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나관중
중국의 원나라 끝 무렵과 명나라 첫 무렵(14세기)에 걸쳐 살았으나 태어나 죽은 때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태어난 곳은 산서(山西) 태원(太原)으로 알려졌으나 이 역시 정확하지 않다. 이름은 본(本)이며 자는 관중(貫中),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대표적인 작품은 소설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이며, 다른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志傳)》,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 들이 있다.
그림 : 백남원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다. 회화적 감성이 살아 있는 그림을 바탕으로, 늘 새롭고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방 들어 주는 아이》 《병태와 콩 이야기》,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한국 생활사 박물관》,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청소년판》 등에 그림을 그렸고, 《드로잉의 정석》, 《채색의 기술》, 《그림, 색에 관한 모든 것》을 집필했습니다.
역자 : 박상률
1958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1990년 한길문학에 시와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전통적인 방식으로 한문을 익힌 까닭에 동양 고전에 밝은 작가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즉 온 가족 모두 읽을 수 있는 완역 삼국지가 필요하다고 여겨 《박상률 완역 삼국지》’를 내놓았다.
시집 《진도 아리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나를 위한 연구》,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책 《바람으로 남은 엄마》,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산문집 《쓴다... 또 쓴다》, 《책을 읽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아름다운작가상, 한국출판평론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