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7,000원
15,3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독자에게, 옮긴이가 007

제1장 디안 거리, 퐁트네오로즈 014
제2장 집행관 골목 끝자락 026
제3장 조서 039
제4장 스카롱의 집 052
제5장 샤를로트 코르데의 따귀 069
제6장 솔랑주 085
제7장 알베르 106
제8장 고양이 집행관 그리고 해골 121
제9장 생드니의 무덤들 142
제10장 라르티파유 165
제11장 머리카락 팔찌 203
제12장 카르파티아 산맥 217
제13장 브란코반 성 233
제14장 두 형제 246
제15장 흔쿠 수도원 266

헌정사 000님께 293
본문 미주 305
저자 소개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1802년 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토마 알렉상드르는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대혁명기에 장군으로 활약했다. 아버지 사후 뒤마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1823년 파리로 상경, 오를레앙 공작의 비서실에서 일하며 낭만주의 작가들과 교류했다. 1829년부터 〈앙리 3세〉, 〈앙토니〉를 극장에서 대흥행시키며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는데, 이때 인생의 충실한 동반자가 될 극심한 낭비벽과도 조우했다. 1836년부터는 신문연재소설의 유행에 탑승, 전설적인 인기를 누렸다. 하루에 2만 4천 자, 한 달이면 거의 단행본 2권을 뽑아내는 수준이었던 연재 속도는 공동 집필자 또는 유령 작가를 필요로 했는데, 특히 오귀스트 마케와의 협업으로 《삼총사》(1844), 《몽테크리스토 백작》(1844~1846)이 세상에 나왔다. 1848년 혁명으로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 선거에 여러 번 출마했다 모조리 낙선, 재정난에 직면했다. 1851년,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항의하는 동시에 채권자들로부터 도피하는 수단으로 2년간 브뤼셀로 망명, 회고록 집필에 들어갔다. 1858년 다시 러시아로 여행을 떠났고, 1864년까지는 이탈리아 통일 운동에 투신했다. 만년에는 파리에 정착해 창작사업을 계속했고, 남는 시간에는 언제나처럼 양파를 볶으며 요리를 했다. 1870년 12월 아들 알렉상드르(《춘희》의 작가)의 집에서 사망했다. 시신은 고향에 묻혔으며, 2002년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파리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역자 : 이선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고대 그리스의 의사소통』 『인간을 위한 우주』 『곤충과 더불어 살기』 『히믈러의 요리사』 『나는 일그러진 사랑과 이별하기로 했다』 『언어의 7번째 기능』 『엄마가 틀렸어』 『왕, 전사, 마법사, 연인』 『베르나데트의 노래』 등을 번역했고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을 공역했다.

역자 : 이선영
고려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물어가는 한 시대의 요약이자 미래의 환상이 휘몰아쳐 들어올 문을 연 작품”
- 위베르 쥐앵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 단 밤 열한 시와 자정 사이에 읽지만 않는다면”
- 르 콩스티튜숑넬

《천하나의 유령》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일명 대(大) 뒤마)의 1849년작 소설의 첫 한국어 번역본이자 완역본이다. 본문 열다섯 장과, 프랑스어 원본에 수록된 뒤마의 헌정사를 함께 실었다.

뒤마는 국내에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마고 왕비》 등의 역사소설로 주로 알려져 있고, 번역 작업 역시 그에 치중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뒤마는 극작, 소설, 문학평론부터 동화, 역사서, 정치 칼럼, 여행기, 키우던 동물을 소재로 한 에세이, 요리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집필활동을 왕성하게 이어나간 작가였으며, 중년 시절부터는 아예 자기 신문사를 차려 주요 필진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뒤마는 소설 창작에서도 어드벤처와 미스터리 등 다방면에 관심을 보였는데, 환상 또는 괴기라고 분류할 만한 장르 역시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다. 《천하나의 유령》은 그 가운데 소품집 스타일의 대표작이자, 작가가 헌정사에서 밝히고 있듯 뒤마의 다른 여러 환상문학 저작들의 전주곡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소설 배경은 1831년 9월, 파리 근교 퐁트네오로즈. 사냥을 나간 화자가 한 사건을 목격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날 저녁, 시장의 저택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 속의 무서운 이야기들이 차례차례 이어진다. 뒤마가 헌정사에서 적는 것처럼, 이 작품은 《천일야화》의 세헤라자데와 프랑스의 그 이전 시대의 대표적 환상-공포문학 작가인 노디에의 계승으로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 특히 《천일야화》와의 유사성이 두드러지는데, 내용적인 면은 물론, 작품의 형식 역시 《천일야화》의 액자식 구성과 동일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 제목인 ‘천하나의 유령’이 《천일야화(영어로 하면 One Thousand and One Night. 千‘日’夜話가 아니다)》의 오마주에 해당한다.

