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기본 도형부터 시작하는 하루 한 장 사물 드로잉 훈련
30일 후, 당신도 더 즐겁고 더 자신 있게 주위 사물을 그려 낼 수 있다!
드로잉은 재능보다 사물을 제대로 ‘보는 방법’을 터득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마주하는 컵, 병, 카메라 같은 사물은 결국 원기둥, 육면체, 원뿔, 구라는 네 가지 기본 도형이 변형되거나 결합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물을 분석해 도형으로 치환해 보는 요령을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 주위의 모든 사물이 내가 그려낼 수 있는 대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오랫동안 드로잉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사람도 쉽게 도전하도록 기초 도형에서부터 시작해 쉬운 소재가 조금씩 복잡한 형태로 확장되도록 순서가 설계되어 있다. 30일 동안 함께하는 드로잉 프로젝트로, 거창한 작품이 아니라 부담 없이 연필을 들어 하루에 한 장씩 사물을 분석해 드로잉 요령을 익히고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어느새 당신은 눈으로는 사물의 형태를 분석해 내고 손으로는 그 형태를 정확히 옮겨 그려낼 수 있게 된다. 30일 동안 형태의 복잡성을 기준으로 구분한 드로잉 훈련을 통과하면, 단순히 30개의 그림을 완성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사물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도형부터 시작하면 될까?’를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더불어 자동으로 비율을 맞추고 선도 자신 있게 긋게 된다.
오늘부터 이 책 《미라클, 연필로 사물 드로잉 시작하기》를 펼쳐 놓고 연필 한 자루와 종이 한 장으로 드로잉 훈련의 첫걸음을 시작해 보자.
25년 동안 그림을 가르치며 수많은 사람의 드로잉 실력을 키워 준
저자만의 사물 드로잉 노하우 전격 공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후 다양한 활동 분야를 넘나들며 그림을 그려온 드로잉 작가이자 25년간 ‘저는 재능이 없어요’라고 말하던 수많은 학생을 가르쳐 온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드로잉을 못 하는 사람은 없다, 단지 드로잉 방법을 아직 터득하지 못했을 뿐이다.” 저자는 사물을 그리기 전 ‘어떤 도형에서 시작해 어떻게 가공되었을까?’를 질문해 보는 습관, 사물을 구조로 바라보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드로잉 실력을 빠르게 올려 주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어떻게 사물을 관찰하고 구조를 분석해 종이에 자신의 선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사물의 기본 도형을 제시하고 이를 입체로 변화시키기 위한 기준선 잡는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그리는 순서와 드로잉 팁까지 실어 완성도를 높이게 했다. 무엇보다 모든 작품에 저자가 직접 작업하는 모습을 큐알로 실어 보여 주어 독자들이 손쉽게 따라 하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이 오랫동안 드로잉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분들께 첫 선을 긋는 작은 용기를 주기를 바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드로잉을 시작해 보고 싶으나 아무 기초도 없어 망설이던 분
25년 드로잉 선생님의 드로잉 요령을 익히고 싶은 분
연필 한 자루로 편안하게 몰입해 그림 그리는 취미를 갖고 싶은 분
주위 모든 사물을 내 손으로 그려보고 싶은 분
힐링 & 몰입 & 성취감까지 한 번에 경험하고 싶은 분