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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애덤 스미스 씨, 경제를 부탁해!
스마트폰에서 나온 수학 천재들
유배도 예술은 막을 수 없어
그래서 과학자는 단위가 되었죠
지구를 선택한 사람들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
인권을 들어 올린 스포츠 선수들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한국사를 바꾼 협상의 달인들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주기율표를 만든 원소 수집가들
빼앗긴 나라의 한글 독립투사들
신문을 뚫고 나온 인권 운동가들
저자 소개
저자 : 조현영
한때는 부모님의 권유대로 의사의 길을 가려 했던 모범생이었지만, 결국 사랑하는 피아노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유학을 다녀오면 교수가 될 거라고 여겼던 순진한 시절을 지나 이제는 강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흔들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저자는 클래식의 힘을 절감했다. 300년 넘는 세월의 검증을 거친 클래식 음악에는 작곡가가 살았던 시대상과 그들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지혜를 삶에 투영해볼 수 있었다. 클래식 듣기는 달라기나 명상, 매일 아침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일처럼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루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루틴이었다. 그렇게 매일 음악을 듣고 노트에 적어 내린 짧은 감상들이 모여 이 책으로 탄생했다. 클래식을 삶에 들여놓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친구이자 시작이 될 것이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실기, 예술철학, 음악교육학을 가르쳤으며 『SPO』, 『광주일보』, 『좋은 생각』, 『삶의 향기』, 『토프』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는 전국의 국공립도서관과 교육청도서관, 교육연수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서울시인재개발원 등에서 클래식 인문학 강의와 연주를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2023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클래식은 처음이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연표로 보는 서양음악사』,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음악 도시 기행』,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등이 있다.

저자 : 서윤영
건축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를 글로 쓰는 건축 칼럼니스트이다.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건축 설계 사무소에 다니면서 온라인 신문에 칼럼을 연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건축과 국가 권력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건축과 인권 이야기』, 『서윤영의 청소년 건축 특강』, 『선생님, 건축이 뭐예요?』, 『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 현대사』, 『생각이 크는 인문학 26 : 집』,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내가 미래 도시의 건축가라면』, 『세상을 바꾼 건축』,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 『집에 들어온 인문학』, 『대중의 시대 보통의 건축』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가 있다.

저자 : 박정현(베르베르)
교실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 특히 돈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교사. 돌잔치 때 양손에 돈과 연필을 잡았다. 돌잡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돈과 경제를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교실에서 만나는 수많은 청소년이 나중에 커서 부자가 되길 원한다. 영어나 수학 공부는 열심히 하면서 돈 공부는 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 잘 먹고 잘사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금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경제 교육을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애덤 스미스 씨, 경제를 부탁해!』, 『돈 잘 쓰는 법』,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시리즈, 『돈이 자라는 나무』 등이 있다.

저자 : 김용관
수학책 작가이자 수학 콘텐츠 크리에이터다.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와 성공회대 NGO 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리는 단순하지만 문제는 어려운, 수학을 인생의 길잡이로 선택해버렸다. oops!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그 문제에 깃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더 좋아라한다. 수학의 아이디어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톡 쏘는 방정식』,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오답』, 『어느 괴짜 선생님의 수학사전』 외 다수의 책을 썼다. 문명의 전환기이자 수학의 전환기를 맞아, 인공지능 시대에 어울리는 수학 콘텐츠를 만들어보고픈 바람이 있다. 그 꿈을 품고 오늘도 한강을 달린다. 네이버 블로그 ‘수냐의 수학카페(blog.naver.com/prayer2k)’를 운영 중이다.

저자 : 신승미
삼평중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경제사를 전공하며 한국 은행 자본을 연구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운명처럼 국어 교사의 길을 걷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국어 수업이 무척 재밌고,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아이들이 자신이 잘하는 것과 즐거운 일을 발견하고 세상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갖추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함께 성장하는 수업 디자인》(공저), 《학교 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공저),《유배도 예술은 막을 수 없어》(공저), 《중학교 소설 나만 따라와》 를 썼다. 쓴 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 추천도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었다.

저자 : 김영선
삼평중학교 교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배우기를 즐겨 하고 스스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수업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모든 일이 설레고 행복하다. 수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눈빛을 빛낼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기쁘다. 이제 느긋함으로 주위를 감싸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함께 성장하는 수업 디자인》(공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공저), 《학교민주주의가 뭐 별건가요?》(공저)를 썼다.

