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처리하러 왔습니다!”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에서 펼쳐지는
어린이 공학자들의 좌충우돌 사건 처리!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사건처리반의 추리를 따라 과학과 공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공학 동화다.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단서는 언제나 공학 속에 숨어 있다. 1권은 인공지능, 2권은 신약 개발, 3권은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추리하며 인공지능·생명공학·배터리공학 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들은 추리 과정에 몰입하며 과학·공학 지식뿐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고력까지 기르게 된다. 또한,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 어린이 공학자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맞대어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기술을 어떻게 써야 옳은지, 연구자가 지켜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된다.
이야기만으로 다 풀어내기 어려운 개념은 만화가 맡는다. 사건처리반을 따라가다 사이사이 만나는 19개의 ‘키워드 만화’는 과학·공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DNA부터 유전자 변형 생물, 유전자 가위, 신약 개발까지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주인공 캐릭터들이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학습 키워드를 재치 있게 설명해 과학·공학 개념이 친근하고 쉽게 와닿는다.
쉽게 풀어낸 만큼 정확성에도 공을 들였다. 도서의 감수는 국내 구조생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송지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키워드 구성까지 참여해 어린이들이 생명공학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송지준 교수는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에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공동연구상을 수상했다.
이렇게까지 공을 들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과학이 자연의 사실을 밝히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만들어 내는 분야다. 오늘날의 공학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어린이도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영역이 되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과거에서 미래까지, 공학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모험을 선사한다. 재미와 지식을 완벽하게 결합해 어린이 공학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본서가 되어 준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공학은 필수다!”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과학이 어떤 사실을 밝혀내는 학문이라면, 공학은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을 만들어내는 분야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배우는 과학은 공학으로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전기차,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이 일상 전반에 깊숙이 들어온 오늘날, 공학은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념이 되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공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학습 동화 시리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개념 설명을 통해, 과거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됐는지, 현재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미래에 공학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게 될지를 차근차근 짚어 준다. 이는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준비다.
“범인의 단서는 공학에 있다?!”
사건처리반의 추리를 따라 배우는 공학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는 다양한 연구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단서 역시 언제나 공학 속에 숨어 있다. 사건처리반은 사건을 추리하며, 공학적 단서를 통해 범인에게 다가간다. 추리의 순서는 공학의 순서와 같다. 이상한 점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하나씩 확인해 틀린 가설을 지워 나간다. 탄탄한 추리 구조 속에서 단서를 하나씩 좇다 보면, 인공지능, 생명공학, 환경공학 등 여러 공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외우려 애쓰지 않아도, 범인에게 다가가는 동안 개념이 먼저 이해되는 것이다. 사건처리반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몰입하는 사이, 어린이들은 공학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 공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 즉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까지 익히게 된다.
“개념부터 사건, 인물까지 한눈에!”
재미있고 쉽게 알려 주는 19개의 키워드 만화
본문 곳곳에 녹아든 공학과 관련된 19개의 키워드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들을 시각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DNA’, ‘유전자 변형 생물’, ‘유전자 가위’ 등 기본 공학 상식부터 ‘오가노이드’, ‘카르타헤나 의정서’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도 주인공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송효정 작가 특유의 캐릭터가 짓는 다양한 표정과 동작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공학 이론을 재치 있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 국제공동연구상 수상”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의 감수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에서 다루는 생명공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국내 구조생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송지준 교수의 감수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도서에서 키워드 원고 구성 및 내용 검토에 참여해 어린이들이 생명공학 기술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송지준 교수는 생체 분자의 구조를 규명해 생명 현상의 원리를 밝히는 구조생물학자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학사,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석사, 미국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2009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우리 몸속 단백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에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공동연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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