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 (양장)
OTD 2026.09.28
베스트순위
국내도서 340위
18,000원
16,2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1장 너도 꽃을 피워라
꽃다발
아침 인사
봄밤
꽃향기
수선화
노랑
꽃에 대한 감격
꽃밭 옆
새봄의 전갈
꽃을 피우자
봄의 사람
새로 봄
구절초
밤 사이
봄비
꽃구경
꽃을 바라보고 있었다
들길을 걸으며
하늘 쾌청
지구
봄맞이꽃
풀꽃
오는 봄
꽃들아 안녕
별곡집 120
계절
화엄

2장 사랑이여, 조그만사랑이여
드라이플라워
포옹
둘이서
곁에
눈에 삼삼
괜찮아
좋은 때
산책
그냥
그래도 그리운 날
첫 입술
아이에게
분명한 말
그래
삶
네가 너무나 예쁘므로
이유
오랜 사랑
옆 사람
우리가 마주 앉아
마지막 기도
너무 외로워 마세요
그리하여 사랑은
둘이서
문득
믿어야 한다
너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사람
다행한 일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큰 일
한 사람
당신
그대로

3장 다만 사랑해서 좋았단다
아침 통화
빈자리
혼자서
작별
멀리 그대의 안부를 묻는다
우리 이만큼서 헤어집시다
날마다 실연
마당
바람이 붑니다
들국화
꽃잎 아래
하늘 창문
사랑은 비밀
붓꽃
이별
안개
혼자인 날
제비꽃
꽃순 새순
서툰 이별
낙엽처럼
공방
램프
마가렛
시계 선물
바람 부는 날

작업 노트
저자 소개
저자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64년부터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몸담았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했다. 이후 창작 시집과 시화집, 시선집, 산문집, 동화집 등 250여 권의 문학 저서를 펴냈다. 그중 시선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국내외 판매 100만 부에 육박하며, 일본·중국·대만·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교직 퇴임 이후에는 공주문화원장과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공주시의 지원으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또한 ‘풀꽃문학상’, ‘풀꽃동시상’, ‘해외풀꽃시인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그림 : 나난
잡지 기자와 편집장, 광고 크리에이터로도 살아 봤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은 늘 그림을 그릴 때였다. 그 마음을 오래 붙들다 결국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살기로 했다.
나만의 캔버스는 뜻밖의 곳에서 찾아왔다. 2000년대 초, 우연히 놀러 간 친구 집 창문에 그림을 그린 단 한 번의 경험으로 창문과 사랑에 빠졌고, 빛과 시공간, 계절과 장소를 넘나드는 한국 최초의 윈도 페인팅 아티스트가 되었다.
캔버스는 달라져도 그림이 향하는 곳은 늘 꽃과 자연이었다. 이태원에 살던 시절에는 그 마음이 골목으로 번져 ‘나난 가드닝’이 되었고, 종이 위로 옮겨 간 꽃과 자연은 10년 넘게 이어지는 〈롱롱타임플라워〉 연작이 되었다. 그렇게 사람과 공간을 잇던 그림은 어느새 사람의 마음으로도 향했다. 첫 개인전에서 그림 앞을 오래 떠나지 못하는 관객들을 보며 미술의 치유적 힘을 실감했고, 지금은 임상미술치료를 공부하며 그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돌아보면 작업은 늘 계획보다 우연이 먼저였다. 그 선물 같은 우연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온 힘이 있다면,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끝내 그려 온 시간, 그것뿐이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풀꽃시인 나태주와 아티스트 나난이 건네는
오래 머무는 마음들

길가에 피어난 작은 풀꽃,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빛을 잃어 가는 꽃잎. 우리는 매일 수많은 풍경과 마주하지만, 그중 많은 것을 미처 바라보지 못한 채 지나친다. 『오래 머무는 마음』은 그렇게 일상 속을 스쳐 지나간 작고 평범한 순간들에 다시 한번 시선과 마음을 머물게 하는 책이다.

