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하늘타리
녹슨 손의 봄
세 잎 클로버
나비잠
지심매기
곁
두더지게임
손
흰 길
파꽃
무지개 하우스
흙손
도꼬마리
2부 함께 고개를 숙인 오후
한낮의 소나기
달맞이꽃
비늘
금기어
논둑에서
짚
연두
강아지풀
삼발이
초심
오목눈이
밤길
사랑방
고구마
3부 가을이 흩어진다
약손
벼들의 합창
천일염
참깨와 소나기
마중
모래섬
샤워
손맛
바랭이
이모들 달래기
폭설 후
조각배
곰방부리
경운기
이방인
4부 누군가 다녀간 듯
당신의 발걸음
능소화 피는 집
새마을 점방
텃밭
노간주나무
풀이 된 당신
겨울밤
겨울과 나는 잠시 휴전 중
멀쩡한 자리 놔두고
딱새
누군가 다녀간 듯
흙숨
남평 오일장
드들강
해설
녹슨 몸과 어둠으로, 기어코 다음 계절로
-조성국(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