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 『예쁜 쓰레기 대작전』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쓰레기 문제를 소비와 생산, 농업혁명과 산업혁명, 대량생산, 물류와 탄소배출, 재활용과 업사이클링까지 연결해 흥미롭게 풀어낸 통합과학 동화다.
정모 박사와 엠알스는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쓰레기를 최대한 많이 만들려 하지만, 지구인의 선택은 언제나 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다. 누군가는 더 필요한 곳과 나누고, 누군가는 버려질 물건을 다시 사용하며, 누군가는 쓰레기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 지구를 망치려는 계획은 뜻밖에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되어 버린다.
엠알스의 좌충우돌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쓰레기 문제가 단순히 분리배출의 문제가 아니라, 생산과 소비, 유통,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지는 사회의 문제임을 이해하게 된다. 또한 한 사람의 작은 선택과 선의가 예상보다 훨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유쾌한 이야기로 보여 준다. 결국 정모 박사의 가장 완벽했던 지구 멸망 계획은 지구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실패로 남는다.
시리즈 특징
1. 과학 스토리텔러 이정모 관장 기획 ×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자들이 직접 집필과학적 정확성과 이야기의 유쾌함을 모두 잡은 ‘믿을 수 있는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2. 초·중등 교과를 모두 담은 진짜 통합과학 동화
하나의 이야기 속에 지구과학, 생명과학, 물리, 화학, 환경, 생명윤리까지 모두 녹아 있어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두루 활용 가능한 실용형 통합과학 동화다.
3.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극찬한 ‘차세대 과학동화’
‘안될과학’의 궤도, 항성, ‘취미는 과학’의 장홍제, 이대한, 언더스탠딩의 안주현,그리고 SOAK 김병민 교수까지―국내 대표 과학 크리에이터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책!“이 시리즈는 어린이 과학의 새로운 시작이다!”
추천사
‘지구를 멸망시킬 작전이 지구를 구하는 콘서트가 되기까지’,
웃기지만 절박한 이 이야기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금의 지구가 담겨 있습니다.
― 항성(과학전문 유튜브 <안될과학>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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