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타브 탈출 베이스 기타》는 타브(TAB) 악보 없이는 연주하기 힘들어하는 수많은 베이시스트가 타브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연주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판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하여 개방현의 음과 배열, 같은 음을 찾는 법을 익히며 지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키워줍니다. 이어 타브의 숫자와 실제 음이름을 연결해 보며, 악보의 숫자가 어떤 음을 의미하는지 해석하고 코드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단순한 루트(근음) 연주를 넘어 다양한 음을 더해 한층 음악적인 베이스 라인을 만드는 법을 제시합니다. 여기에 실전에 유용한 다양한 리듬과 반주 패턴을 연습하고, 마디 끝이나 곡의 전환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필인(Fill-in)을 직접 만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나갑니다.
특히 ‘스물다섯, 스물하나’, ‘너를 위해’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가요를 연습곡으로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곧바로 실제 곡에 적용해 보는 흥미로운 학습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일한 곡을 반복 활용하면서 새로운 테크닉을 배울 때마다 사운드가 얼마나 풍성하고 다채롭게 변화하는지 직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취미 밴드를 시작하신 분, 교회에서 반주하시는 분, 코드 악보만 보고도 풍성한 연주를 하고 싶은 분, 근음 위주의 연주에서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은 베이스 기타 연주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입니다.
추천평
좋은 연주는 손보다 귀와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타브를 따라 연주하는 것을 넘어, 코드와 리듬을 이해하며 스스로 베이스 라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베이스의 본질을 차근차근 익히고 싶은 연주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 믿습니다.
- 김광민 (피아니스트, ‘학교 가는 길’)
좋은 베이스는 많이 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음악을 가장 깊이 듣는 사람입니다. 이 부분이 저에게도 참 어렵습니다.
『타브 탈출 베이스 기타』는 손가락보다 먼저 귀를, 기술보다 먼저 음악을 배우게 하는 교재입니다. 타브를 넘어 코드와 리듬을 이해하는 순간, 베이스는 곡을 지탱하는 뼈대가 됩니다. 많은 베이시스트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그루브를 만들어 가기를 응원합니다.
- 박태희 (YB 베이시스트, ‘나는 나비’)
김진경 베이시스트의 신간 『타브 탈출 베이스 기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패턴 암기를 넘어, 음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지점부터 차근차근 원리를 짚어주는 충실한 입문서입니다. 저자의 깊이 있는 연구와 현장 노하우가 녹아 있어, 베이스의 기초 체력을 단단히 다지고 탄탄한 연주 기반을 다지는 데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타브 악보에서 벗어나 스스로 음악을 이해하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강상태 (헤리티지 베이시스트)
단지 악보를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드의 원리와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코드 워크와 베이스를 유기적으로 이해하기에 좋은 책!
- 옥상달빛 (가수, ‘수고했어, 오늘도’)
함께 연주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김진경 베이시스트가 언제나 음악 전체를 이해하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좋은 라인으로 나의 노래를 한층 더 살아나게 해준다는 점이다. 그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줄 『타브 탈출 베이스 기타』는 즐겁게 배우며 밴드 안에서 좋은 연주자가 되는 감각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신지훈 (가수, ‘시가 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