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3,000원
11,7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9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6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1,7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목차
언제나 즐겁고 배부른 베짱이처럼 · 7
제발 저 좀 살려 주세요 · 15
국가 같은 건 어떻게 되어도 좋아 · 25
거북 모양 멜론빵과 나의 연애 · 35
고구마 철학 · 67
슬럼 도쿄에서 살아남기 · 77
남에게 폐 끼칠까 걱정 말고 · 97
절간에서 담배를 피우다 · 119
돼지 발바닥이나 핥아라 · 137
오스기 사카에와의 만남 · 161
배꼽 없는 인간들 · 169
반인간적 역사 고찰 · 179
노장사상의 여성관 · 193
미친 사회를 위한 화장실 사보타주 · 213
옮긴이의 말 · 241
저자 소개
저자 구리하라 야스시(栗原康)는 1979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도호쿠예술공과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다. 전공은 아나키즘 연구. 저서로 『G8회의 체제란 무엇인가(G8サミットとはなにか)』, 『오스기 사카에?영원의 아나키즘(大杉???永遠なアナキズム)』, 『현대폭력론(現代暴力論)』, 『마을에 불을 질러, 백치가 되라?이토노에 평전(村に火をつけ,白痴になれ?伊藤野枝?)』 등이 있으며 국내에 번역 소개된 책으로 『학생에게 임금을』이 있다. 좌우명은 ‘일하지 않고 배불리 먹고 싶다’, 좋아하는 음식은 맥주, 취미는 드라마 감상과 시낭송이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2016년 제5회 ‘살아 있는 책’ 대상 수상작가의 포복절도 현대사회론
“웃다 보면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간다.”
“결혼과 소비로 자기실현을 완성하라는 거짓말에서 드디어 해방!”
“어처구니없는데 다 말이 된다. 완전히 새롭다.”
―일본 아마존 한 줄 서평에서-
대학원을 수료한 후 한 학기에 겨우 한 강좌를 강의할 뿐인 서른두 살의 시간강사 구리하라 씨는 거의 수입이 없다. 당연히 결혼은 꿈도 꾸지 않았다. 그러나 동일본대지진과 원전폭발 상황에서 거북멜론빵 하나로 시작된 2년간의 연애로 인해 ‘결혼’이라는 엄청난 ...
2016년 제5회 ‘살아 있는 책’ 대상 수상작가의 포복절도 현대사회론
“웃다 보면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간다.”
“결혼과 소비로 자기실현을 완성하라는 거짓말에서 드디어 해방!”
“어처구니없는데 다 말이 된다. 완전히 새롭다.”
―일본 아마존 한 줄 서평에서-
대학원을 수료한 후 한 학기에 겨우 한 강좌를 강의할 뿐인 서른두 살의 시간강사 구리하라 씨는 거의 수입이 없다. 당연히 결혼은 꿈도 꾸지 않았다. 그러나 동일본대지진과 원전폭발 상황에서 거북멜론빵 하나로 시작된 2년간의 연애로 인해 ‘결혼’이라는 엄청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녀의 뜻에 따라, 소득을 늘리기 위해 열심히 일자리를 알아보고 책을 쓰고 박사논문 통과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비정규직이나마 학원으로 강의까지 나가면서 기진맥진 상태가 된 어느 날, 이웃에 사는 할머니가 밭에서 캔 거라며 고구마를 가져다준다. 구리하라 씨는 이미 동일본은 온통 세슘투성이이니 부모님께 고구마를 먹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하고 자신 역시 어떤 것도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일하지 않고 배불리 먹고 싶다』는 시간강사이자 저술가이며 정치학자인 저자가 한 편집자의 권유로 출간을 염두에 두고 쓴 전작 에세이이다. 앞서 국내에 번역 소개된 『학생에게 임금을』에서도 알 수 있듯, 신자유주의 체제하 자본의 노예로 전락한 오늘의 상황을 끊임없이 회의하고 소시민적 저항으로 반기를 드는 그의 세계관이 보다 대중적인 글쓰기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연인에게 차이고 논문심사는 미끄러지고 비정규직 학원강사로 출근하는 전차에서는 두들겨 맞고
세슘투성이 삶은 고구마 하나에 구원받은 한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족의 처절한 자기 고백!