저자 : 김경민
중학교 과학 교사,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연구회원. 어릴 때는 과학 실험을 한다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기 일쑤였다. 학창 시절에는 과학과 역사에 푹 빠진 잡학다식 모범생이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교사이자 작가, 그리고 과학 덕후로 살아가고 있다. 쓴 책으로는 『그래서 과학자는 단위가 되었죠』, 『전염병을 막아라! 시간 여행』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단번에 개념 잡는 우주과학』,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3·4』,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1·2』,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이 있다. 『Why? 아마존』 등을 감수했다.

저자 : 박재용
전업 작가. 항상 확실한 논리와 근거를 세우는 일에 집착하지만, 공부를 거듭할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세상은 알수록 도무지 모르겠어서 매일 책상에 앉는다. 과학과 기술에서 자본과 사회, 국가로 이어지는 연결에 대해 글로 엮었다. 자본과 국가, 기술이 결합하며 만드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탐험은 우리가 숨 쉬듯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의 거대한 세계관이 언제, 어떻게 설계되고 연결되었는지 밝혀내는 새로운 공부이기도 하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서막부터 양차 세계대전 전간기(제1차 세계대전 종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사이의 기간)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되어 있던 기술 혁신과 자본의 팽창 과정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철강과 기계 같은 중공업에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미디어와 식품산업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국가와 기술이 결탁하며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설계도를 복원하는 새로운 지적 여정이다. 그동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전복자들》, 《엎치락뒤치락 과학사》,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평평한 운동장은 없다》 등 4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저자 : 박용진
우리 말글을 즐기도록 이끄는 국어 교사
서울 양정중학교 국어 교사. 2006년 〈서정시학〉으로 등단했고 2019년 시집 《미궁》으로 김달진창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독자를 위해 쓴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나의 첫 시 쓰기 수업》, 《콘텐츠 시대의 작가가 된다면》, 《별 헤는 광야의 시인들》이 있다.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예 창작 수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만든 자유교과 과정인 ‘생각을 키우는 퍼즐과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재미와 의미가 모두 있는 수업을 만들려는 교사 모임인 ‘퍼즐과 보드게임 수업 연구회’,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에서 활동했다.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말과 우리글을 지켜낸 이들의 삶을 담아 보았다. 이들은 말과 글 속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 있음을 일찍이 깨달았던 사람들이다. 그 치열했던 삶을 돌아보며 말글의 힘과 소중함을 느껴 보았으면 한다.

저자 : 최동호
스포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스포츠평론가.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YTN 기자로 스포츠 세계를 경험했다.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IB스포츠를 거쳐 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3.0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전파하는 시민사회 활동을 해왔다. 현재 스포츠평론가로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스포츠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스포츠윤리센터 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와 얽히고설킨 문화, 역사, 철학, 정치를 탐색하는 것이 즐겁다.

저자 :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피 그리고 복수」가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2019년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교통사고 전문 삼비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밖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레전드 과학 탐험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4』 『우리 반 파스퇴르』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저자 : 지웅배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과학을 보다 1, 2, 3』 등이 있다.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에서 저자는 별빛과 중력부터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천문학은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학문이며, 우리가 끊임없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하는 한 인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 : 이호영
과학 지식을 녹여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가. 한국교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교육을 공부했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과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과 만나 실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좌충우돌 실패담을 좋아한다.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걸 나누어 먹듯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오늘도 글을 짓는다. 청소년 소설 『경성 최고 화신미용실입니다』, 동화 『기묘한 귀신 해결사』 등을 썼고, 두 편 모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저자 : 정종영
소설가이자, 동화작가이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방법, 더 나은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고민을 실천하기 위해 탄소중립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환경, 생태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신저라는 사명감으로 전국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지은 책으로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조선의 배이거리』 『그린워싱 탐정단, 기후 양치기를 잡아라!』 『유네스코 동물권리선언 탐구생활』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등 100여 권이 있다.

저자 : 김형민(산하)
잠자는 과거를 생생하게 되살려 내는 역사 스토리텔러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1988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한 이후로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일상이 역사를 만들고, 우리의 오늘이 우리의 내일을 결정한다는 믿음으로 역사 이야기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한겨레21〉‘김형민의 노땡큐’, ‘응답하라 1990’, 〈시사IN〉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등 여러 매체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 《한국사를 바꾼 협상의 달인들》, 《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 《양심을 지킨 사람들》, 《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1·2),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1·2), 《한국사를 지켜라》(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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