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_ 다시 쓰는 리테일 문법: 경계의 소멸과 공간의 재구성_ STS 신지혜 상무
경험의 설계: 상품을 파는 매장에서 기꺼이 찾아갈 이유가 있는 장소로 / 광고판이 된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에서 미디어 자산으로 / 다음 세대의 백화점은 어디일까: 무신사, 올리브영, 다이소의 영토 확장 / 입지가 아닌 플레이어: 넥스트 핫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 글로벌 K-콘텐츠가 된 전통시장이라는 목적지 / 사람들은 이제 ‘관리’를 소비한다: 뷰티, 헬스, 라이프케어의 앵커화 / 공간의 전환: 하드웨어에 콘텐츠를 더해 가치를 만들다 / 팬덤 산업과 IP 리테일: 성지가 된 목적형 공간과 디깅 경제의 출현 / 경험은 AI가 대신할 수 없다
1부. 진화하는 리테일, 경계를 넘다
1장. K-패션은 어떻게 리테일의 구조를 바꿨나_ 무신사 이재환 부사장
‘중간’이 사라진 패션 시장 / 브랜드가 크는 법: 온라인에서 팝업으로, 팝업에서 플래그십으로 / ‘3마’에서 모자·가방·안경까지, K-패션 브랜드 생태계의 확장 / 외국인 관광객, 패션 소비의 새로운 축을 차지하다 / K-뷰티의 경로를 따라가는 K-패션의 잠재력
2장. F&B, 가장 강력한 공간 비즈니스로 진화하다_ 썬앳푸드 김경식 본부장
극단적 양극화와 초극세분화의 국내 외식 시장 / 글로벌 외식, 로컬리티의 재발견과 푸드테크 / 디지털 효율성과 아날로그 환대의 영리한 결합 / 거대한 리테일 쇼룸으로 진화하는 식당들 / F&B, 리테일 부동산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다 / 전설이 된 외식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 가장 아날로그적인 위로, 가장 고도화된 공간 비즈니스
3장. 복합상업시설, 시간을 설계하고 일상을 점유하다_ 신세계 방유성 부장
사람들은 왜 복합상업시설을 찾을까 / 도시의 얼굴을 맡은 백화점의 시대 / 재편되고 있는 국내 대형마트 시장 / 면세점에서 마트로, 외국인 관광객의 등장 / 복합 쇼핑몰, 공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2030년의 복합상업시설이 보여줄 리테일의 진화 / 사람은 결국 공간을 찾는다
4장. 델리와 반찬가게, 가장 가까운 리테일의 재탄생_ 도시곳간 민요한 대표
리테일의 주역으로 부활한 반찬가게 / 시간을 돌려주는 서비스 /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난 비즈니스 / 한국 반찬 산업의 어려움과 가능성 / HMR은 왜 반찬가게를 대신하지 못했을까 / 반찬도 브랜드다, 라이프스타일이 된 반찬가게 / 패션은 목적을 만들고, 반찬가게는 빈도를 만든다 / K-푸드의 다음 단계를 파고드는 K-델리 / 도시곳간은 어떻게 성장했는가
5장. 자본과 콘텐츠가 만날 때 호텔은 목적지가 된다_ 더휴식 김준하 대표
호텔, 브랜드를 판매하는 공간이 되다 / 호텔, 목적지를 판매하는 공간이 되다 / 호텔, 지역의 이야기를 판매하는 공간이 되다 / 호텔, 라이프스타일을 판매하는 공간이 되다 / 가장 강력한 리테일 콘텐츠가 되어 가고 있는 숙박시설
6장. 외식 프랜차이즈, 이제는 브랜드가 아니라 구조다_ 열정 강기복 대표
브랜드가 아니라 구조를 팔아야 하는 프랜차이즈 / 창업자의 변화, 더 이상 낭만으로 창업하지 않는다 / 숍인숍의 재해석: 부업이 아니라 매장의 생존 장치 / 업종 변경의 시대: 새로 짓는 창업에서 고쳐 쓰는 창업으로 / 유행성 브랜드의 함정, 빠르게 뜨는 브랜드는 빠르게 낡는다 / 외식 프랜차이즈의 손익 문법: 매출보다 중요한 것은 남는 돈이다 / 본사의 역할 변화: 물류 본사에서 교육 본사로 / 로컬과 프랜차이즈의 충돌: 동네의 개성을 흡수해야 살아남는다 / 배달 플랫폼 이후의 전략: 플랫폼에 올라타되 끌려가면 안 된다 / 메뉴의 재구성: 메뉴판은 요리 목록이 아니라 수익 설계도다 / 소형 매장의 반격: 잘 설계된 매장이 큰 매장을 이긴다 / 유행을 이기는 브랜드의 조건 / 앞으로의 외식 프랜차이즈: 점포 수 경쟁에서 생존율 경쟁으로 / 외식업은 결국 사람을 살리는 구조여야 한다
7장. 미래의 커피 전문점은 무엇을 팔 수 있을까_ 스타벅스 송훈석 부장
10조 원 커피 시장은 어떻게 성장하고 있나 / 매각 이후 달라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 커피 전문점의 미래, 빨리 받아가거나 오래 머물거나 /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공간을 다시 보다 / 일부러 찾아가는 커피 전문점은 무엇이 다를까 / 인테리어가 아닌 경험을 바꾸는 공간 / 커피 전문점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2부. 모든 것이 리테일이 되는 시대
