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죽을 때까지 재밌게 돈 벌고 싶다.”
숨은 재능을 직업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방법들
30~40대 직장인들의 대화 주제 1위는 단연 “앞으로 뭐 먹고 살지?”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은 계속 벌어야 하니 이왕이면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좋은데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바닥을 친 지 오래다.
그러나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 책 《두 번째 명함》을 통해서 증명해냈다...
“죽을 때까지 재밌게 돈 벌고 싶다.”
숨은 재능을 직업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방법들
30~40대 직장인들의 대화 주제 1위는 단연 “앞으로 뭐 먹고 살지?”다.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은 계속 벌어야 하니 이왕이면 하고 싶은 일,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좋은데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바닥을 친 지 오래다.
그러나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 책 《두 번째 명함》을 통해서 증명해냈다. 현실적인 어른들을 위한 ‘새 직업 찾기’의 전략과 실제 이를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 길아보는 ‘나와 꼭 맞는 일을 어떻게 찾는가?’ ‘그 일을 어떻게 성공시키는가?’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물음에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내놓았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직업적 성향, 관심사와 특기 등을 알 수 있고 부업, 창업, 이직 등 각 상황에 맞는 커리어 전략까지 상세하게 코칭받게 된다.
현재 일이 내게 잘 맞는지 확신이 없다면, 혹은 지금의 일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두 번째 명함》으로부터 아주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언젠가는 갖게 될 ‘두 번째 명함’을 잘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 길아보가 세심하게 멘토링을 해주기 때문이다.
지금 하는 일을 평생 할 게 아니라면
회사 일만 하지 말고
당신의 두 번째 명함을 준비하라
세계적인 미래 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20억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직업의 수명은 짧아지고 사람의 수명은 길어지는 시대, 한 가지 일로 평생 먹고 살 수 없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두 번째 명함을 만들 땐 똑똑하고 치밀한 기획이 필요하다.
《두 번째 명함》에서는 우선 자신의 직업 성향부터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기쁨-보상-몰입’ 중 무엇에 비중을 두는지에 따라 일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쁨의 비중이 크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보상의 비중이 크면 보수가 많은 일을, 몰입의 비중이 크면 내 재능이 극대화되는 일을 하면 된다.
이것을 시작으로 관심사와 특기, 돈과 삶의 균형 등 ‘내 일’을 찾기 위해 미리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을 살펴보면, 자연스레 내가 무슨 일을 원하는지 꽤 뚜렷하게 알 수 있다. 그 다음부턴 비교적 수월하다. 부업, 취업, 이직, 창업 등 상황에 맞는 커리어 전략을 선택해서 조언에 따르면 된다.
어차피 월급은 시한부
이제부턴 평생 설레는 일을 하라
일에 대해 사람들이 기대하는 건 크게 두 가지다. 일의 즐거움과 안정적인 수입. 이 둘을 만족시키기란 책에서 표현한 대로 ‘커리어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큼 어렵다. 그렇다고 그것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 누구나 숨겨진 재능이 있고 관심사가 있으니 이를 개발하여 돈 버는 일로 연결하면 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이 《두 번째 명함》에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의 실용성이나 효과에 있어선 크리스 길아보를 믿어도 좋다.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로 전 세계 직장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주인공 아닌가. 크리스 길아보의 웹사이트에는 매달 3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여 일과 삶의 조언을 찾는다.
어차피 회사가 주는 월급은 시한부다. 길건 짧건 언젠가는 두 번째 명함, 혹은 세 번째 명함을 만들어야 한다. 이왕 새로운 직업을 찾는다면 설레는 일을 하는 것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가슴 뛰는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단지 생계를 위해 관심 없는 치킨집과 카페를 열고 휴일도 없이 죽도록 일만 하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아깝다.
[추천사]
새로운 직업의 세계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다면, 크리스 길아보는 최고의 멘토가 될 것이다.
-다니엘 핑크, 《드라이브》 저자
당장 따라하고 싶은 전략과 영혼을 울리는 충고, 《두 번째 명함》은 완벽한 직업의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
지극히 실용적인 정보와 실제 사례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고정 수입뿐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필수 커리어 가이드다.
-그레첸 루빈,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저자
책속으로 추가
괴짜 마케터였던 제이슨은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성을 바꿀 권리를 부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BuyMyLastName.com이라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제작해 온라인 경매를 열었다. 낙찰자는 원래 엉뚱한 기획을 많이 하던 헤드셋츠닷컴이라는 스타트업 기업이었다. “우리는 몸에 우리 회사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는 사람에게는 평생 무료로 헤드셋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적도 있습니다.” 헤드셋츠닷컴의 CEO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제이슨의 광고는 우리에게 잘 어울렸죠.”
헤드셋츠닷컴은 제이슨이 ‘제이슨 헤드셋츠닷컴’이 되는 대가로 4만 5,500달러를 지불했다. 우습긴 하지만 그 개명은 진짜였다. 제이슨은 법적으로 개명 신청을 하고, 사진이 박힌 신분증과 공적인 서류들을 새로 만들었다. 소셜미디어에 그런 것을 올리면 날마다 수천 명이 반응을 보이고 그와 상호작용을 했다. 제이슨은 1년 후 똑같은 실험을 되풀이했다. 이번에는 다른 스타트업 기업에게 5만 달러를 받고 성을 ‘서퍼앱’으로 바꿨다. 서퍼앱은 사람들이 서핑을 하면서 기록을 남기고 공유하는 앱이었다.
-11. 스타 프리랜서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