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9,800원
17,8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들어가며 -11

힘은 느리지만, 끝내 도달한다 -17
돈과 권력이 없어도 친구가 떠나지 않는 나라 -25
마쓰리에 목숨 거는 사람들 -35
조선통신사가 본 일본인 -49
닮은 듯 다른 네 개의 우주 -63
노인의 자리 -75
차 한 잔의 사유-일본의 차실에서 본 ‘멈춤의 철학’ -87
드러냄과 거리 사이-온천과 욕탕으로 보는 일본 -95
일본은 칼, 한국은 활 1 -105
일본은 칼, 한국은 활 2 -113
강남 vs 도쿄 - 같은 수도, 완전히 다른 풍경-121
신세 지지 않는 나라, 신세 지는 나라 -129
형식만 남고 질문이 사라졌다 -139
톰과 제리로 보는 일본-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이야기 -149
사쿠라와 하나비 -157
왜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을 맞았는가 -167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끝내려고 한다? -175
비 오는 날, 비질하는 사람들 -183
BTS와 케이팝, 트로트와 엔카 -193
한국과 일본, 진짜 이웃이 된다면 -203
오마카세의 그늘 -211
한 번으로 끝나는 나라, 세 번을 기다리는 나라 -219
왜 한국인은 쉽게 화를 낼까? -225
하나 더 쓰고 싶은 이야기-고양이의 보폭으로 걷는 골목, 오노미치-237

맺는 말 -245
부록 -255
저자 소개
저자 : 김재철
1953년 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났다. 바닷길을 걷는 것이 일상이었고, 또래 친구들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까운 섬을 헤엄쳐 오가던 바다는 그의 가장 큰 놀이터였다. 음악과 미술에 대한 감수성은 그렇게 몸으로 길러졌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회사의 배려로 영국 카디프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부터 3년 6개월간 도쿄 특파원을 지내며 언론계 최고의 일본통으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울산MBC, 청주MBC, MBC 본사 사장을 역임했다. 서울문화재단 초대 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사, 2014년 세계군인올림픽 예술총감독을 맡으며 예술과 공공의 영역을 잇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 왔다. 2013년 회사를 나온 뒤 일주일 만에 뮤지컬컴퍼니A를 설립해 현재까지 뮤지컬 9편, 웹드라마와 영화 3편을 제작했다. 현재는 다큐멘터리 2부작 〈백두대간 산불 1년… 그 이후는〉을 제작 중이다. 백건우·윤정희 부부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평도· 위도·사량도 등에서 순례 연주회 ‘백건우의 섬마을 콘서트’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4년에는 세월호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고자 ‘백건우의 영혼을 위한 소나타’를 기획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백두대간 산불 200 일을 맞아 경북 의성 고운사에서 ‘백건우의 영혼을 위한 소나타 2’ 연주회를 열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철과 신화, 음악과 도자기, 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국경보다 오래 살아남는다.

오래 전 가야와 백제, 신라의 불교와 한자, 철기와 도자기가 바다를 건넜다. 무령왕과 성왕 때의 장인들은 일본에 절을 세웠고 신라의 관등제와 율법은 쇼토쿠태자의 아스카시대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일본은 그런 대륙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했다.

임진왜란 이후 수많은 조선 도공들이 일본으로 끌려갔다. 고향과 가족을 잃었지만 손끝의 기술까지 빼앗기지는 않았다. 전쟁은 사람을 갈라놓았지만 문화는 살아남았다. 일본 다도 문화의 한가운데 조선 도공의 숨결이 남아 있다는 사실은 두 나라의 관계가 적대와 갈등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일본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단서를 수백 년 전의 기록에서 발견한다. 조선통신사가 남긴 '예의가 바르고 질서가 있으며 작은 것 하나까지 정교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는 속마음을 알기 어렵다'는 오래된 기록을 오늘의 일본과 포개어 본다.

그리고 마침내, 저자는 한국이 일본을 통해 근대화의 문을 두드리는 과정은 아프고 비극적이었지만, 근대화와 산업화의 경험 속에서 일본은 한국에게 거대한 거울이었고 때로는 현실적인 스승이었음을 고백한다.


· 현해탄은 벽이 아니라 길이었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결국 한국과 일본의 관계로 향한다. 저자는 현해탄을 바라보며 문득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 "왜 우리는 잊을 만하면 서로를 미워해야 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바다는 원래 국경이 아니었다. 벽이라고 생각했던 바다가 사실은 오래전부터 사람과 문화와 이야기, 그리고 마음을 실어 나른 길이었던 것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여전히 아날로그의 시간을 견디는 일본. 그 느린 시간에 매력을 느끼고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수백만 명에 달한다. 정치의 계절은 짧고, 문화의 시간은 길다. 정치는 갈등을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서로를 찾아가고 있다.


추천사

김석기 (전 오사카 총 영사 · 경주시 국회의원)
“이웃사촌 일본의 장점과 한계를 경계인 시각에서 분석한 내공이 흥미롭습니다.”

김연권 (전 도쿄 · 히로시마 총 영사)
“일본여행 중 두 시간만 읽어보세요. 마주치는 일본, 일본 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

나라시노 이와쿠미 (오사카대 명예교수)
“MBC 특파원으로 만났던 작가 김재철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무네토시 노자키 (전 일본 후지TV 서울특파원)
“경계인으로 일본과 일본인을 보는 시각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조현재 (전 매일경제 도쿄특파원·편집 국장)
“일본인과 한국인의 내면을 제대로 보여준 탁월한 책입니다.”
-, 전 매일경제 도쿄특파원·편집 국장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