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품절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4,000원
21,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5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2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21,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품절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책머리에

수이전 일문逸文
阿道아도
圓光원광
寶開보개
崔致遠최치원
仙女紅袋선녀의 붉은 주머니
志鬼지귀
心火繞塔마음의 불이 탑을 두르다
迎烏·細烏영오와 세오
脫解탈해
善德王선덕왕
善德王선덕왕
首揷石枏머리에 꽂은 석남가지
竹筒美女대나무통 속의 미녀
老翁化狗개로 변한 노인
虎願호랑이의 바람

관련 자료
術波伽술파가
阿道傳아도전
阿道基羅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틀을 닦다
雙女墳쌍녀분
圓光西學원광이 서쪽으로 유학가다
圓光傳원광전
寶壤梨木보양과 배나무
敏藏寺민장사
黑風吹其船舫흑풍이 배를 불어제끼다
延烏郞·細烏女연오랑과 세오녀
第四脫解王제4대 탈해왕
善德王知幾三事선덕왕이 기미를 파악한 세 가지 사건
金現感虎김현이 호랑이에게 감동하다
伽倻山蘇利菴重創記가야산 소리암 중창기

부록:원문 영인
1. 아도
해동고승전
<阿道傳>
| 삼국유사
<阿道基羅>

2. 원광

삼국유사
<圓光西學>
| 해동고승전
<圓光傳>
| 삼국유사
<寶壤梨木>

3. 보개

태평통재
<寶開>
| 삼국유사
<敏藏寺>
| 법화영험전
<黑風吹其船舫>

4. 최치원

태평통재
<崔致遠>
| 대동운부군옥
<仙女紅袋>
| 육조사적편류
<雙女墳>

5. 지귀

태평통재
<志鬼>
| 대동운부군옥
<心火繞塔>
| 해동잡록
<志鬼>
| 대지도론
<術波伽>

6. 영오·세오

필원잡기
<迎烏 細烏>
| 삼국유사
<延烏郞 細烏女>

7. 탈해

삼국사절요
<脫解>
| 삼국유사
<脫解王>

8. 선덕왕

삼국사절요
<善德王>
| 해동잡록
<善德王>
| 삼국유사
<善德王知幾三事>

9. 최항

대동운부군옥
<首揷石枏>
| 해동잡록
<崔伉>

10. 죽통미녀

대동운부군옥
<竹筒美女>

11. 노옹화구

대동운부군옥
<老翁化狗>

12. 호원

대동운부군옥
<虎願>
| 해동잡록
<虎願>
| 삼국유사
<金現感虎>

13. 소리암

사가문집
<伽倻山蘇利菴重創記>




























저자 소개
지은이 : 이대형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전산문을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18세기 열녀전 연구」, 「소대성전의 한문본 大鳳記 연구」, 「김시습의 잡저 연구」 등이 있고, 저서로 <금오신화 연구>, 번역서로 <용재총화>가 있다. 이외 <옛편지 낱말 사전>을 공동 집필하였고, <한국 고소설 관련자료집>Ⅰ,Ⅱ와 <요람(要覽)>, <삼방록(三芳錄)> 등을 공동 번역하였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흩어진 옥첩(玉牒)의 파편, 수이전(殊異傳)

<수이전(殊異傳)>
은 신라로부터 시작해 고려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람들에 의해 여러 차례 편찬된 서사작품집이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에 의해 편찬되었다는 것은 이 책의 중요성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수이전(殊異傳)>
이라는 제명은 ‘매우 기이한 이야기’라는 뜻이다.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전해지는 이야기들로 볼 때
<수이전>
은 신라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기이(奇異)한 행적’을 전하는 이야기 모음집인 듯하다. 조선 이전의 문헌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우리 고전학의 실정에, 이 책은 10세기 전후의 서사문학 형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문헌이 아닐 수 없다. 일연의
<삼국유사>
가 삼국시대의 문학 유산을 전해주고 있는 매우 소중한 문헌이듯이,
<수이전>
또한 마찬가지로 못지않게 소중한 문헌이다. 게다가 ‘특정한 이야기’만을 한데 묶어낸 가장 이른 시기의 문헌이기도 하니, 옥첩(玉牒)이라 이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수이전>
은 지금 온전하게 전해지고 있지 않다.
<수이전>
에 실려 있던 이야기 가운데 일부만이 후대의 문헌인
<해동고승전>
,
<삼국유사>
,
<태평통재>
,
<대동운부군옥>
등에 흩어져 편린만 전해질 뿐이다. 전문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고, 흩어져 남아 있다고 해서 대개 ‘수이전 일문(逸文)’이라고 부른 까닭이 여기에 있다.

