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이 놀랍고 아름답고 복잡한, 두 성으로 이루어진 인류라는 전체 구조는 하나님의 아이디어였다. 인류 전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두 개의 구별되고 상호 보완적인 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속적인 이원적 구조는 우연이나 변덕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설계에 의한 것이다.
--- p.11
남자와 여자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또한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는 자로서 남성과 여성은 동등한 가치와 존엄을 지닌다. 하와는 더 열등한 피조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더 낮은 존재가 아니었다.
--- p.26
예수님은 여성에게 호의적인 분이라는 점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분이 여성에게 호의적이었다는 사실이 남성에 반대하거나 성별의 구별에 반대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예수님께서 여성들과 얼마나 담대하고 고귀하게 교제하셨는지, 그리고 동시에 남성들을 리더십으로 어떻게 세우셨는지를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다.
--- p.48
이 두 명령―복종과 사랑―모두에서 초점은 우리가 무엇을 얻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주느냐에 있다. 그리스도인의 결혼관은 “그의 필요, 그녀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되고 “그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기회, 그녀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기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p.79
여성들은 자신의 믿음을 나누고, 자원을 나누며, 낯선 이들을 집에 맞아들일 수 있다. 글을 쓰고, 상담하고, 멘토링하고, 조직하고, 행정을 담당하고, 디자인하고, 계획하며,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다. 다시 말해, 여성들이 사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셀 수 없이 많다.
--- p.109~110
이 모든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여성이 무엇을 할 수 없는가가 아니라, 남성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담은 주로 남성에게 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우리의 메시지가 “여성들이여, 앉으라”가 아니라 “남성들이여, 일어서라”가 되도록 하자.
--- p.113~114
아내는 기꺼이 인도를 받으려 해야 하고, 남편은 희생적인 주도권을 가지고 이끌기를 열망해야 한다. 남자가 이끌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은 남자가 돕는 일을 배제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여자가 돕기만 하고 결코 이끄는 일을 할 수 없다는 의미도 아니다.
이 책의 실천적이고 긍정적인 방향
--- p.140
이 ‘자세’에 관한 논점은 종종 여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보다, 남자가 해야 할 것에 더 많이 관련된다. 여기서의 권면은 여자가 앉으라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일어나라는 것이다. 사랑으로 이끄는 남자는 여자가 겸손하게 돕는 것을 훨씬 더 쉽게 만든다.
--- p.141
몸은 인간으로서 우리의 목적에 있어서 부수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남자의 몸과 여자의 몸을 창조하셨고, 그 서로 다른 몸에는 하나님의 선한 설계에 따른 도덕적 마땅함이 담겨 있다.
--- p.144
성적인 차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의 길이다. 남자로 혹은 여자로 존재한다는 주어진 사실은 또한 하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자와 여자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이 설계를 기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것 안에 담긴 모든 선하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을 드러내고 증진시키도록 힘써야 한다.
--- p.162~163
이 책을 필요로 하는 분
· 여성 목회와 설교권 문제를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 성경적 남성성과 여성성을 배우고 다음 세대에 가르치고 싶은 분
· 성경적 결혼과 가정을 세우고 싶은 부부와 예비부부
· 자녀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양육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
· 현대 페미니즘과 성혁명의 주장에 성경적으로 답하기 원하는 분
· 교회의 직분과 성경적 질서를 바로 세우고 싶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 성경적 세계관으로 시대의 도전에 맞서기 원하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