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21,000원
18,9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3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9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들어가는 말
-사진 너머에서 만난 여수의 섬

제1부 역사의 바다를 건너다
-섬의 역사, 시대가 남긴 흔적
1. 돌산(突山), 영세불망비가 전하는 섬 고을의 탄생
2. 손죽도(巽竹島), 스물두 살 장군과 이름 없는 병사들
3. 금오도(金鰲島), 반쪽 비석이 되살린 땅의 역사
4. 대횡간도(橫干島), 절도사와 순천부사가 놀리청에 모인 이유
5. 백도(白島), 절벽의 쇠말뚝은 왜 ‘혈침’이 되었을까
6. 장군도(將軍島), 왜구를 막던 섬에 벚꽃이 피다
7. 야도(冶島), 100여 척의 어선이 몰려든 불무섬

제2부 섬이 품은 이야기
-지명과 전설, 신앙이 깃든 섬 문화
1. 오동도(梧桐島), 유 선달의 땅이라 불렸던 숨은 사연
2. 낭도(狼島), ‘도장개’는 정말 도장을 닮았을까
3. 영등할매, 바람을 할매라 부른 섬사람들
4. 여수 섬의 도깨비, 고기를 몰고 논을 만들다
5. 섬달천(達川島), 삼공도 부럽지 않다던 선비의 섬살이
6. 연도(鳶島), 100년 전 신문 속 ‘서불과차’를 찾아서

제3부 섬사람들의 삶과 애환
-섬마을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1. 초도(草島), 한 달 늦게 도착한 담임의 편지
2. 평도(平島), 고양이로 쥐 없는 마을을 만든 주민들
3. 가장도(加長島), 3만 4천 리, 노 저어간 모정의 뱃길
4. 돌산(突山), 시대를 잘못 만난 거인 소년
5. 거문도(巨文島), 초상 치른 배가 돌아오던 날

제4부 바다에서 살아가는 법
-섬사람들의 생업과 밥상
1. 사도(沙島), 물이 귀했던 섬의 우물과 샘
2. 화태도(禾太島), 44명의 주민이 만들어 낸 치끝 논
3. 묘도(猫島)·지신도(知神島), 새녓등에서 벌어진 마을 싸움
4. 섬과 바다, 그 많던 멸치는 어디 갔을까
5. 개도(蓋島), 김 양식으로 ‘돈섬’이 된 바다
6. 대경도(大鏡島), ‘하모의 섬’이 되기까지
7. 준치, 아는 사람이 먼저 묻는 맛

제5부 달라진 섬, 이어진 길
-섬의 길이 바뀌고 삶이 달라지다
1. 섬과 바람, 바람이 자야 집에 간다
2. 섬과 여객선, 섬사람들의 발이 된 배
3. 연도(鳶島), 바람 부는 날은 형제간도 필요 없었던 포구
4. 백야도(白也島), 섬으로 통학하는 육지 학생들
5. 조발도(早發島), 다리가 놓인 뒤 달라진 삶

더 알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박근세
섬 사진가이자 기록자다. 40여 년 동안 카메라를 들고 여수의 365개 유·무인도를 찾아다녔다. 풍경을 담는 데서 시작해 지명과 전설, 역사, 섬사람들의 삶으로 기록의 범위를 넓혀 왔다. 오래된 문헌과 지도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라져 가는 섬의 기억을 사진과 글로 남기고 있다.

2015년 페이스북 그룹 ‘아름다운 여수 365섬’을 개설해 3천여 명의 회원과 섬의 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름다운 여수 365섬〉, 〈섬섬여수전〉, 〈백도의 비경〉 등의 사진전을 열었다. 여수MBC 〈어바웃 우리동네〉의 ‘월간 우리동네’ 코너에 정기 출연해 여수의 섬을 소개했으며, EBS 〈한국기행〉 ‘나만 알고 싶은 섬, 평도’ 편에도 출연했다. 『여수시 섬변천사』 사진 작업과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100선』 자문에 참여했으며, 2026년에는 해양수산부 제14기 ‘해(海)리포터 기자단’에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바람을 기다리고, 물때를 읽고,
바다를 일구며 살아온 사람들

사라져가는 섬의 기억을
사진과 글로 붙잡은 40년의 기록

우리가 섬을 기억하는 방식은 대개 풍경에 머문다.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아름다운 해안길을 보고 돌아오면 여행은 끝난다. 그러나 박근세 작가에게 섬은 오래 바라볼수록 더 많은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었다. 40년 동안 여수의 섬을 오가며 사진을 찍은 그는 같은 장소를 거듭 찾았고, 그 과정에서 풍경 뒤에 가려져 있던 비석과 우물, 옛길과 사람들의 기억을 발견했다.

『여수, 섬을 걷다』의 특별함은 바로 이 ‘오래 바라보는 시선’에 있다. 저자는 365개의 섬을 카메라에 담은 뒤에도 기록을 끝내지 않았다. 사진 한 장으로는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말과 기억까지 온전히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수첩에 적고 목소리를 녹음하며, 사진 밖에 남겨진 시간을 글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가 기록한 것은 거대한 사건이나 유명한 인물만이 아니다. 바람이 불면 배가 뜨기를 기다려야 했던 사람, 물이 귀한 섬에서 한 동이의 물을 길었던 사람, 바다를 일구어 가족을 먹여 살린 사람들의 일상이 책의 중심에 놓인다. 영등할매와 도깨비에게 무사와 풍어를 빌었던 마음도, 배와 물때에 맞춰 하루를 살아야 했던 생활도 모두 섬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이 된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사진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장식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사람뿐 아니라 그들이 일하는 모습과 생활공간, 사용하던 물건과 이야기가 생겨난 장소까지 사진으로 남겼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를 메모했다. 사진에는 사람을 남기고, 글에는 그 사람이 기억한 시간을 남긴 셈이다.

섬은 지금도 변하고 있다. 다리가 놓이며 이동은 편리해졌지만 나룻배와 뱃사공은 사라졌고, 오래된 집과 우물, 옛길도 하나둘 자취를 감추고 있다. 『여수, 섬을 걷다』는 사라진 뒤 그리워하기 전에 그곳의 삶을 기록해 둔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여수의 섬을 천천히 걸어보자. 익숙한 풍경을 지나 그곳에 남겨진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여수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게 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