이 작품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르문학적인 요소를 고루 지닌다. ‘살아 있는 시체들(mort-vivant; living dead or undead)’, ‘구울(goule)’, ‘흡혈귀(vampire)’ ‘지니(genie, 수호령)’ 같은 오늘날의 대중 독자들에게 무척 친숙한 개념들이 선구적으로 정리되어 제시된다. 특히 작중의 동유럽의 흡혈귀 전설은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보다 50년 먼저 등장하는 것이기도 하다(프랑스에서의 최초 소개는 1819년 폴리도리의 《뱀파이어》). 실제 이 작품은 19세기 초중반까지 이어지던 유럽 환상문학을 종합하고자 하는 시도였으며, 얼마 가지 않아 전유럽적인 붐을 일으키게 될 오컬트적 감성에 일종의 프론티어 역할을 하게 되는 작업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비평가 위베르 쥐앵은 이 책을 두고 뒤마가 “그 시대 환상문학의 총합”을 이루어 냈다고 평하면서, 저물어 가는 한 시대를 요약하는 동시에 “앞으로 올 모든 환상문학이 쏟아져 들어갈 문”을 열었다고 아울러 밝힌다.

다른 한편으로 이 작품은 곧 대유행할 오컬트 문화의 사회적 배경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것은 뒤마의 개성, 즉 작품에서 현장감과 시사성을 중시하는 태도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가장 먼저 드러나는 것은 뒤마가 여전히 분리하고는 있는, 낭만주의적 감수성과 오컬트적 사유의 친연성이다. 그사이 구체제의 완전한 패배 후 부르주아들을 사로잡게 된 올드한 무언가에 대한 향수가, 사회변화에 따른 불안감, 특히 노동계급의 폭력적 혁명에 대한 불안감이 꾸준히 유령처럼, 아니 유령으로 배회한다.

뒤마 개인적으로는 가장 불행하던 시절의 산물이라고 할 만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직전까지 뒤마는 테아트르 이스토리크와 몽테크리스토라는, 본인 소유의 극장과 성이 있는 대성공한 작가였다. 하지만 1848년 혁명으로 극장이 비고 연재가 끊긴 사이, 본인의 정치 도전이 대실패로 끝났다. 결국 극장은 파산했고 성은 경매로 넘어갔다. 이 책의 헌정사는 당대의 유력지 《입헌(Le Constitutionnel, ‘르 콩스티튀숑넬’)》에 연재 예고를 겸해 실린 것으로, 뒤마는 여기서 예절이 사라진 시대를 개탄하고, 의회에서 오가는 야유와 주먹질을 비난하며, 자유와 평등과 우애라는 혁명의 슬로건이 얼마나 공허했는지를 토로하지만, 유머만큼은 좀처럼 잃지 않는다.

어쨌든 뒤마의 현장적인 태도는 소설에 여러 실제 사건들과 실존 인물들을 등장시키며, 이야기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역할도 아울러 수행한다. 장폴 마라의 암살자인 샤를로트 코르데의 처형 장면, 뒤마와 적어도 건너서는 아는 사이였을(뒤마의 아버지 토마 알렉상드르 뒤마는 혁명기의 주요 장성이었다) 대혁명의 여러 주요 인사들의 모습들, 정밀하게 재현된 혁명정부의 왕실 무덤 발굴 작업 등은 괴기스러움에 역사적 고증을 더하는 부분이다. 한편 실제 왕실 무덤 발굴에 참석했던 알렉상드르마리 르누아르, 왕실 과학자이자 마술사였던 코뮈스, 타로 카드를 이용한 점술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신비주의자 알리에트 등 유명 인사들이 실명으로 등장한다. 독자에게 가장 의외일 사람은 3장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 이야기의 화자겠지만.

역사적 사례와 공포가 가장 첨예하게 만나는 지점은 프랑스 대혁명기의 일명 ‘공포 정치 시대’, 그리고 인도주의적이며 효율적인 목적의 처형 기구로 적극 도입되었던 단두대다. 단두대에 목이 잘린 사람에게 일정 기간 의식이 남아 있을 수 있느냐는 당대 유럽에서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문제였다. 소설은 이 과학적인 문제를 사형제도의 폐지론이라는 사회적 화두로까지 확장시키는 동시에, 이야기의 핵심 소재로 활용한다.

물론 이 책의 가장 큰 개성이라면, 오로지 이 책만의 개성은 아닌, 작가 뒤마의 스토리텔링 능력이겠다. 뒤마는 전개를 위해 고증을 왕왕 무시하고, 연재소설의 특성상 문체의 밀도는 오르락내리락하며(물론 이 책의 ‘카르파티아 산맥’ 파트가 그런 것처럼 문장의 고점은 무척 높다), 깊은 사유가 안 들어 있는, 일명 통속작가라는 비난을 자주 듣는 작가지만, 드라마적 재미 하나는 어느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제, 그가 초대하는 19세기의 유령의 밤으로 입장할 차례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