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예절이 사라진다면?
꼬마 마녀 루이즈의 유쾌하고 짓궂은 마법 대소동!
“파라파라 퐁파라파 퐁!
세상의 예절을 몽땅 없애 버릴 거야!”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를 꿈꾸는 꼬마 마녀 루이즈. 루이즈가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자 눈 깜짝할 사이에 다정한 인사와 감사의 말이 사라지고, 친절과 배려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무엇 하나 양보하지 않고, 서로 얼굴만 마주쳐도 화를 내고 미워하지요. 마을이 엉망진창이 될수록 루이즈는 신이 납니다. 이대로라면 ‘올해의 가장 못된 마녀’는 틀림없이 자신의 차지일 테니까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 루이즈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