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머리말: 딸과의 대화에 철학함 들여놓기
초판 머리말
1부 교사가 된 딸과 10년 후에 나눈 대화
행복이란 무엇일까…
교실과 사회의 정의와 평화
양극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사랑,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성
불완전함에 대한 인정과 철학함의 세 단계
길을 나서며
2부 ‘철학자의 길’ 위에서 삶을 만나다
1. 파리의 첫날 아침과 살아있음의 미학: 장 뽈 사르트르와 미술관 카페
2. ‘생각하는 사람’과 이성(理性)의 겸손한 역할: 로댕미술관에서 데카르트와 용수를 만나다
3.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와 삶의 의미 물음: 소르본 대학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와 붓다를 만나다
4.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살고 있을까: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피에르 부르디외와 한병철을 만나다
5. 철학에 국적(國籍)이 있을까?: 뮌헨으로 향하며 독일철학의 정체성과 혜초를 떠올리다
3부 철학자의 길에서 삶의 방향을 묻다
6. 우리는 왜 자유롭고자 할까: 뮌헨에서 ‘자유의 철학자’ 셸링과 의상을 만나다
7. 우리는 꼭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까: 뮌헨 중앙역에서 이슬람 난민을 보며, 샌델과 남명을 만나다
8. 우리는 무엇을 믿을 수 있을까: 뉘른베르크로 가며, 포이어바흐와 지눌을 만나다
9. 우리 시대 공부는 무엇일까: 율곡에게 공부의 목적과 방법을 묻다
10. 우리 시대 학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하이델베르크로 가는 길에 로자 룩셈부르크와 막스 베버, 카를 야스퍼스에게 혁명과 학문을 묻다
11.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며, 에리히 프롬의 존재와 법정의 무소유를 다시 만나다
12. 도대체 어떻게 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 앞에서 하버마스와 원효의 대화를 상상하다
여정을 마무리하며
추신: 쇤부르크 철학자의 길
참고한 책들
부록: 철학함을 담아내고자 하는 딸의 수업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