8장. 디저트, 사람을 불러 모으는 앵커가 되다_ 테라로사 최은영 부장
커피 전문점의 사이드 메뉴 경쟁이 시작되다 / 밀탑에서 시작된 한국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의 계보 / 디저트가 상권의 흐름을 바꾸는 시대 / 하나만 파는 빵집이 목적지가 되다 / 달콤한 시장은 과연 돈이 될까 / 줄 서는 디저트와 사라지는 디저트의 차이 /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9장. 놀이가 소비가 되는 시대, 체류형 리테일의 힘_ 짱게임즈 정명현 부장
놀이는 어떻게 쇼핑몰의 주인공이 됐을까 / 쇠락해가던 미국 쇼핑몰을 살린 일본의 라운드원 / 놀이 편집숍에서 체험형 굿즈 리테일로 거듭난 짱오락실 / 쇼핑몰의 생사 여부를 결정하는 어뮤즈먼트 테넌트 / 유흥가 보조 공간에서 글로벌 관광객의 필수 목적지로 / 무형의 콘텐츠가 공간과 자산의 가치를 바꾸다 / 결국 ‘체험의 시간’을 설계해야 살아남는다
10장. 좌석이 아닌 시간을 팔다, 스터디카페의 혁신_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는 얼마나, 어떻게 다른가 / 시장의 변화: 좌석, 시간, 트래픽 그리고 데이터 / 고객은 왜 돈을 내고 집중할 공간을 찾는가 / 스터디카페의 수익 모델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 상권과 입지: 학원가를 넘어 생활권으로 / 무인처럼 보이지만, 무인만으로는 안 되는 운영업 / 프랜차이즈화의 명암: 인테리어에서 운영 시스템으로 / 2030년 스터디카페는 자기주도 복합문화공간 / 좌석 다음의 경쟁은 시간과 운영 그리고 테넌트 가치다
11장. 주차장, 리테일 매출의 시작점으로 거듭나다_ 하이파킹 김근영 그룹장
주차장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됐나 / 비용이었던 주차장에 자본이 들어오다 / 리테일 매출은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 리테일 주차장의 해법, 유료와 무료 사이 / 좋은 주차 정책은 정교한 리테일 운영 전략으로 이어진다 / 리테일은 주차장에서 두 번 돈을 번다 / 주차장은 고객 데이터의 시작점이 된다
12장. 셀프스토리지, 공간을 구독하는 리테일이 되다_ 아이엠박스 남성훈 대표
창고가 아닌 공간의 여유를 팔다 / 소유에서 공간 관리로, 새로운 리테일이 등장하다 / 셀프스토리지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 미국보다 일본을 봐야 하는 이유 / 셀프스토리지의 미래, 창고에서 도시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3부. 사람은 어디로 모이는가
13장. 2,000만 외국인 관광객이 바꿔놓은 서울 상권 지형도_〈테넌트뉴스〉 김성호 대표
외국인이 오는 상권과 그렇지 않은 상권의 온도차 / 상권의 미래를 결정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 리테일·부동산 업계가 주목해야 할 상권의 조건 / 명동: K패션·뷰티·아웃도어가 공존하는 외국인 쇼핑 1번지 / 홍대: K-스트리트 패션과 경험 소비가 교차하는 글로벌 쇼핑 거점 / 한남동·이태원: 글로벌 플래그십의 갤러리화, 프리미엄 상권의 새 기준 / 성수·서울숲: 공실률 2.5%,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K-스타일 성지 / 광장시장: 120년 전통시장의 글로벌 복합 상권 진화 / 동묘: 세대와 국경을 허문 서울의 K-빈티지 성지 / 북촌·서촌: K-헤리티지 상권의 부상, 전통 공간이 브랜드의 무대가 되다 / 익선동·서순라길: 100년 골목이 만들어낸 서울에서 가장 느린 상권 / 도산공원·압구정: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교두보, 서울 프리미엄 상권의 재편
14장. 글로벌 브랜드는 왜 한국을 선택할까_ 차지코리아 장영봉 이사
한국 소비자가 먼저 증명한 시장성 / 글로벌 본사는 ‘핫한 자리’가 아니라 ‘회수 기간’을 본다 / 환상과 현실: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오해 / 입지가 브랜드를 만든다 / 성공한 브랜드는 제품이 아니라 ‘판’을 바꾼다 / 실패한 브랜드들은 무엇을 잘못 읽었나 / 새로운 승자들: 중국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 결국 공간은 사람의 마음을 향한다
15장. 로컬 큐레이터가 읽어낸 대한민국 최고 상권, 성수_ 성수교과서 제레박
지역의 콘텐츠를 연결하고 해석하고 알리는 사람 / 성수동의 변화를 만든 다섯 가지 모멘텀 / 하나의 성수가 아닌 10개의 성수, 성수동 10대 상권 분석 / ‘넥스트 성수’보다 중요한 질문, 로컬 큐레이터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