“당신은 연구가 재미있다든가, 산책 삼아 데모에 갔다 온다든가, 돈을 쓰지 않아도 재미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하지만 내게는 가난뱅이들의 변명으로 들리고 기분까지 나빠져. 어른들은 모두 괴로운 일이 있어도 참고 돈을 벌고, 그것을 쓰는 것으로 보람을 느끼는 거야. 가난뱅이는 싫어. 정말 싫다구.” _본문에서
결국 취직은커녕 박사논문까지 재심사로 밀리면서 애쓴 보람도 없이 구리하라 씨의 연애는 2년 만에 종지부를 찍는다. 실의에 빠진 구리하라 씨는 오스기 사카에와 그의 연인이자 아내였으며 걸출한 여성해방운동가였던 이토 노에, 에도시대의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를 떠올린다.
수록된 14편의 에세이는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폭발을 전후로 하여 벌어진 개인적 체험들을 중심으로 쓰여진 글이다. 특히 위에 재구성하여 소개한 두 편의 에세이 「거북 모양 멜론빵과 나의 연애」와 「고구마 철학」 를 비롯 「미친 사회를 위한 화장실 사보타주」 등에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압축적으로 드러나 있다.
‘취직활동’과 ‘결혼활동’은 다시 ‘소비활동’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인간은 ‘일하지 않는 자 먹지 말라’라는 프레임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 평생 노예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일관되게 이 프레임에 포섭되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호부조’의 정신을 되살려 남에게 폐 끼칠까 걱정 말고,
‘일하기 싫다’고 당당하게 선언해 보자!
내년부터 적용되는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시간당 6,470원. 주 40시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적용한 한 달 임금은 100만 원이 조금 넘는다. ‘겨우’ 먹고살기도 힘든 오늘의 현실을 ‘8시간노동제’를 주장했던 1886년 미국 시카고의 헤이마켓 광장의 노동자들은 예상이나 했을까. 더 큰 문제는 시간당 얼마라는 이 기준이 우리의 삶을 계산하고 인간의 자격을 논하는 척도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 말라”는 사도 바울의 말은 오랫동안 인간을 지배해 온 의무이자 규범으로써 노동의 신격화에 일조했다. 나날이 더욱더 가혹한 형태로 진화하는 노동이라는 이 괴물에 언제까지 생을 저당잡혀 살아갈 것인가.
『일하지 않고 배불리 먹고 싶다』는 신자유주의 체제하의 굴절된 반인간적 노동윤리에 반기를 든다. ‘우리는 일하고 싶다. 일자리를 달라’ 대신, ‘우리는 일하기 싫다. 그러나 생활을 보장하라’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자고 말한다.
저자는 14편의 에세이를 통해 일관되게 노동과 소비로 만들어진 부채사회에서 벗어나는 길은 ‘8시간 노동제’나 ‘주5일근무’가 아닌 ‘노동 거부’ 즉 ‘노동 시간 제로’를 추구하는 것이고 그때 비로소 인간다운 삶이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특별히 세계적 아나키스트 오스기 사카에, 페미니스트 이토 노에 등 우리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 일본의 걸출한 사상가들의 흥미로운 일면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자신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지 말고 대신 함께 나누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나라, 서로의 쓸모없음이 위로가 되고 가치가 되는 나라를 꿈꾸어 보자’는 옮긴이의 말이 영 딴 세상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책속으로 추가
사람은 배가 아프면 똥을 싸고 엉덩이를 닦는다. 화장실이 저절로 고장난다. 화장실이 없으면 일할 수 없다. 자, 땡땡이를 치자. 그다음은 수리비를 들이든가, 화장지를 갖다 놓든가 경영자가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 잠자코 화장실을 막히게 하자. 그것이 사보타주의 철학이다. _「미친 사회를 위한 화장실 사보타주」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