왜곡: 영화 〈덩케르크〉 의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 『지역성과 콘텐츠IP를 활용한 지역방송국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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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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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와 마주한다. 검색 결과를 믿고, 짧은 영상에 웃고, AI가 만든 문장을 읽으며, 미디어의 전파를 사실처럼 받아들인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우리의 판단도 함께 깊어질까? 오히려 넘쳐나는 정보는 생각할 시간을 빼앗고,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흐리며,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지는 않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힘을 기르는 여정을 안내한다. 오승용 작가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어렵고 추상적인 이론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숏폼 콘텐츠, AI, 가짜뉴스, 광고, SNS, 알고리즘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익숙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진다.

왜 우리는 쉽게 속을까? 왜 진짜처럼 보이는 거짓에 흔들릴까? 왜 편리한 기술은 우리의 사고를 대신하려 할까?
독자들은 책의 흥미로운 사례를 따라가며 어느새 자신의 생각과 판단 과정을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미디어의 위험성을 살피는 데 머물지 않는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잠시 멈추어 질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살펴보며, 스스로 공부하고 탐색하는 태도를 갖는 것. 이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나를 알자’,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의도를 파악하자’라는 세 가지 원칙은 복잡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판단의 기준이 되어 준다.

현직 PD이자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미디어 리터러시를 연구해 온 오승용 작가는 어려운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다. 다양한 사진과 실제 사례, 심리학과 교육학의 통찰,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 온 경험을 촘촘히 녹여 내며 독자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끈다. 그래서 이 책은 지식을 전달하는 교양서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는 실천 지침서이자 교육서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가짜가 진짜를 닮아가고, AI가 인간의 언어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작금의 시대,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정보를 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다. 이 책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바로 이러한 시대정신을 충실하게 담아낸다.

청소년부터 학부모, 교사, 일반 독자까지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이자,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생각하는 힘’,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길러 주는 든든한 길잡이다.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일수록 잠시 멈춰 사유하는 사람만이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추천사

가짜가 진짜처럼 보이는 시대, 미디어의 눈부심에 현혹되지 않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절실해지는 시대. 이 책은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사유의 힘’이라는 나침반을 쥐어줄 것이다.
- 최태성 (큰별쌤. 한국사 강사)

정보가 빠르게 생산되고 소비되는 오늘날, 인간의 사유하는 힘은 점점 약화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미디어에 숨겨진 맥락을 읽어내고 사유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 김윤정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미디어를 바르게 해석하는 깊이 있는 시선과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단단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친절한 안내서를 추천합니다.
- 권성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교육지원청 장학사)

저자는 속 깊은 굿미디어다. 그래서 그의 글 속에는 영혼에 대한 따스함이 담겨 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은 책 이상의 존재로 다가서게 될 것이다.
- 유정우 (소망교도소 교도관, 목사)

우리는 지금 죽은 사람도 VR과 AI로 재현해 대화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 진짜를 분별하기 위한 방법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백지영 (영어강사. 헤이븐기독학교 2학년 진이안 학부모)

정보가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생각과 진실된 가치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재윤 (강원대 국어국문과)

건강한 뇌로 가기 위해선 ‘책이나 산책과 같은 느림의 시간과 생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 썩을 게 없는 제 뇌이기에 이 말씀을 실천해 보도록 내일 당장 모루도서관에 가봐야겠다. 걸어서.
- 최복희 (강릉 금학점GS25)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미디어에 기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디어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속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와 같은 친구들도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이하밀 (4학년. 홈스쿨)

학생들에게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하는 오늘날, 이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오승용 작가의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문제의식과 방향성을 함께 제시하는 반가운 책이다.
- 안솔미 (강릉중학교 국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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