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품절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
55,000원
49,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3,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2,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49,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품절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5 진자운동실험
65 원근법실험
89 에세이 “도래할 사진을 위한 에스키스”(유운성)
96 작가 인터뷰(김현호)
105 추상사진
133 논픽처
161 작가노트
177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김규식
이미지를 분석하고 매체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미디어를 이용하여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저 : 유운성
영화평론가. 영상 전문 비평지 『오큘로』의 공동발행인이며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후 여러 매체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으로 재직했다. 편집한 책으로는 『로베르토 로셀리니』, 『칼 드레이어』, 『페드로 코스타』 등이 있고 저서로는 비평집 『유령과 파수꾼들』(2018)이 있다.

저자 : 김현호
사진 비평가.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사진학을 공부했다. <사진이론학교>와 격월간 <말과활>의 기획위원을 거쳐 지금은 <보스토크 매거진>의 편집 동인으로 있다. 공부의 목적은 사진을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사진 이미지가 생성되어 사회적으로 유통되고 소멸되는 생애 주기의 패턴을 추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 또한 사진과 정치, 예술이 기묘하게 뒤엉키는 변곡점들을 찾아 최대한 정교하게 그 의미와 양상을 글쓰기로 펼쳐 낼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 매체에 사진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2010년 아트인컬처 뉴비전 미술평론상을 받았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재현에서 독립된 사진의 가능성

작가가 이를 검증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한 연작인 <진자운동실험>은 진자의 운동을 이용하여 다양한 기하학적 패턴을 그려내는 장치인 하모노그래프에 레이저를 부착하여 암실에서 인화지를 직접 노광시켜 만든 사진 작업이다. 이 기계로 만들어진 리사주 곡선은 사람이 작도할 수 없고, 만들어지는 과정에 개입할 수 없는 순수한 수학적 이미지에 가깝다.
<원근법 실험>은 외부 세계를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방법이자 카메라를 구성하는 원리 중 하나인 원근법의 불완전함을 드러내는 사진적 실험들로 구성된다. 특히 사진을 구성하는 장치들에 대한 깊은 경험적 이해를 바탕으로 작가는 사진의 광학적 원근법이 기본적으로 눈의 그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작가의 의도와는 별개로 카메라가 자신의 신체의 연장이 될 수 믿었던 전통적인 사진가들의 관념에 도전한다.
<추상사진>은 대상을 찍은 필름 대신 빛에 노출되지 않은 텅 빈 필름을 조합 인화해서 사진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흔히 모호한 대상을 찍은 사진을 ‘추상’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사실은 개념적으로 그리 정밀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는데, 렌즈를 통과한 사진은 근본적으로 ‘추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비타협적인 주장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 역시 추상이라 할 수는 없으며, 단지 하나의 질문으로서 기능한다고 말한다. <논픽처>는 한발 더 나아가 필름조차 사용하지 않고 아크릴 페인트를 유리판에 분사한 것을 필름 대신 사용해서 전통적인 화이버베이스 인화지를 노광시켜 만든 기계적 이미지다.

재현도 촬영도 없어도 사진은 성립한다: 도래할 미래의 사진에 대한 이론적 탐색

이 네 개의 투철한 연작들은 우리가 ‘사진’이라는 존재에 대해 지닌 모호한 인식과 관념을 차례로 비판한다. 사진의 역사를 단순히 외부 세계를 재현하기 위한 카메라라는 도구가 겪은 일들로 한정할 수는 없으며, 실제로 사진은 구성하고 지탱하는 기술적, 물질적 요소들은 훨씬 더 복잡하고 다단하다. 작가는 일련의 실험을 통해 렌즈도 피사체도 재현도 촬영도 없다 하더라도 기계적 이미지로서의 사진은 성립한다는 급진적인 결론에 도달한다.
평론가 유운성은 이런 작가의 비타협적이고 철저한 실험과 그것이 지닌 이론적 함의를 풍부하게 짚어내는 에세이를 통해 그의 작업이 “진정 래디컬한” 동시에 미래의 사진에 대한 어떤 이론적, 비평적 담론을 예비하고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94~95쪽) 사진을 단순히 외부 세계를 재현하는 카메라 옵스큐라의 후예가 아니라 축음기나 지진계 등을 포함한 비인격적 기록 장치의 계보에서 판단한다면 우리는 도래할 사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규식의 작업은 그런 맥락에서 우리를 미래의 사진을 이해하는 엄정한 지침이자 겸허한 추상이 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95쪽)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