2013년, 소명출판에서 새로이
<수이전>
을 엮어냈다. ‘수이전 일문’뿐만 아니라
<수이전>
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함께 수록하여,
<수이전>
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다 많은 자료를 담아냈다.




산재한 파편을 맞추어 보다


<수이전>
은 ‘신라수이전(新羅殊異傳)’ 또는 ‘신라이전(新羅異傳)’, ‘고본 수이전(古本殊異傳)’이라 표기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진다. 작자는 최치원(857~?), 개작자는 박인량(?~1096)과 김척명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신라 말엽에 간행되고 이후 개작의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수이전에 기록되어 있었다는 전기(傳奇) 「최치원」은 우리나라 소설의 기원이 되는 작품으로 주장되기도 한다. 1980년대까지는 대체로
<금오신화>
가 최초의 소설이라고 인정되었으나 1990년대부터 「최치원」이
<금오신화>
와 질적인 차이가 없는 작품으로서 소설 작품이라는 것이다. 이 주장은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게 전개되어 많은 고소설 연구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편폭도 가장 긴 「최치원」은
<수이전>
에서 최고의 작품이라 할 만하다.


<태평통재>
의 「최치원」과
<대동운부군옥>
의 「선녀의 붉은 주머니(仙女紅袋)」는 같은 작품인데,
<대동운부군옥>
이 운(韻)에 따라 배열해 놓은 사전이다 보니 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핵심어를 ‘선녀홍대’로 보고 그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축약하여 수록한 것이다.
<태평통재>
의 「지귀」와
<대동운부군옥>
·
<해동잡록>
의 「마음의 불이 탑을 두르다(心火繞塔)」의 관계도 그러하다. 「선덕왕」은
<삼국사절요>
와
<해동잡록>
에 전하는데 이야기의 핵심은 같지만 주인공의 신분과 서술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

「호랑이의 바람(虎願)」은
<대동운부군옥>
의 성격상 축약된 것으로 보이고,
<삼국유사>
권5에 실린
<수이전>
관련자료 「김현이 호랑이에게 감동하다(金現感虎)」가 원래의 모습과 유사하리라 추정된다. 역시 관련자료인 「술파가」는 인도의 이야기인데 불경에 실려 있어서 「지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관련 자료 「흑풍이 배를 불어제끼다(黑風吹其船舫)」는
<법화경>
과 관련한 영험담을 실은
<법화영험전>
에 있는 이야기인데 「보개」와 관련된다. 관련자료 「쌍녀분」은 「최치원」과 관련된다. 「가야산 소리암 중창기(伽倻山蘇利菴重創記)」는
<신라수이전>
에서 소리암에 관한 기록을 인용하고 있어서 관련 자료로 실었다.

위처럼 비슷하고 영향을 준 작품들이 산재하여 존재하는
<수이전>
은 「최치원」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그보다 분량은 짧지만 일반인들도 재미있어 할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일개 병사가 선덕왕을 짝사랑하다가 불귀신이 되었다는 이야기, 호랑이 여자가 남자를 위해 희생한 이야기, 선덕여왕이 기미를 파악한 세가지 사건, 사랑하는 여자를 잊지 못해 다시 살아난 최항 이야기 등등. 이러한 이야기들은 재미가 있으면서도 당시 신라의 배경과 역사적 사건, 신라인들의 사상 등도 함께 담고 있다.




일반 독자에서부터 전문가까지 고려한 빈틈없는 구성

한문으로 기록된 문헌은 번역을 했다 해도 기본적인 한문 지식이 있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예비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수이전>
번역본에서는 가능한 자세한 주석을 붙였다. 작품을 읽으면서 필요한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오류의 정정 등, 원문과 번역문 양쪽에 꼼꼼하게 달려있는 주석들은 한문에 대한 초보자나 일반 독자들을 배려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연구자들을 위해서도 한문과 번역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당 부분을 좌우면으로 배열하였다. 일반적으로는 앞뒤로 배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렇게 하면 원문과 번역을 따로따로 보게 되고 한눈에 살펴보기도 어렵다. 짧은 작품일수록 표현의 의미를 섬세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편집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좌우 맞쪽으로 원문과 번역문을 배치하며 편집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한문 원문을 영인하여 부록으로 뒤에 실었다. 원문을 활자화하여 실었지만 해당 작품의 출처 문헌의 영인본을 실음으로써 활자화된 원문과 비교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여러 책에 산재한
<수이전>
의 흔적을 한 데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수록되어있는 해당 작품들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번역 뿐만 아니라 꼼꼼한 주석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편집은 이 책이 자랑하는 특징이다. 이번 출간되는
<수이전>
을 통해 독자들은 신라의 기이한 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서 ‘신라인’을 읽어내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