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좋은 구조와 리듬으로, 쓰고 싶고 기억되는 명문장들
젠슨 황, 샘 알트먼, 미셸 오바마까지··· 글로벌 독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현대 영어 명문장!
“명언일수록 짧고 외우고 쓰기 쉽습니다. 리듬과 구조가 좋은 문장을 많이 만나세요.”『데일리 라이팅(리더 편)』은 누적 100만 부, 20년 스테디셀러 저자가 가려뽑은 탄탄한 구조와 리듬을 가진 영어 명문장 필사책입니다. 『데일리 라이팅(리더 편)』은 짧지만 강력한 문장들과 함께 나의 하루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좋은 문장을 쓰는 일은 왜 중요할까요. 스탠퍼드 대학의 에세이 쓰기 과정에는 '모방 훈련'이 들어 있습니다. MIT에서는 문장의 구조와 어휘 선택을 키우는 '정밀하게 읽기'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강조합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 기관들은 같은 결론에 도달해 있습니다. 좋은 문장을 읽고 쓰는 것이 자기주도력과 유연한 사고를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데일리 라이팅(리더 편)』에는 오래된 역사 속 위인들의 말이 아니라, 젠슨 황, 샘 알트먼, 미셸 오바마···를 비롯하여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만들어가는 현대 리더들의 살아있는 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CNN, HBR, TED의 인터뷰와 강연, 연설문에서 뽑은 문장들입니다.
왜 데일리 라이팅일까?
대화에서, SNS에서, 이메일에서 나를 표현하게 만드는 습관
『데일리 라이팅(리더 편)』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매일 책상 앞에 붙여두기 좋은 핵심 문장은 위에, 충분히 생각하게 하는 긴 문장은 아래에 배치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전부를 기억할 수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결국 짧은 문장입니다. 한번 쓰면 두고두고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구조로 다듬었습니다.
매일매일 쓰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 수 있게, 명문장을 따라 생각이 발전하는 단계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희망, 목표, 호기심 등 필요한 상황에 맞게 뽑아쓰고 건넬 수 있도록 주제별·단계별 명언으로 구성했습니다.
쓰기 쉽게 180도로 펼쳐지는 사철 제본은 기본입니다. 가방에 넣기 좋고 손에 들기 편한 크기에, 회사, 카페, 여행지 등 어떤 장소에서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88일의 구성입니다.
또한 새로운 롤모델이 될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그들 직접 내게 건네는 듯한 ‘오늘의 질문’이 함께합니다. 지식과 상식이 함께 할 때 명문장은 더욱 내 것이 됩니다. 그들의 질문에 답할 때 내 생각이 발전합니다. 자기소개서나 발표, 연설 등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명언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좋은 문장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결국 인생을 바꿉니다.” 언어는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삶을 이끄는 도구입니다. 쓸수록 하루가 달라지는 매일의 습관. 오늘부터 이런 문장을 쓰는 나를 만나보세요.
저자의 말
“The best time to plant a tree was twenty years ago. The second best time is today(나무를 심기 가장 좋은 때는 20년 전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좋은 때는 바로 오늘입니다).” 여기 담긴 수많은 문장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데일 카네기의 문장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너무 늦었다’는 후회를 외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영어사전 한 권 들고 김포공항을 떠나던 날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 나무가 얼마나 자랄지 알지 못했지만, 돌아보니 그 나무가 제 삶의 그늘이자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좋은 문장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결국 인생을 바꿉니다.
이 문장들은 수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고, 글을 쓰고, 또 한 사람의 독자로 살아오며 마음에 남겨진 문장들 중에서 고른 것입니다. 강의를 준비하며, 여행을 하며, 오랜 시간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스쳐 가지 않고 기억에 오래 남으며, 소리 내어 읽고 직접 써보고 싶어지는 문장들입니다. 글의 구조와 리듬이 좋고, 쉽지만 깊이가 단단한 문장에는 인간의 한 인생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담겨 있습니다. 그 힘은 손끝을 따라 생각을 균형있게 만들고, 하루를 생기있게 하며, 우리를 가고자 하는 길 위에 서 있게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