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삼인상
매미가 울 때
Mission Completion Check
작가 7문 7답
저자 소개
저자 : 구한나리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신사의 밤(神社の夜)」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집 『전쟁은 끝났어요』, 『교실 맨 앞줄』, 거울 중단편선 『누나 노릇』,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하얀색 음모』 등에 참여했고 문구단편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을 출간했다. 한국SF어워드에서 2020, 2021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 2022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웹진 거울에서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판타지와 청소년 소설, SF를 쓴다. 읽는 건 빠른데 쓰는 건 빠르지 않고, 쓰고 고치고 버리는 게 많아 늘 쓰고 있는데 적게 쓴다는 소리를 듣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희망도 절망도 늘 사람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해서 「삼인상」이 태어났다.

저자 : 신진오
한국공포문학단편선 1, 2, 3권에 「상자」, 「압박」, 「공포인자」를 수록했으며 장편 공포소설 『무녀굴』을 출간했다. 최근엔 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에 「무엇이 소년을 이렇게 만들었나」, 「악의」, 「사육제의 밤」을 발표했다. 현재도 꾸준히 공포소설을 쓰고 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나는 괴물, 흡혈귀, 귀신, 외계인처럼 무섭지만 신비한 존재들을 좋아했다. 그런 존재들은 항상 내 상상력을 자극했고, 아마 그 경험이 나를 소설가의 길로 이끈 것 같다. 이번 텍스티의 중편 소설 콜라보 작업은 그 시절 내가 가장 사랑했던 것들을 다시 떠오르게 해 주었다.
소설 「매미가 울 때」는 그때의 감정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경계에 머무르는 ‘나’

묏맡골은 신국과 월국 경계에 있으면서,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런 공간에서의 이야기를 ‘나’의 시점으로 풀어내는 「삼인상」. 삼인칭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정보가 제한될 수밖에 없는 일인칭 주인공 시점에 의해, 경계가 주는 신비로움과 긴장감이 극대화되었다.

보호받고 있다는 확실한 인식이 있다면, 우리는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이더라도 안정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 공간을 다른 곳과 구분하는 울타리가 흐트러지거나 경계를 넘어 침범하는 존재가 있다면, 사람들은 불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삼인상」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나’의 터전이, ‘우리’의 공간이 점차 외부에 의해 흔들린다. 경계의 모호함은 묏맡골의 모든 이들에게 칼을 겨눈다. ‘나’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고, ‘나’의 시선으로 함께 ‘묏맡골’을 지켜보는 독자 역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그럴수록 이야기의 몰입도는 더 높아진다. 이곳에서 벌어진 일이 궁금해지고, ‘나’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기다려진다. 그렇게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가 어느 순간, ‘나’의 선택과 결과에 작은 탄성을 내뱉게 된다.

그 탄성이 ‘몹시 탄식하는 소리’일지, ‘몹시 감탄하는 소리’일지 책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또한 독자들과 함께 과연 당신은 어떠한 ‘탄성’을 내셨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

기이한 공간과 제한된 시점의 조합

「매미가 울 때」의 이야기는 이승과 저승 사이에 있는 미지의 공간, 파락에서 벌어진다. 파락은 짙은 회색로 뒤덮여 있으며, 시공간의 구분이 없다. 낯선 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나’는 본인과 아내가 대체 왜 이곳에 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 불가해한 상황 속에서 ‘나’가 느끼는 불안한 감정은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상대적으로 정보가 제한될 수밖에 없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어, ‘나’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마치 파락에 갇힌 듯 막막함을 느끼기 쉽다. 왜 이곳에 왔는지,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저 ‘나’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나’가 보고 들은 대로 따르던 독자는 어느 순간,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파락을, 이 이야기를 이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에 대한 이해도도 역시 높아지며, 그의 선택을 응원하게 된다. 그의 행복과 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인간과 사랑의 관계 안에서

「삼인상」과 「매미가 울 때」는 모두 부부의 사랑을 주 소재로 삼고 있으나,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간이라면 인간을 향한 사랑을 잃지 않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지 않고, 인간다움을 잃었을 때, 어떠한 일까지 벌일 수 있는지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또 동시에 인간성을 잃기 쉬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이타심을 놓지 않는 인물도 보여 준다. 낯선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선택과 행동은 우리에게 경고를 주기도 하고, 희망을 느끼게도 한다. 모두가 인간다움을 잃는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그러지 말라고. 힘들겠지만, 이타심을 그래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그래야 앞으로의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있다고 말이다.

매드앤미러 프로젝트의 또 다른 재미!
모든 작품을 잇는 매드앤미러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인류는 과거 유리 매미의 수호 아래 번영을 누렸다. 매미는 온 세상의 ‘악’을 거울 조각으로 이루어진 자기 날개에 가두어 해독하였다. 그러나 ‘악’에 잠식당한 타락한 사냥꾼들이 유리 매미의 날개를 파괴하였고 세상은 불안, 혐오, 폭력으로 가득 찼다. 세상을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부서진 유리 매미의 날개 조각을 모아 매미를 부활시키는 것뿐이다.
“어둠을 비추는 거울 조각들을 찾아라. 거울은 거울이 아닐 수 있음이라.”]

매드앤미러 세계관에 등장하는 ‘거울 조각’은 바로 시리즈의 각 작품입니다. 텍스티는 독자들(일명 ‘거울 조각 조사단’)이 그것들을 찾고 수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각 조각을 발견한 독자들이 감상하고, 소개하고, 대화하며 이야기를 확산시키고 그 힘이 크게 모이면 유리 매미가 힘을 되찾아 다시 세상을 정화해 줄 것입니다. 텍스티가 그 선봉대에 서겠습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