시가 발견한 마음, 그림이 머무르게 한 순간
오랫동안 우리 곁의 작고 소박한 존재들을 따뜻한 언어로 노래해 온 나태주 시인과 자연의 온기와 감정을 섬세한 색과 형태로 담아내는 나난 작가가 한 권의 책에서 만났다. 나태주의 시가 마음속에 조용한 울림을 남긴다면, 나난의 그림은 그 마음이 오래 머물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
나태주 시인은 풀꽃과 나무, 계절과 사람을 바라보며 평범한 삶 속에 깃든 특별한 순간을 시로 길어 올려 왔다. 꾸밈없는 언어로 건네는 그의 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짧은 문장 안에 담긴 다정한 시선은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존재의 아름다움과 삶의 순간들을 다시 발견하게 한다.
나난 작가 역시 자연과 인간의 삶, 그리고 그 안에 스며든 감정을 자신만의 시각 언어로 표현해 왔다. 창이라는 독특한 캔버스 위에 자연의 모습을 펼쳐 온 윈도페인팅 아티스트로서, 계절과 빛, 꽃과 나무가 지닌 생명력을 다채로운 색으로 담아낸다. 특히 꽃이 지닌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아낸 대표작 〈롱롱타임 플라워〉 시리즈는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오래 남는 순간을 작품으로 기록해 왔다.

나태주 선생님의 시를 처음 읽었을 때, 짧고 담백한 말들 속에는 오래 머물러도 좋을 만큼 따뜻한 여백이 있었습니다. 그 여백은 저를 조용히 쉬게 했고, 제 안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게 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그 곁에 제 그림을 놓게 된다면, 그림이 시보다 앞서거나 더 많은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저 시인님의 시가 독자의 마음속에 조금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제 그림이 조용히 곁을 지키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며 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_‘작업 노트’ 중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연과 삶을 바라봐 온 두 사람의 작품은 『오래 머무는 마음』에서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 낸다. 시가 먼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그림이 그 안에 빛과 색을 더하며 독자가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천천히 꺼내 볼 수 있도록 한다.

읽고 보는 것을 넘어, 마음에 머무르는 시간
『오래 머무는 마음』은 시와 그림을 단순히 함께 담아낸 책이 아니다. 서로 다른 언어로 마음을 표현해 온 두 예술가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독자에게 읽고 보는 것을 넘어 천천히 느끼고 머무르는 시간을 선사한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난 뒤 마주하는 그림은 시의 의미를 단순히 설명하거나 반복하지 않는다. 때로는 시 속에 담긴 감정을 더욱 깊게 바라보게 하고, 때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기억과 마음을 불러낸다. 독자는 시인의 언어를 따라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림 속 빛과 색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풍경을 떠올리게 된다.
같은 시와 그림을 보더라도 누군가는 오래전 기억했던 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고, 누군가는 어느 날의 햇살이나 계절의 냄새를 기억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오래 머무는 마음』은 하나의 정해진 감상을 건네기보다, 각자의 마음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이야기를 조용히 불러내는 책이 된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마음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순간도 다시 바라보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늘 그 자리에 피어 있던 꽃 한 송이, 무심히 지나쳤던 창밖의 풍경, 누군가와 함께했던 평범한 하루가 시간이 흐른 뒤에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순간이 되기도 한다.
『오래 머무는 마음』은 그런 소박한 순간들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우리 안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특별한 것을 찾아 멀리 떠나기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을 천천히 바라보고, 평범해서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순간 속에서도 자신만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한다.
시와 그림 사이에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싶은 사람들에게. 『오래 머무는 마음』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과 풍경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때로는 한 편의 시가, 때로는 한 폭의 그림이 우리를 잠시 멈춰 세운다. 그리고 그 짧은 멈춤의 순간, 우리는 지나온 시간과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다시 만나게 된다. 『오래 머무는 마음』은 그렇게 읽은 뒤에도 쉽게 덮이지 않고, 독자의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피어 있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